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58세 유지나 "결혼생활 1년 만에 끝…한 번 더?" 재혼 언급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재혼을 원한다고 밝힌다. 31일 밤 11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유지나가 출연한다. 이날 유지나는 무속인들 앞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다. 그는 "결혼을 한 번 해서 1년 살다가 나왔다"고 이혼을 밝히며 "내가 한 번 더 갈 수 있을까?"라고 재혼 가능성을 묻는다. 이에 한 무속인은 "정말 시원시원한 남자 성격이다.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의리로 완전히 파워풀하게 움직이다 보니 조금만 더 그걸 보완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다른 무속인들은 "그냥 혼자 편하게 살아라. 만인의 연인으로"라고 조언해 유지나를 실망하게 한다. 이에 유지나는 "내가 또 남자한테 가면 여자여자하다"고 항변해 무속인들의 반응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유지나는 30년 넘게 등산을 해왔다고 동안 유지 비결을 전한다. 그는 "새벽에 딱 일어나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갔다. 그게 나와의 약속이다"라고 말한다. 이국주가 신체 나이를 묻자 유지나는 "신체나이가 37세로 나온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열정으로 물든 행주산성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성료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 위치한 비영리 복합문화공간 '아트홀K'에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19회째를 맞은 올해 가요제는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르는 방식과 지정곡 미션 제도를 도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축제로 진화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에는 처음으로 '공동대상' 제도가 도입됐다. 가창력과 연주력은 물론 현장 호응도, 매력자본, 공감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팀에게 대상과 금상을 통합한 '공동대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룰을 개편한 것이다. 본선 무대 심사는 공연&문화허브 'M터치' 운영진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집단심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M터치의 김태식 고문(한국유나이티드제약 前 전무), 서형무 자문위원(음악감독, 'KBS대학가요축제' 대상·교수·가수), 이정욱 자문위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홍보팀장), 주정훈 자문위원(교수), 파이안밴드 전형준 기타리스트(법무법인 전무), 문병환 단장(머니투데이 중소기업센터장·월드에이드 단장)이 심층심사를 맡았다.
-
김태수, 무대서 안 보이더니…식당서 칼질하는 근황
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무명전설'에서 불렀던 '엄마 밥상'은 또렷하게 기억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
'3100만원 사기' 장윤정 모친 "가족에 잘못" 눈물...징역 1년6개월 구형
수천만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70)에게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육씨의 첫 재판에서 이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육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딸인 장씨와의 관계를 내세우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육씨가) 유사한 수법의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범행에 이르렀다"며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육씨는 2018년에도 지인에게 약 4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육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변호인은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2018년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또 범행을 저질러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비와 카드 대금이 필요해 범행에 이르렀고 편취한 돈 대부분을 생활비로 사용했다"며 "육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선처해달라"고 말했다.
-
슈주 출신 성민 '트로트 신인 가수'로 등장…22개월 아들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트로트 가수 성민이 아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개최한 마을 감사 잔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을 감사 잔치 특급 지원군으로 성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2017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후 2024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성민은 "너무 예쁘게 하고 왔다"는 출연자들의 칭찬에 "트로트계에서는 신인가수라 잘 보이려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해 결혼 10년 만인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성민은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다. 아기는 이제 22개월이 됐다"고 자랑했다. 집안일과 육아 분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민은 "집안일을 많이는 못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집안일을 같이 해야 사랑받는다"라며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아에 대해서 그는 "이유식을 먹인다. 아내가 재료를 준비하면 제가 손질한다. 칼질 담당이다"라며 "보조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
송가인 "신내림 받은 엄마 말 듣고 대박, 안 듣고 죽을뻔"
가수 송가인이 신내림을 받은 어머니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과 가수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어머니인 송순단 명인(국가 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승 교육사)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국악을 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어머니가 국악에서 트로트 전향하는 걸 반대하시지 않았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송가인은 "오히려 어머니가 추천해주셨다. '전국 노래자랑'이 진도에 오니 나가보라고 먼저 권유하셨다. 나가서 1등 하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섭외 당시에도 어머니가 출연을 권유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섭외 전화를 받고 고민했다. 일반인도 나오고 현역 가수들도 나올 텐데 떨어져서 창피당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단번에 '나가라. 나가면 대박 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어머니가 신내림을 받은 무녀"라며 "대박 난다는 걸 내다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트로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트로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