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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싱가포르·인니서 K-MICE 알렸다…'상담 450건 성사'
한국관광공사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대대적인 MICE(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2026 더 미팅스 쇼'에 참가했다. 72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MICE 박람회다. 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사, 호텔 등 22개 단체와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며 우리 MICE 경쟁력을 알렸다. 450여건의 1대1 사업 상담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16일), 자카트타 켐핀스키 호텔(17일)에서는 직접 로드쇼(홍보 행사)도 열었다. 30여개의 MICE 업체가 참여해 현지 업체와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 현지에서도 체계적인 지원, K컬처의 인기 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관광공사는 다른 관광형태에 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MICE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에도 중국 암웨이 회원 및 임직원 1만 4000여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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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며느리 고3 제자와 불륜"…'홈캠 설치' 류중일 전 사돈 1심 무죄
류중일 전 야구대표팀 감독 아들 부부의 신혼집에 카메라를 무단으로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돈 가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17일 오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류 전 감독 아들의 전 장인 박모씨와 처남 박모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류 전 감독 아들 부부의 집에 홈캠을 설치를 한 사실, 홈캠의 자동 감지 기능에 따라 자녀의 배우자와 제3자 사이의 대화가 녹음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들이 타인의 대화를 비밀리에 녹음하려 한 부분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비밀보호법에서 말하는 타인의 대화를 녹음할 수 없다는 내용의 '대화'는 의사소통"이라며 "단순히 혼잣말의 녹음은 법에서 보호 대상으로 보는 의사소통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소리 녹음을 예상했다면 대화를 녹음하겠다는 의도여야 하는데, 주거지 성격 등을 보면 피해자가 말을 할 순 있겠지만 대화라고 하기는 어렵다"며 "형사 재판에서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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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학원 퇴직교사 만찬…"제자들의 나침반"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2007년 정년 퇴직한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 올해 교단을 떠난 신진수 교사, 김옥선 북일고 교장, 윤세윤 북일여고 교장 등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50년을 이어온 북일의 횃불은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늘 밝게 빛날 수 있었다"며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져 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선생님들께 기쁨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은 한화의 사훈인 '신용과 의리'가 퇴직 후 삶의 버팀목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퇴직 후에도 소속감을 유지하게 한 '삼락회'(북일학원 퇴직교사 모임)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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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 살려 소상공인 살린다 '중구상권발전소' 혁신 풀가동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충무로 일대가 축제로 들썩였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순신축제'가 열리면서다. 거리는 국내외에서 찾은 2만여명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생가터와 연계한 역사문화축제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전통시장 지원을 넘어 역사와 관광, 상생을 결합한 '도시형 상권혁신'을 시도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순신축제는 오는 25일부터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연계상권 규모는 지난해 220여곳에서 670곳 안팎으로 3배 이상 커졌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등 중구의 대표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존, '힙지로' 골목상점가 투어 등이 진행된다. 이순신축제는 중구가 추진 중인 '상권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구는 전체 면적의 약 58%가 상권이다. 전통시장 수는 44개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5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 비율도 서울에서 가장 높다. 거주인구 11만7800여명보다 3배 이상 많은 41만9000여명의 활동인구가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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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지난해 최고 실적 '현대명장' 5명 선정
현대해상이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중부지역단 한성주씨와 남상분씨, 영남지역단 방미자씨, 강남지역단 이경희씨, 전북지역단 강여량씨 등 5명을 '현대명장'으로 선정했다. '현대명장'은 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된다. 특히 남씨는 올해가 14번째 '현대명장' 수상으로 최다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다른 수상자들도 모두 한두 차례 이상 현대명장에 이름을 올린 경험이 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도 이날 시상식 현장을 찾아 이들을 축하해줬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보험 영업 환경 속에서도 보험의 본질적 가치인'사랑'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고객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영업 최일선의 수상자분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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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통시장 지원 넘어 'AI·디자인 상권 혁신' 나선다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충무로 일대가 축제로 들썩였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순신 축제'가 열리면서다. 거리는 국내외에서 찾은 2만여명 방문객으로 붐볐다. 중구 내 유명 맛집인 금돼지식당 행사부스에는 미식을 즐기려는 이들이 줄을 길게 섰다.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생가터와 연계한 역사문화축제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전통시장 지원을 넘어 역사와 관광, 상생을 결합한 '도시형 상권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순신 축제는 오는 25일부터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연계 상권 규모는 지난해 220여곳에서 670곳 안팎으로 세 배 이상 커졌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등 중구의 대표 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존, '힙지로' 골목 상점가 투어 등이 진행된다. 이순신 축제는 중구가 추진 중인 '상권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구는 전체 면적의 약 58%가 상권 지역이다. 전통시장 수는 44개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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