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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세 '이 투수' 다승 단독 선두라니! 마침내 韓 무대 첫 홈런 폭발 새 외인, 두산 15-1 대승 거두며 '3위 경쟁' 재점화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주말 3연전을 '2승 무패'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5-1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연승에 성공 61승 52패 4무를 마크했다. 순위는 리그 단독 5위다. 같은 날 우천 노게임으로 경기가 취소된 4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종전 2. 5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 3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 역시 2경기.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3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두산이다. 반면 이날 패한 키움은 4연패에 빠진 채 42승 76패 3무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두산의 20세 에이스 최민석은 6이닝(총 98구)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최민석은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박치국, 윤태호, 박신지가 1이닝씩 책임졌다. 장단 16안타를 뽑아낸 타선에서는 7번 김대한을 제외하고 선발 타자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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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날벼락' 오타니 단 1이닝도 못 던진다니... 로버츠 감독 "시즌 끝날 때까지 100% 안 돼" 투수 복귀 또 불발 확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마운드 복귀가 다시 한번 미뤄졌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0일(한국 시각) 오타니의 선발 연기 소식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오타니가 31일 디트로이트전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초 오타니는 31일 디트로이트전에서 오프너 개념으로 선발 등판, 1이닝 정도 투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위와 컨디션이 기대만큼 온전히 올라오지 않으면서 등판 계획이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31일 선발 마운드에는 우완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오른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몸 상태가 아직 100%가 아니다"라며 "솔직히 말해 시즌 종료 때까지 100%로 회복하긴 어려울 것 같다. 경쟁력을 갖춘 다른 투수진도 있는 만큼 오타니는 계속해서 재활과 회복 과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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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라인업 공개 '키움전 무패 투수' 선발 등판! 전날(29일) 멀티홈런 안재석 2번 출격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두산은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키움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올 시즌 60승 52패 4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 4위 LG 트윈스 및 리그 3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는 2. 5경기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지명타자), 세베리노(1루수), 김대한(우익수), 조수행(좌익수), 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다. 전날(29일)과 비교해 1번부터 6번까지 배치된 타자는 동일하다. 다만 양의지가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는 대신 김민석이 지명타자로 향한다. 전날 7번 타순에 배치됐던 정수빈은 9번으로 내려갔다. 대신 8번 타자였던 김대한이 7번으로 올라왔다. 전날 김민석이 나섰던 좌익수 자리는 조수행이 맡는다. 전날 멀티홈런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둘렀던 안재석은 전날과 동일하게 2번 타자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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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BBBBBB' 만루 만들고 밀어내기 실점, 20세 신인에게 김태형 감독은 '왜' 또 기회 주려 했나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전날(29일) 제 공을 던지지 못하고 공 8개만 던지고 내려온 신인 김한결(20)을 감쌌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고승민(2루수)-노진혁(3루수)-윤동희(우익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 경기에 앞서서는 우완 김기준(22)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좌완 정현수(24)를 말소시켰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왼쪽 투수로서 길게 던져줘야 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게 안 돼서) 왼쪽 타자한테만 던지게 두긴 그래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전날 롯데는 선발 투수 김진욱이 4⅓이닝 7실점으로 강판당했다. 김태형 감독은 "(김)진욱이가 조금 더 힘 있게 자신 있게 던졌으면 좋겠는데, 어제도 옆에서 보니 팔 스윙 자체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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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하루에 '2G' 다 터졌다! '멀티히트+3출루+타점' 원맨쇼→DH2 '7회 천금 적시타' 폭발! (종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팀 4안타 중 2안타를 책임지는 원맨쇼를 펼쳤다. 이어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팀이 두 점 차 리드를 잡은 7회말 달아나는 천금 같은 적시타를 작렬시키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정후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앞서 이정후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2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열흘 만이었다. 이날 두 경기를 소화한 뒤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91(471타수 137안타) 9홈런, 2루타 27개, 3루타 4개, 49타점 61득점, 24볼넷 49삼진, 11도루(1실패), 출루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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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정후 혼자 야구하나' 前 KBO 역수출 신화 상대 '2안타 3출루 1타점' 원맨쇼! '팀 안타 절반을 혼자 쳤는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열흘 만에 멀티히트를 터트리는 등 3출루로 맹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의 4안타 중 절반인 2안타를 책임진 가운데, 팀은 완패하고 말았다. 이정후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2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열흘 만이다. 이 멀티히트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 289에서 0. 291(467타수 136안타)로 상승했다. 이날 이정후는 과거 KBO 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빅리그로 복귀, 역수출 신화를 쓰고 있는 애리조나의 우완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했다. 애리조나는 일데마로 바르가스(2루수), 코빈 캐롤(우익수), 가브리엘 모레노(포수), 제랄도 페도모(유격수), 놀란 아레나도(지명타자), 팀 타와(1루수), 호세 페르난데스(3루수), 조던 롤러(중견수), 라이언 월드슈미트(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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