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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사망' 쿨 김성수 "양친 안 계셔 홀로 육아, 딸 2차성징 힘들어"
그룹 쿨 김성수(58)가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전 아내가 사망한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느낀 어려움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성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그림을 벽에 걸자 김성수는 딸 혜빈 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성수는 현재 혜빈 양이 대학교 2학년이라며 "우리 딸도 미술 공부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딸에게 "마파두부 배워갈 건데 좋아하냐?"고 물으며 다정하게 통화하는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혜빈 양은 "멋있는 아빠다. 평상시에 요리도 많이 해준다"고 자랑했다. 김성수는 "부모님이 22, 23세에 다 돌아가셨다. 제가 3남 2녀 중에 막둥이"라며 부모 도움 없이 딸을 홀로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 행사에 가면 제일 힘든 게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거였다. 마침 다행히도 아파트 아래층에 같은 반 아이가 살아서 부모님이 같이 재워주고 했다. 이웃들에게 고마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싱글대디'로서 느낀 육아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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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남동생, 29세에 전신마비 판정…"누나가 밤새 돌봐줘"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를 딛고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동생 황정언과 방송에 함께 출연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황정언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황정언은 약 30년 동안 입으로 그림을 그려온 구족화가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와 함께 황정언의 개인전을 찾은 배우 양정아는 작품에 담긴 그의 노력과 진심을 접하고 눈시울을 붉힌다. 황신혜의 절친한 동료인 배우 최명길과 가수 김완선도 전시장을 찾아 황정언의 작품을 감상한다. 방송에서는 황신혜가 동생의 이동을 돕고 옷매무새를 살피는 등 곁을 지키는 모습도 공개된다. 황정언은 해병대에 입대할 정도로 건강했지만 29세 때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황신혜의 어머니는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이 멈추는 약은 왜 없을까"라고 말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한다. 황정언은 사고 후 입원 생활을 하던 당시 황신혜가 촬영이 없는 날이면 밤새 곁을 지키며 자신을 돌봤다고 전한다. 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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