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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전국체전 대비 도내 숙박·식품업소 선제 점검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6일~22일)를 앞두고 도내 숙박업소와 식품판매업소 141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지난 8월1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 '건전한 유통·위생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수사관 4개조 15명(제주 3개조 10명, 서귀포 1개조 5명)의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상권과 선수단 숙소 인근의 숙박업소 32곳, 식품 판매업소 10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영업주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현장 계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요령 안내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금지 당부 △요금표 게시 준수 △바가지요금 및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근절 홍보를 병행했다. 점검 결과 미신고 숙박영업 1건과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2건 등 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자치경찰단은 적발 업소를 형사 입건해 사법 처분하는 한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소관 행정부서에 즉시 통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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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싸게 보고 즐긴다' 당구 팬 맞춤형 카드 출시, '김가영-김영원 에디션 디자인'도 나왔다... 이용금액 일부 PBA 발전기금 적립
당구 팬들을 위한 안성맞춤 체크카드가 나왔다. 프로당구협회(PBA)와 하나카드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해당 자리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김가영(하나카드), 김영원(하림) 등이 참석했다. 하나카드는 2024년 2월 프로당구팀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PBA 팀리그 첫 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원더카드 하나페이 당구팀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약 2년 8개월 만에 PBA와 손을 잡고 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PBA 하나 체크카드'는 결제 시 이용액 일부가 PBA 발전기금으로 적립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당구 팬들의 일상 소비가 프로당구 발전으로 이어지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하나카드 측은 "프로당구와 금융이 손잡고 팬 참여형 기금 모델을 선보인 만큼 윤영달 총재가 취임 후 내건 당구 저변 확대 구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PBA 하나 체크카드'의 혜택도 당구 팬들을 위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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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파트·마을·주차장 등 생활권 단위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특구) 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을 중심으로 지정된 지난해 1기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 이어 도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전환 효과를 체감하는 2기 모델로 범위를 확대한다. 정부(기후부)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정책 기조를 마을·아파트 등 소규모 생활권 중심(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제시함에 따라, 제주도는 같은 변전소 생활권역 안에서 면적 660만㎡ 이하, 연간 발전량의 70% 이상을 구역 안에서 소비하는 요건을 갖춰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제주형 분산특구 모델은 기업 중심이던 1기와 달리 아파트·주차장·마을·산업단지처럼 비교적 작은 단위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에 가깝다. 제주도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남원읍 일원 주택마을형 △조천읍 공공임대주택 대상 아파트형 △용암해수단지를 활용한 산단형 등 3개 핵심사업의 기본 계획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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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권역별 폐현수막 순환경제 모델 만든다
SK케미칼은 '폐현수막 순환자원화 사업단'을 구성하고 폐현수막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사업단은 대한상공회의소·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사회적가치 페스타' 연계 아이디어 솔버톤에서 제안한 '폐현수막 처리 및 순환경제 구축' 과제를 계기로 꾸려졌다. SK케미칼을 비롯해 모아(MOA)·대한미디어·업클로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자원순환팀 등이 함께한다. 참여 기관 4곳은 지역별 폐현수막 수거를 전담한다. 이와 함께 전처리, 유통·판매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재활용·제품화·유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SK케미칼과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영남권은 모아·대한미디어가, 호남권은 업클로스가, 제주 지역은 서귀포시가 폐현수막 수거를 전담하기로 했다. 자활센터 기반의 수거·선별 체계 운영 경험을 갖춘 업클로스는 자활·장애인 인력 고용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도 함께 추진한다. 4개 기관의 협업으로 수거된 폐현수막은 전처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모아로 보내져 화학적 재활용에 투입 가능한 형태와 품질로 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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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왜 거기서 나와?…'전국노래자랑' 맨 앞줄 깜짝 포착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꾸며져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전국노래자랑'이 제주도를 찾은 건 약 3년 만이다. 이날 유리는 객석에서 포착됐다. 카메라에 잡힌 유리는 흰색 티셔츠에 야구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여성 지인, 남성 지인과 함께 객석 맨 앞 줄에 앉아 무대를 응원했다. 유리는 참가자들과 가수들의 공연을 보고 흥이 폭발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현장을 제대로 즐겼다. MC 남희석은 한 여성 참가자에게 "효리수 새 멤버로 들어갈 수도 있다. 진짜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다"고 말한 뒤 유리를 가리켰다. 여성 참가자는 "제가 좀 늙긴 했는데 쓸모 있어 보이냐"고 물었고, 유리는 환호로 답했다. 한편 유리는 3년 전 제주도에 집을 마련한 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을 즐기는 제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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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중국 국경절 연휴에 제주 카지노 7곳 특별 지도·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영업 중인 도내 카지노 7곳을 특별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제주 카지노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출입과 영업준칙 위반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도내 카지노 8곳 가운데 휴업 중인 1곳을 제외한 제주시 4곳, 서귀포시 3곳이다. 제주도는 2인 1조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각 사업장을 방문한다. 카지노업 영업준칙 준수 여부와 출입 관리 실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녹화물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 고객 불편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히 대응한다. 제주도는 평소에도 매월 현장 관리·감독반을 편성해 주말을 포함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카지노 산업에서는 투명성과 건전성이 최우선 전제"라며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해 카지노업 외국인 범죄와 영업준칙 위반을 예방하고 방문객의 불편에도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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