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스페이스X도 있는데 왜...'미국 우주 ETF' 최대 19% 급락, 이유는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 이후 연일 상승하고 있지만 이를 담은 미국 우주 ETF(상장지수펀드)들은 오히려 하락했다. 스페이스X에 수급이 몰리면서 ETF 내 다른 우주항공 기업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지난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6일 종가는 201. 8달러로 상장 첫날 종가(169. 95달러) 대비 25. 38% 상승했다. 공모가(135달러)와 비교하면 49. 48% 뛰었다. 지난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한 미국 우주 ETF들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하락했다. 가장 많이 하락한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로, 19. 46% 급락했다. 이후 △'SOL 미국우주항공TOP10'(등락률 -12. 56%)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9. 78%) △'KODEX 미국우주항공'(-6. 70%) △'1Q 미국우주항공테크'(-6. 20%) △'WON 미국우주항공방산'(-1. 01%)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0.
-
특구재단, 특구 우주항공 딥테크 기업과 유럽 혁신기관 잇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6일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 한-유럽 글로벌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데이(Global Space Innovation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특구재단과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으로 마련됐다.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글로벌 협력 및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덴마크 이노베이션센터(ICDK), DTU 스페이스, 우주센터(Space Centre), 스위스 무역투자청(STO), 스위스비즈니스허브 등 한국·덴마크·스위스의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성·나노위성 기술 △광학·센싱·레이저 △AI·데이터·에지컴퓨팅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등 4개 분야별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일대 일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수요를 공유하고, 덴마크·스위스 우주항공 혁신 생태계와의 공동 R&D·글로벌 기술실증(PoC)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파이버프로 등 국내 우주기업 8곳, '국산 우주 신기술' 인증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 액체로켓 엔진용 금속 발화방지 내산화 코팅 기술 등 위성·발사체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달성한 신기술 8건이 제2차 우주 신기술로 지정됐다. 우주항공청은 17일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제2차 우주 신기술'에 대한 지정 증서를 수여했다. 우주 신기술 지정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했거나 외국 기술을 개량한 기술 중 신규성과 진보성이 탁월하고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에는 위성 분야 19건, 발사체 분야 5건, 우주관측탐사 및 기타 분야 6건 등 총 30건 기술이 접수돼 위성·발사체 분야에서 각 4건씩 총 8건이 선정됐다. 위성 분야에서는 주로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달성한 기술이 선정됐다. △파이버프로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 △두시텍 '정지궤도 위성용 GNSS 수신기' △코스모비 '저궤도 소형위성용 10mN급 홀추력기 및 할로우 음극' △엠아이디 '우주 등급 고신뢰성 메모리(SRAM)' 등이다.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는 광섬유로 회전을 감지해 위성의 정밀 자세를 장기간 제어하는 기술이다.
-
종전합의는 남 얘기...또 로켓 주고받는 이스라엘-헤즈볼라, 최소 4명 사망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 간 무력 충돌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1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자국 병력을 겨냥해 로켓 여러 발을 발사했다며, 이를 요격한 뒤 공군을 동원해 헤즈볼라의 로켓 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군이 작전을 수행 중인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의심스러운 차 한 대를 포착해 경고 사격했고 위협 제거를 위해 차량을 폭격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레바논 국영 통신(NNA)은 이스라엘군의 드론(무인기)이 차량 3대를 타격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NNA는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마이파둔 마을에서 먼저 드론으로 차량을 공격한 뒤 현장에 사람들이 모이자 다시 공격해 2명이 사망했다"며 "또 슈킨 마을에서도 드론 공격으로 2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
[유효상 칼럼] 왜 스페이스X 상장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할까
6월 12일, 나스닥 시장에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있었다. 주인공은 기업 가치 1조 7700억 달러(약 2400조 원)의 스페이스X(SpaceX)다. 상장 전부터 공모 규모(750억 달러)의 3~4배에 달하는 2500억 달러 이상의 매수 주문이 몰리며 흥행을 예고했던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부터 강세를 보였다. 공모가(135달러)보다 약 11% 높은 150달러로 출발한 주가는 19. 2% 상승한 160. 95달러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기업가치는 2조 1100억 달러(약 2900조 원)다. 상장하자마자 시가총액 기준으로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TSMC에 이어 7위에 오르며, 글로벌 빅테크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거대 공룡이 된 것이다. 참고로 머스크의 또 다른 플래그십인 테슬라는 10위다. 사실 머스크는 오랫동안 스페이스X를 비상장으로 유지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논리는 명확했다. '분기 실적 압박이 존재하면 스타십처럼 10년 이상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를 밀고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
[글로컬 리더]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 원장 “디지털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혁신을 선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박민홍입니다. 미래모빌리티와 디지털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산업 혁신을 이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북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는 캠틱종합기술원인데요.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 지원까지 산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캠틱종합기술원의 노상흡 원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인사와 함께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캠틱종합기술원이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캠틱종합기술원장 노상흡입니다. 저희 캠틱종합기술원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의거해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설립된 지 27년이 됐고요.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우리나라 최고의 제조 혁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혁신 기관입니다. 당초 저희는 산업자원부에서 지역 혁신을 위해서 설립한 대학의 TIC 사업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로켓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로켓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로켓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