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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리센느, 거제 금의환향 현장과 업그레이드된 새숙소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요즘 대세 아이돌 리센느가 거제시 홍보대사로 금의환향하는 현장과 업그레이드된 새 숙소를 공개한다. 오늘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6회에서는 리센느의 거제 금의환향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리센느는 콘텐츠 촬영차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를 방문, 함께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분장을 한 채 외친 ‘거제 야호-!’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강타하며 ‘대세돌’ 반열에 올랐다. 이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거제시의 초청을 받아 다시 한번 원이의 고향을 찾는다. 레드카펫과 현수막이 마련된 가운데, 거제 부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리센느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거제 대스타’다운 존재감을 뽐낸다. 이어 팬들과의 미니 팬미팅까지 열리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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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찍고 "나 만나줘" 351번 문자 집착...죽어서야 끝난 스토킹 악몽[뉴스속오늘]
2023년 7월11일. '신당역 살인 사건' 피고인 전주환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전주환은 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선고를 하루 앞두고 피해자를 찾아가 무참히 살해했다. 그는 1심에서 스토킹 혐의로 징역 9년을, 보복살인 혐의로 징역 40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다만 두 사건을 병합한 2심은 "교화에 상당한 의심이 든다"며 무기징역으로 형을 높였다. ━입사 후 시작된 스토킹 악몽…법원은 구속영장 '기각'━피해자 A씨는 서울교통공사 역무원으로, 전주환과 2018년 12월 입사 동기로 만났다. 악몽은 입사 1년여만인 2019년 11월 시작됐다. 전주환은 역사 내 화장실에서 A씨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이용해 협박과 스토킹을 일삼았다. A씨에게 자신과 만남을 요구하며 351회에 걸쳐 문자메시지 등을 전송했다. A씨는 2021년 10월7일 전주환을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및 촬영물 등 이용 협박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튿날 전주환을 긴급체포했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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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비츠, 더현대 서울 '뷰티마블' 참가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체험형 K-뷰티 팝업 행사 '뷰티마블(Beauty Marble)'에 참가해 소비자 체험과 해외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뷰티마블은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팝업 행사다. 프레비츠는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동시에 러시아 유통사와 뷰티 바이어 10여 곳을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러시아 유통망 확대와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보드게임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QR코드를 활용한 웹게임과 다양한 미션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AI 피부 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화장품 샘플,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프레비츠는 대표 제품인 '에어핏 선스틱 3종' 체험존도 운영한다. 에어핏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프라이머, 톤업 기능을 갖춘 멀티 선케어 제품으로,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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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화장품, KOTRA 'K-GOODS FESTA 2026 방글라데시' 참가
넥슨화장품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K-GOODS FESTA 2026 방글라데시'에 참가해 자사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K-GOODS FESTA는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K-브랜드를 소개하는 글로벌 전시·홍보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넥슨화장품은 PDRN 기반 스킨케어 제품과 라이스 PDRN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화장품은 앞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 입점과 미국 MOCRA 등록을 완료하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K-GOODS FESTA 2026 참가를 통해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남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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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사이드카" 올해만 쉰세번 '널뛰기'...美금융주 실적에 쏠린눈
지난 6일 8000대에서 시작했던 코스피가 한 주 내내 극심한 변동성 속에 7400대까지 떨어졌다. 이번주에만 5번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올해만 총 쉰세번의 사이드카가 있었다. 다만, 7200대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에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2. 5% 넘게 반등했다. 양대 시장에서는 이날 각각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다음주에는 미국 금융주의 2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고 물가와 금리 등의 경제 지표 향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의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될지 여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03포인트(2. 52%) 오른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로 출발해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131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7728억원, 외국인이 329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 순매수가 1조119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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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1살 아기 창밖으로 던지고, 소방대원은 '모포'로 받았다
대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고립됐던 외국인 모녀가 소방대원들 구조로 목숨을 구했다. 10일 KBS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22분쯤 대전 동구 가양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받은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건물 밖으로 불길이 치솟은 상태였다. 불이 난 세대의 화장실에는 대피로를 찾지 못한 베트남 국적의 엄마와 한살짜리 딸이 남아있었다.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데 최소 10분은 필요하다고 판단한 소방대원들은 모포를 이용해 화재에 취약한 아기부터 먼저 구조하기로 했다. 소방대원의 안내를 받고 엄마는 3층 화장실에 난 작은 창문으로 아기를 던졌고 대원들은 침착하게 모포 속에 아기를 받아냈다. 김진원 대전동부소방서 현장대응 2단장은 "(아기가) 떨어지자마자 울더라. 그래서 이렇게 안아서 아빠한테 인계해드렸다. 천만다행이지 않았나(싶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건물 아래 에어매트가 설치됐고, 연기를 피해 창문 밖으로 나와 매달려있던 엄마는 밑으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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