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우주 유니콘' 꿈꾸는 딥테크 3인방… K-우주포럼서 베일 벗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역대 최대 규모인 기업가치 2조달러(약 2962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우주산업을 향한 글로벌 자본시장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과거 우주가 국가적 자존심을 건 탐사의 영역이었다면 이제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갖춘 '투자 가능한 산업'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내 시장의 시선도 위성 제조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로 옮겨가고 있다. 그동안 발사체와 위성 본체라는 하드웨어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위성의 생존과 기능을 결정짓는 '심장부' 부품의 국산화 여부가 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6 키플랫폼 특별 프로그램 K-우주포럼-세션3 뉴스페이스, 뉴페이스IR'에서는 기술력으로 무장한 국내 유망 우주 스타트업 3곳이 우주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 앞에 선다.
-
"술이요? 전 카페 가서 마셔요"...'알코올' 품은 커피, 2030 홀렸다
최근 주요 카페 브랜드들이 커피를 넘어 알코올이 가미된 음료를 잇따라 선보이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공간인 카페에서 커피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즐기려는 소비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문을 연 그랜드조선제주점에선 월평균 450잔의 주류 메뉴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매장에선 별다방 라거를 비롯해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히비스커스 티 코스모폴리탄 등 다양한 알코올 음료를 판매 중이다. 이는 그랜드조선제주 호텔 내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즐기며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여기선 일반 매장보다 알코올 메뉴가 특히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2023년부터 일부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수제 맥주인 '별다방 라거'를 선보이며 주류 메뉴를 본격적으로 확대해왔다. 별다방 라거는 스타벅스 전용 원두인 별다방 블렌드를 활용해 커피 향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
'핑크와 벤(Pink&Ven)', 롤링힐스 호텔과 협업
스튜디오 오리진(Studio Origin)이 자사의 캐릭터 IP인 '핑크와 벤(Pink&Ven)'을 활용한 봄 시즌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캐릭터 IP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오리진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롤링힐스 호텔과 함께 체험형 시즌 프로모션 'Pink Rolling'을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캐릭터 IP를 호텔 공간 전반에 적용해 콘텐츠, 공간, 상품을 결합한 복합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와 벤'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로 팬층을 확대해 온 캐릭터 IP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캐릭터의 배경을 '봄 피크닉' 콘셉트로 확장해,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시즌형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호텔 로비에는 꽃 연출과 함께 호텔리어 콘셉트로 재해석된 '핑크와 벤' 입체 포토존이 마련되며, 야외 정원에는 대형 캐릭터 오브제와 빈백이 어우러진 피크닉존이 조성된다.
-
이경수 세라젬 대표 "글로벌 시장에 AI 웰니스 확산시킬 것"
세라젬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으로 'AI 웰니스 홈'을 구현하고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에서 "세라젬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의 플랫폼 구축자로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K-웰니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AI 웰니스 홈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라젬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공동 성장 모델의 실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와이브레인·에이슬립·오아시스스튜디오 등 70개 파트너사가 뜻을 모았다. 서밋은 △AI 기반 미래 전략 방향과 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비전(VISION)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보이스(VOICE)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밸류(VALUE) 세가지로 구성됐다. 이 대표는 'AI 웰니스 홈'을 중심으로 제품 중심 사업에서 피지컬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
목동6단지 시공사 선정 '유찰'…DL이앤씨 단독 입찰, 수의계약 가나
서울 목동 재건축 시장의 '첫 단추'로 꼽히는 목동6단지 시공사 입찰이 단독 참여로 유찰되며 향후 수의계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압구정·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과의 경쟁 속에서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 전략을 택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만 단독 응찰했다. 도시정비법상 2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되는 만큼 이번 입찰은 유찰됐다. 향후 재입찰에서도 단독 참여가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다. 조합은 2차 입찰 공고를 계획 중이다. 목동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시공사 선정에 가장 먼저 나선 사업지다. 전체 약 30조원 규모로 평가되는 목동 재건축 시장의 초기 수주전으로 꼽힌다. 앞서 2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가 참여했으나 실제 입찰은 단독 응찰로 마감됐다. 업계에서는 압구정·성수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건설사들이 출혈 경쟁 대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에 나선 영향으로 보고 있다.
-
'공무원♥' 곽튜브 "협찬 산후조리원 차액 지불→3000만원 기부"
유튜버 곽튜브(34·본명 곽준빈)가 초고가 산후조리원을 협찬받은 사실을 공개했다가 공무원 아내가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며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게재했다. 협찬 차액을 지불했으며 3000만원을 기부한다는 내용이다. 10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곽튜브는 "최근 저의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마음이 무겁다"며 최근 논란이 제기된 산후조리원 협찬과 관련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곽튜브는 "배우자의 출산 이후 조리원 측으로부터 호실 업그레이드와 일부 서비스를 협찬받게 됐다"며 "배우자가 공무원 신분인 만큼 논란이 제기된 이후 법률 자문을 구했고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사이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도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부족했던 저의 배려심을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곽튜브는 "예전부터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미혼모분들을 위한 지원에 3000만원을 기부하고자 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호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호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호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