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한국콜마, 역대 최대 화장품 수출액에 4분기 기대감↑-NH
한국콜마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한국콜마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지난 9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2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일부 브랜드의 용기 입고 지연 영향은 상존하나 그만큼 K-뷰티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방증이며, 오히려 한국콜마의 4분기 별도 매출은 기존 대비 상향될 여지가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별도 법인 CAPA(생산능력)는 2024년 4억3000개, 2025년 5억3000개, 2026년 현재 7억7000개에서 2027년 하반기 세종 공장 증설 시 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8310억원, 영업이익은 57% 확대된 91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취업하라더니 갈 곳이 없다…특성화고생 53%는 대학, 22%만 취업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 취업 대신 대학행을 택하는 비중이 5년 연속 늘고 있다. 대기업과 공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대학 진학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7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462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제외) 졸업생 5만2165명 가운데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에 진학한 학생은 53. 2%로 나타났다. 전년(51. 8%)보다 1. 4%포인트(P) 늘어난 수치다. 특성화고 졸업생의 대학 진학률은 2020년 44. 8%에서 5년 새 8. 3%P 급증했다. 반면 지난해 취업자의 비중은 22. 4%로 1년 전과 비교해 0. 7%P 줄었다. 특성화고 취업률은 2022년 26. 8%까지 높아졌다가 3년 내내 감소 중이다. 특성화고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줄고 있지만 대학 진학을 택하는 학생은 오히려 늘고 있다. 특성화고 특별전형은 특성화고 학생끼리 경쟁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입 전형이다. 일반적으로 입시결과(입결)가 다른 전형보다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특성화고 학생들은 이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다.
-
"이혼만은 안 돼" TOP모델에 매달린 '미식축구 GOAT', 끝내 파경은 막지 못했다... 이제야 밝혀진 '세기의 커플' 결별 뒷이야기
세기의 커플로 알려졌던 '미식축구 G. O. A. T(Greatest Of All Time)' 톰 브래디(49)가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46)과 파경을 막기 위해 스프링 캠프 도중 장기간 휴가를 요청하는 등 필사적인 노력을 다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컴백은 6일(한국시간) "톰 브래디가 지젤 번천을 필사적인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알려진다"고 밝혔다. 브래디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7회 우승을 이끈 전설적인 쿼터백으로 역대 그 어떤 구단의 우승 횟수(최다 6회)보다도 많이 정상에 오른 전설이다. 미국 내에선 마이클 조던(농구), 리오넬 메시(축구), 베이브 루스(야구) 등 각 종목의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엄청난 위상을 가진 슈퍼스타였다. 그런 그가 모델계의 또 다른 슈퍼스타와 결혼하며 둘은 세기의 커플이 됐다. 번천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15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브래디와 번천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09년 백년가약을 맺고 아들, 딸 한 명씩을 낳아 결혼 생활을 하며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에 올랐으나 2022년 10월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
KS C&C, 렌털 심사·대금 관리에 AI 에이전트 적용
AI(인공지능) 업무 자동화 전문기업 KS C&C(케이에스씨앤씨)가 사내 지식 검색, 렌탈 심사보고서 작성, 고객 문의 처리, 매출·매입 대금 관리 등 업무 전반으로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KS C&C의 기업부설연구소 AI 혁신센터는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AI Agent) △유아이패스(UiPath) 등 AI·자동화 기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사내 규정 및 업무 지식 기반 챗봇, 렌털 심사보고서 AI 에이전트, 엔드투엔드 고객 문의 처리 시스템, 대금 관리 자동화 등을 구축했다. 사내 챗봇은 RAG 기술 기반으로 회사 내규와 노동법 관련 정보를 탐색해 휴가, 근무제도, 복리후생 등 임직원 문의에 법률 및 규정을 바탕으로 답변한다. 렌털 심사 업무에는 OCR(광학문자인식)과 기존 심사보고서 데이터를 학습(파인튜닝)한 GPT-4o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AI가 서류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고, 담당자가 원본 문서와 비교·검증하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
내년 4월부터 은행 9시30분에 연다…청년인턴 1만명 채용도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이 오전 9시30분에 문을 연다. 금융권 노사는 올해 임금을 3% 인상하고 약 1만명 규모의 청년인턴 채용을 확대하는 데도 합의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6일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디지털 금융 확산과 고객 이용행태 변화 등을 반영해 2027년 4월부터 영업 개시 시간을 원칙적으로 현행 오전 9시에서 오전 9시30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세부 영업시간은 기관별 상황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다.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탄력점포와 유연근무제 등을 활용하고 시행 전까지 은행별 보완방안도 마련한다. 임금인상률은 총액임금의 3. 0%를 기준으로 하되, 각 기관별 노사가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 사회 공헌 확대에도 합의했다. 노사는 총액임금의 0. 75% 상당액을 재원으로 기관별 상황에 따라 총 1만명 규모로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또 총액임금의 0. 25% 상당액은 금융산업공익재단에 출연해 청년·중장년의 창업·취업 지원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
"팀장님, 오늘 연차 쓸게요" 출근 직전 통보...법적으로 가능?
직장인 A씨는 지난 연휴 동안 여행을 다녀온 뒤 출근 예정일 아침이 되자 하루 더 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이 늦어 몸이 피곤한 데다 밀린 집안일도 처리하고 싶었다. A씨는 출근 직전 팀장에게 메신저로 '오늘 연차를 사용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팀장은 '연차는 최소 3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며 출근하라고 했다. A씨는 아직 연차가 남아 있는 상황인데도 당일 아침에 신청했다는 이유만으로 휴가를 쓸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연차를 당일 신청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회사의 사전 신청 규정과 근로자가 휴가를 사용하면 사업 운영상 막대한 지장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연차휴가를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해당 시기에 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그 시기를 변경할 수 있다. 연차휴가를 반드시 3일 전이나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법정 기준은 없지만 회사가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으로 사전 신청 절차를 정해두는 경우가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휴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휴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