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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석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5연패 끊은 두산, 완전체 대체 언제되나! 일단 양의지 5번·DH 선발 복귀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의 완전체를 보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두산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윤준호(포수)-이유찬(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곽빈. 왼쪽 발목 통증으로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양의지의 복귀가 눈에 띈다. 전날 대타로 출전했던 양의지는 최근 10경기 타율 0. 353(34타수 12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 전 김원형 두산 감독은 "양의지는 몸 상태가 괜찮다. 오늘 지명타자로 들어가고 주말 되면 수비도 마갈 수 있다. 어제(27일) 라인업이 조금 바뀌면서 활발하게 움직인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최근 두산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령탑은 그런 만큼 수비를 탄탄하게 할 것을 요구했다. 김원형 감독은 "지난주 5할 승률을 하고 나서 3연전을 대전에서 하는데 수비에서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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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오늘(28일) 잠실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 실시→"평소 양의지 유니폼 입고 여러 차례 직관" 올아워즈 현빈 마운드 오른다
두산 베어스가 오늘(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보이그룹 '올아워즈'의 현빈이 나선다. 두산은 "팀 내 래퍼를 맡고 있는 현빈은 평소 양의지 유니폼을 입고 여러 차례 직관을 올 정도로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이라고 전했다. 현빈은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준비 잘해서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올아워즈는 '우리의 모든 것,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라는 뜻의 'ALL OURS'와 '언제나, 매 순간'이라는 뜻의 'ALL HOURS' 두 가지 의미를 가진 강력한 퍼포먼스 그룹으로 글로벌 케이팝 팬덤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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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정운 '갈짓자 역투'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T 위즈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김정운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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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자민 '수비도 깔끔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T 위즈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벤자민이 수비 동작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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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권 '더 이상 실점은 없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T 위즈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주권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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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기모토 '다이빙은 무리였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T 위즈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스기모토가 6회말 무사에서 두산 조수행의 내야 안타를 수비하다 부상을 입고 교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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