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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3기' 홍주 "림프절·복막까지 전이…자궁 도려냈다"
난소암 3기 투병 중인 가수 홍주가 남편 백승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난소암 투병 중인 트로트 가수 홍주와, 그의 곁을 지키며 '암 전문 간병인'을 자처하는 씨름 선수 출신 방송인 백승일의 근황을 소개했다. 3개월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 진단은 부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난소암 3기 투병 중인 홍주는 이미 림프절과 복막까지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로, 자궁 절제술이라는 큰 수술까지 감당해야 했다. 백승일은 아내의 수술 날짜가 공교롭게도 자신의 생일과 겹쳤던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백승일은 "나는 생일이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아내가 병원까지 미역국을 끓여왔더라"며 아내의 깊은 속마음에 가슴 아파했다. 홍주는 "남편이지만 평생 아들처럼 내가 챙겨왔기에, 엄마 같은 마음으로 안 챙기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홍주는 과거 남편 뒷바라지와 시어머니 간병 등을 도맡으며 정작 자신의 꿈과 건강을 뒷전으로 미뤄왔던 세월이 마음속에 큰 응어리로 남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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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이후 시력 잃을 뻔" 가수 박규리 근황…"검진서 대장에" 깜짝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2'에서는 '내 몸을 되살리는 하루 한 끼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박규리는 "어느덧 40대 후반이다. 갱년기를 걱정할 나이"라며 "딸이 어느덧 22살 성인이 됐다. 세월이 빠르다"고 말했다. 박규리의 어머니 이명자씨는 "딸이 시립국악단 공무원이었다.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 뇌출혈이 찾아와 앞을 못 보기까지 했다. 당시엔 딸이 잘못되는 줄 알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행히 잘 이겨내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겠다며 트로트 가수가 됐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고 전했다. 뇌출혈 당시에 대해 박규리는 "머릿속이 천둥 번개 치는 것처럼 찌릿하더니 생전 처음 겪는 고통과 함께 시야가 흐려졌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거나 생명이 위험했을 수도 있었다는 말에 암담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친가, 외가 모두 당뇨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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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전재산 날린 친모가 또...딸 이름 팔아 '투자 사기' 의혹
트로트 가수 장윤정(46)의 친모 육모씨가 절연한 딸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장윤정의 친모 육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 A씨가 등장했다. A씨는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트롯' 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육씨는 A씨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뜯어냈다. 그는 두 대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장윤정이 자신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처럼 대화를 조작해서 피해자를 믿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육씨가 돈을 주지 않자 A씨의 딸이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이미 다른 피해자가 같은 수법으로 육씨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며 육씨를 고소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련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수사 중이다. 장윤정 측은 '사건반장'에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것이 우려된다며 "지난 수십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과 모친의 갈등은 2013년 5월 밝혀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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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며느리' 되나 했는데…김나희, 김동영과 끝 "인연 따로 있어"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38)가 개그맨 김학래 아들 동영 군과 소개팅 이후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5주년 기념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희는 노래자랑 예선 1호 참가자로 등장했다. 가수 양수경은 "'내일은 미스트롯' 나왔던 사람 아니냐"며 김나희를 알아봤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5위에 오른 바 있는 김나희는 지난해 5월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 동영 군과 소개팅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강수지는 "두 분이 정말 잘 될 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나희는 "동영 군은 누가 봐도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한데, 진짜 인연이 따로 있나보다"라며 서로가 인연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나희는 개그우먼 동기인 연예림, 조수연과 함께 그룹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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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모시던 여가수..."환갑에 첫 결혼" 깜짝 소식
트로트 가수 나미애(61)가 지난해 결혼한 후 행복한 신혼 일상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나미애, 김인효 작곡가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방송에서 나미애는 '환갑의 새신부'가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다른 의상은 다 입어도 웨딩드레스는 평생 입을 기회가 업을 줄 알았다"며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셔야 해 결혼은 생각지도 못했다. 운명처럼 만난 남편이 저보다 어머니를 더 잘 챙겨준다"며 "하늘이 준 큰 선물 같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70세가 된 김인효는 "32살에 이혼했고 38년 정도 혼자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2004년에 뇌경색이 와서 '누가 나와 결혼하겠다' 싶었다"면서 "나미애는 제 구원자 같은 사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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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첫 단독 크루즈 완주…프리미엄 상품 확대 나선다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 선보인 단독 전세 크루즈 상품 '모두의 크루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세 크루즈는 지난 19일 부산을 출발해 일본 하코다테와 오타루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모두투어가 단독으로 기획한 첫 전세선 상품으로, 기존 크루즈보다 기항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선상 프로그램과 현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을 통해 크루즈 여행 수요가 단순 승선 경험을 넘어 선상 콘텐츠와 기항지 관광, 현장 운영 완성도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선내에서는 코스타 세레나호의 시설을 활용해 공연과 강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특히 가수 김태우의 단독 콘서트와 트로트 공연, 밴드 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이 탑승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인문·문화 분야 강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항지 관광도 차별화 요소로 꼽혔다. 모두투어는 하코다테와 오타루의 관광 동선과 체류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구성했으며, 오타루에서는 1박 오버나잇 일정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 경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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