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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레알이 예고한 2600억 영입은 '라이벌' 알바레스... ATM은 '분노의 조롱'으로 반격
대반전이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예고한 1억 5000만 유로(약 26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영입 타깃은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26)였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단칼에 거절했다. 여기에 조롱 섞인 반응까지 내놓으며 맞받아쳤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레알이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2600억 원제시했지만, 아틀레티코가 이를 거절했다"며 "연임에 성공한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알바레스를 데려오기 위해 거액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웃으며 반격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바이아웃 조항이 5억 유로(약 8800억 원)라는 점을 강조했다. 레알의 영입 제안을 곧바로 거절하는 동시에 라이벌을 향해 조롱성 메시지를 날린 셈이다. 26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도 아틀레티코를 움직이지 못했다. 앞서 레알은 초대형 영입을 예고해 큰 관심을 모았다. 페레스 회장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한 선수에게 영입 제안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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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GOAT' 메시, 6회 연속 월드컵 참가 확정...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최종 26인 공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마침내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정예 명단을 확정했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도 확정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사령탑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낙점한 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카타르에서 통산 세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던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세계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축구의 신' 메시는 이번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뒀다. 월드컵 통산 26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인 메시는 올여름 북중미 무대를 밟을 경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함께 남자 축구 역사상 전인미답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최근 소속팀 경기 도중 교체 아웃되며 부상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던 메시는 단순 근육 피로 진단을 받아 월드컵 출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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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현금 바칠게" 거물 공격수에 눈먼 PSG... LEE, 아틀레티코 '강제 이적'하나 "엔리케 잔혹한 배신?"
이강인(25)이 올 여름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이강인을 협상 카드로 전격 꺼내 들었다. 스페인 AS는 14일(한국시간) "PSG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알바레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아틀레티코는 다음 시즌 알바레스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려 한다. 하지만 PSG가 1억 유로(약 1742억원) 이상의 막강한 자본금에 아틀레티코가 눈독을 들이는 이강인까지 묶어 제안하면서 상황이 변했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는 이강인을 강력히 원한다. 그는 지난 1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직접 파리를 방문했다. 당시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이적이 무산됐지만, 알레마니 디렉터는 여전히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고 있다. PSG는 이번 여름 이강인 매각을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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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초대형 이적 '트레이드 카드'로 쓰이나, AT마드리드 이적설 재점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24)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돼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할 수도 있을 거라는 스페인 현지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4일(한국시간) "PSG는 AT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알바레스 영입을 위한 재정적인 여력도 충분하지만, AT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들 역시 보유하고 있다. 그중 한 명이 이강인"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기도 한 알바레스 영입을 추진 중이지만, AT 마드리드 핵심 선수인 만큼 협상이 필요하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알바레스의 시장가치는 9000만 유로(약 1573억원), 실제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면 1억 유로(약 1748억원)가 넘는 이적료가 오가는 '초대형 이적'이 될 수 있다. AT 마드리드는 기본적으로 다음 시즌 알바레스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할 계획이지만, PSG로부터 거액의 이적료 제안을 받는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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