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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6일까지 '축제 명칭 공모전' 진행
전남광주 완도군이 기존 '장보고 수산물 축제'를 완도 바다와 섬, 수산자원을 아우르는 해양 체험형 축제로 전면 개편하고 축제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청정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체험과 바다낚시 △전복 등 완도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연과 야간 콘텐츠까지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녹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머무르는 축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콘텐츠 운영 방식도 정비해 완도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 공모전은 군정 방침인 '참여 자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아이디어를 축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한다. 오는 16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완도의 바다·섬·수산자원 등 지역 특색을 담고, 해양 체험형 축제의 정체성을 나타내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참신한 명칭이면 된다. 완도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상징성, 지역 대표성, 대중성, 독창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1명(30만원), 장려 2명(각 10만원) 등 4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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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한은 "9월엔 더 좋을 것"
지난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461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로 큰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40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8월 경상수지는 461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월(420억8000만달러) 대비 40억3000만달러 늘었다. 지난 6월 497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로, 경상수지는 3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웃돌았다. 1~8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792억달러로 전년 동기(696억7000만달러)의 약 4배에 달했다. 경상수지 흑자 확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품수출이 이끌었다. 상품수지는 468억1000만달러 흑자로 전월(404억3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을 키우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상품수출은 1048억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82. 1% 증가해 3개월 연속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통관 기준 반도체 수출은 468억3000만달러로 206. 1% 급증했다. 컴퓨터주변기기도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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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검찰, 베네수 마두로 '미국인 고문 혐의' 추가 기소 예정"
미국 검찰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그의 아내를 '미국인 고문' 혐의로 추가 기소할 예정이라고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당국자에 따르면 미 뉴욕 남부 연방정부 지방검찰은 마두로 전 대통령 부부가 집권 기간 미국인 10여명을 불법으로 감금해 고문한 것으로 판단, 기존 공소사실과 별개 혐의로 적용해 이르면 9일 추가 기소가 이뤄질 계획이다. 마두로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으로 체포돼 미국 뉴욕으로 압송됐다. 이들은 현재 구속 상태에서 마약 테러 공모 등 4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재판은 2027년 6월1일 시작될 예정이다. 마두로 전 대통령 집권 기간 베네수엘라와 미국은 긴장 관계였다. CNN에 따르면 당시 마두로 정권은 미국인 12명 이상을 억류했고,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가 금융 제재 완화 등의 양보를 얻어내고자 미국인을 억류하고 고문했다고 비난해 왔다. 지난 2017년 회의 참석차 베네수엘라를 찾았다가 자금세탁 등 혐의로 체포돼 5년간 구금됐던 정유업체 시트고의 임원 6명은 수감자 교환으로 미국으로 돌아온 뒤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구금 기간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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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스페이스X·오라클, AI칩 위해 수십조 빚낸다…신용지표 '경고등'
브로드컴·스페이스X·오라클 등이 AI 인프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십조원 규모의 추가 차입에 나선다. 빅테크 간 AI 주도권 싸움이 자금 조달 경쟁으로 확대되면서 대규모 부채 부담에 따른 신용 위험 지표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오픈AI 맞춤형 AI 칩에 쓰일 500억달러(약 67조원)를 마련하기 위해 아폴로, 블랙스톤 등 사모펀드와 자금 조달 논의에 돌입했다. 브로드컴과 오픈AI는 지난해 10기가와트(GW) 규모의 AI칩 개발 프로젝트 '넥서스'를 공동 발표했다. 1세대와 2세대 칩에는 각각 '할라페뇨'와 '세라노'라는 이름이 붙었다. 올해 하반기부터 2029년 말까지 완성된 시스템을 배포하는 게 목표다. 브로드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픈AI의 생산 설비까지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라클도 골드만삭스와 접촉해 AI 칩 구매 비용 수백억달러를 조달하기 위한 대출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조달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GW 규모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엔비디아칩만 해도 수백억달러가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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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 공개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 이유현(강원FC), 이탈로(제주SK), 클리말라(FC서울)가 K리그 이달 최고의 선수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시즌 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의 주인공을 뽑는 팬 투표를 금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와 강원-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후보에 오른 4명 중 이명재, 이탈로, 클리말라는 개인 통산 처음으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대전 핵심 레프트백 이명재는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몰아쳤다. 해당 기간 세 차례나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절정의 감각을 뽐냈다. 강원 주축 중원 이유현은 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28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정교한 왼발 크로스로 아부달라의 동점골을 도우며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제주 엔진 이탈로는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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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슈팅배송' 할인전...회원 무료 반품·교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1번가가 각종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배송하는 '슈팅배송' 할인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슈팅배송은 월 회비와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을 포함해 주 7일 당일·익일배송된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은 무료 반품·교환과 도착지연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다양한 간편식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양반 수라 돼지고기김치찌개'(460gx5개)를 2만1,000원대, '샘표 생생듬뿍 4가지 햄 소시지 베이컨과 치즈 부대찌개'(450gx5개)를 1만9000원대에, 'CJ 햇반 듬뿍 누룽지닭백숙죽'(420gx10개)을 2만4000원대에 판매한다. 일리윤의 베스트셀러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을 비롯해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 '미쟝센 살롱10 에센스 팩' 등 헤어·바디케어 제품과 '비트 딥클린 파워 액체세제', '피죤 섬유유연제', '참그린 트루워시 주방세제', '코디 키친타올' 등 인기 생활용품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전용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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