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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솔로파티' 기획한 MCN…"업계 새로운 수익모델 될 것"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기업 노이즈앤피치가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업계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기획한 오프라인 솔로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쇼호스트라는 직업을 살려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의 기획력과 이를 활용한 MCN 기반 IP 비즈니스 모델의 첫 결과물"이라고 했다.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는 자기관리와 진정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25~34세 여성 팬층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녀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노이즈앤피치가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다.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에서 개최되는 솔로파티에는 참가자 모집 3일 만에 2000여명이 신청했다. 이다. 1994~2004년생 남녀 각각 21명을 엄선했으며, 단순 파티 형식을 넘어 진지한 네트워킹과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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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5% 성장, "전쟁 충격 없었다"…추가 부양 무용론도 나와
1분기 중국 경제가 예상치를 뛰어넘어 5% 성장했다. 적어도 1분기엔 이란 전쟁에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은 모습이다. 추가 경기부양 없이 연간 성장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반면, 일각에선 주민 소득과 소비성향은 오히려 둔화돼 내수 부양을 위해선 소득 증대 계획이 필요하단 지적도 제기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33조4193억위안(약 721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4. 8%를 상회하는 결과다. 산업별로 1차산업 성장률이 3. 8% 증가했고 2차 산업과 3차산업은 각각 4. 9%, 5. 2% 늘었다. 1분기 총 소매판매 총액은 12조 7695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2. 4% 늘었다.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증가폭은 3. 6%였다. 상품소비는 2. 2% 늘었고 외식 소비는 4. 2% 증가했다. 온라인 총 소매판매는 4조9774억위안으로 8% 증가했다. 1분기 고정자산투자는 10조2708억위안으로 1. 7% 증가했다. 민간투자는 같은 기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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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계 봉준호' 허준호 감독, 창작자 위한 AI도구 '데이븐AI' 합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작자를 위한 AI(인공지능) 기술기업 데이븐AI가 세계 AI 영화제를 석권한 허준호 감독을 CPAO(Chief Production Algorithm Officer, 최고제작알고리즘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허준호 CPAO는 패션 디자인 전공 출신 사업가로, AI 영상 제작으로 전향한 지 3개월 만에 국내외 영화제 21관왕을 달성했다. 대표작 '학교 맹글라'로 헐리우드·로마·도쿄 등 주요 글로벌 영화제를 석권하고 미국의 영화정보 플랫폼 'IMDb'에 공식 감독으로 등재됐다. 허 CPAO는 자신의 연출 로직을 데이븐AI 플랫폼에 앱 형태로 이식하는 선행 협력을 진행했다.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뒤 경영 전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데이븐AI는 허 CPAO의 연출 철학인 '시네마틱 아키텍처'를 알고리즘하고 헐리우드급 미장센 설계 방식을 코드로 추출해 플랫폼에 탑재한 △시네 마스터 샷 △씬 에디트 △시네 라이팅 △시네 시퀀스 등 4종의 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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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가,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다"…세월호 12주기 추모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에서 "지난 12년은 참사의 진실을 온전히 드러내어 희생자분들의 명예를 지키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국가는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열두 번째 봄이 찾아왔지만 우리들 마음은 아직도 그날 그 바다에 멈춰 있다"며 "12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어제 일처럼 생생한 아픔을 견디며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바꿔내신 여러분의 용기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정부의 진실 규명은 더디기만 하였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할 조사 과정에 유가족과 시민들이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기도 했다"며 "세월호의 아픔을 겪고도 이태원 참사라는 또 다른 안타까운 비극을 반복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윤 장관은 특히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참사의 원인을 명확히 밝혀 희생자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오늘 우리가 기억의 자리에 모인 진정한 이유이자 별이 되신 분들께 바치는 가장 진실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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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고속도로' 놓는다…'패스트트랙' 본격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농식품·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을 도울 농식품 기술창업 AC(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 '패스트트랙'(FAST TRACK, Food and Agricultural Startups Testbed)이 본격 닻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AC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형 액셀러레이팅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연계와 대기업·공공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주기 육성을 목표로 한다. 16일 씨엔티테크에 따르면 패스트트랙은 농식품 전 밸류체인에서 스타트업의 △소싱 △검증 △밸류업 △민간 투자유치를 한 채널에서 완결하는 농식품 특화 배치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가 6년 연속 운영 중이다. 기존 농식품 분야가 '정책자금 중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투입재부터 생산,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후방 혁신기업이 민간자본을 통해 스케일업하는 '투자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고 노동 집약적인 농업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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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모두의 아이디어' 흥행 돌풍… 2.7만건 몰렸다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식재산처가 진행한 공모전인 '모두의 아이디어'에 총 2만7000여건이 접수되는 등 정부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중 역대 최대의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한 '모두의 아이디어' 접수 결과 누적 방문 545만회, 최종 아이디어 제출 2만70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유공모 정책분야에 가장 많은 1만765건(39. 6%), 지정공모분야 9264건(34. 1%), 자유공모 기술분야 7156건(26. 3%) 순으로 접수됐다. '자유공모 정책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이 1736건, '기술분야'에서는 제조업이 1345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정공모 분야(10개 과제)'에서는 행정안전부의 'AI로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 만들기' 과제에 1617건이 참여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식재산처 출범 제1호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R&D)로 연결시키고 각 부처의 정책에 반영하는 범국민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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