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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100배 더" 분주한 편의점...올해도 '불꽃축제 특수' 기대
약 10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026 세계불꽃축제' 특수에 대비해 행사 장소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편의점들이 고객맞이에 나선다. 맥주, 돗자리 등 수요가 많은 상품을 미리 넉넉히 준비하고, 작년보다 3주 앞당겨진 시점을 고려해 임시 냉장 시설도 준비했다. 원활한 점포 운영을 위해 운영 인력도 늘린다. 5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이날 저녁 예정된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이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평소 대비 최대 100배 이상의 대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특히 축제 당일 수요가 많은 맥주, 생수, 간편식, 얼음컵과 치킨, 피자 등 즉석조리 상품도 대량 발주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들역 인근 점포엔 솜사탕 기계를 별도로 운영한다. 고객 쏠림에 대응해 냉방 설비와 계산대(POS) 등 장비를 추가 투입하고, 주요 점포에 본부 지원 인력을 배치해서 원활한 영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불꽃축제 당일 여의도, 이촌동 일대 GS25 10개 점포 매출은 직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해 최대 8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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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두 아들 아빠 됐다? "차분함 필요해…분재 배워 반려식물 키운다"
샤이니 민호가 새 취미로 분재를 배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활동적인 성격 탓에 차분함이 필요했다고 밝힌 민호는 첫 반려 식물 '섬개야광'에 이어 편백나무 분재까지 직접 가꾸며 초보 분재 학생의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민호가 분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재원을 찾은 민호는 "분재를 할 수 있는 분재원에 왔다. 요즘 새롭게 취미를 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민호는 분재에 대해 "나무를 심는 것을 분재라고 한다. 소나무 외에도 열매 나무, 꽃나무 등을 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호가 분재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지는 약 두 달 정도 됐다. 민호는 "제 첫 번째 아들은 '섬개야광'이라는 식물"이라며 "첫 반려 식물이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초보 분재 학생"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민호는 최근 기안84의 작업실을 방문하며 직접 만든 분재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분재원에서 민호는 직접 만들고 있는 편백나무 화분을 들고 1대1 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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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상민(가수 겸 로드FC 부대표)씨 모친상
■ 송병인 님 별세(향년 88세), 박상민(가수 겸 로드FC 부대표)씨 모친상 = 5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7일 6시 20분, 장지 은하수공원 해님의집(화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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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61개소 무료개방
서울시설공단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제공, 61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안전한 귀성 및 귀경길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추석 연휴 동안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300여명의 공단 직원이 특별근무하고, 200여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약 13만여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용미리 1묘지와 벽제리 묘지에는 간이 화장실과 교통 안내 표지판도 추가 설치되며, 용미리 1묘지의 '무연고 추모의 집'은 사전 예약자에게 24일부터 26일까지 개방한다. 공단은 추석 연휴 동안 공영주차장 61개소도 무료 개방해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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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국내 뷰티업계 최초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참가
한국콜마가 세계적인 패션·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Premiere Vision Paris)'에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초청받아 참가했다. 한국콜마는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뷰티업계 중 유일하게 초대됐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소재 전시회다. 패션업계의 트렌드와 색상, 소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 세계 9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원사·원단·디자인·액세서리·가죽·스마트 크리에이션 등 전문관 8개가 운영됐다. 한국콜마는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메인 공간에 부스를 마련했다. 프리미에르 비죵이 제시한 2027~2028년 가을·겨울(FW) 트렌드를 반영해 '뷰티와 패션의 만남(Beauty meets Fashion)'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27가지 트렌드 색상을 캔버스에 담아 벽면에 전시했다. 부스를 찾은 패션기업과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색을 조색하고 립 제품을 발라보며 K뷰티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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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목표가↑…해외고객 확장·밸류에이션 매력"-한투
한국투자증권이 4일 실리콘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 3% 높은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원화 강세에도 해외 고객사 확장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화장품 섹터에 건전한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실리콘투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섹터 내 안전한 투자처로 전망한다"며 "운반비가 오르고 있지만, 3분기 매출 대비 운반비 비중은 2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쌓아둔 재고 덕분에 3분기 화물량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객사 덕분에 하반기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하며, 추세적 원화강세가 지속될 경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실리콘투의 2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미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9. 2%로 전분기 대비 2. 6%포인트(p) 높아졌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 대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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