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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걸릴 것 같다" LG 부상 악령 너무하네, 우승 코치도 '충격' 1군 엔트리 제외... 사령탑도 할 말 잃었다 [잠실 현장]
2026시즌 초반 LG 트윈스에 들이닥친 부상 악령이 너무한 수준이다. 이젠 선수들에 이어 지난해 통합 우승에 일조한 송지만(53) LG 1군 주루코치도 갑작스러운 수술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1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코치 엔트리 변경이 있다. 송지만 코치가 발가락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고, 김용의 코치가 1루 주루코치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전날(14일)도 9회까지 임무를 수행했던 송지만 코치였기에 이번 엔트리 제외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사령탑이 밝힌 수술 이유는 불행했다고 여길 수밖에 없어 할 말을 잃게 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에 "송지만 코치는 경기 중 다친 게 아니다. 집에서 턱걸이를 하다가 떨어졌다고 한다"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송지만 코치가 옛날부터 운동도 좋아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 어제(14일)도 집에서 턱걸이를 하다가 봉이 빠진 모양이더라. 발가락 두 개가 골절이라고 한다. 두 달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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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8강 이끈 류지현,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17년 만에 한국 8강 진출을 이끌었던 류지현(55)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한 결과, 류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고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을 지원한 후보에 대한 위원 면접 평가를 시행했다. 류 감독은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경기 분석 능력, 선수단 통솔력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서 긍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해당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 선임안을 의결하고,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 류 감독은 체육회의 승인을 받으면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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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까지 사전등록 필수' 2026 AG 류지현호 코치 구한다! KBSA, 아시안게임 2명·세계야구 선수권 3명 국대 코치 공개모집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류지현(55) 감독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이끌 코치를 구한다. 그와 함께 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를 이끌 또 다른 코치들도 모집한다. KBSA는 15일 "한국야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유능한 지도자(코치)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1월 니카라과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에 파견할 지도자(코치)를 구하는 것이다. 인원은 아시안게임은 2명, 세계야구선수권대회는 3명으로 총 5명의 코치를 선발한다. 자격 요건은 '협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야구 종목 지도경력과 전문 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세부 요건으로는 야구 경기 지도 경력이 2년 이상인 자, 야구 경기 지도 경력 1년 이상 경력자인 체육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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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류지현 감독,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 적격 판정 "金 목표 달성할 최적의 적임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협회)는 2026 각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 결과, 류지현 전 WBC 대표팀 감독(전 LG트윈스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 연령별 국제대회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했으며, 지난 4월 10일(금)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면접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평가에서 류지현 감독은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경기 분석 능력 그리고 선수단을 아우르는 통솔력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서 위원회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면접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류지현 감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를 달성할 최적의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적격'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협회는 향후 개최될 이사회를 통해 해당 선임안을 의결하고,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쳐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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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단-야구 꿈나무 특별한 만남, 김주원 "오늘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프로야구선수협 시즌 2번째 '두드림' 성료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야구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 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술 교육은 물론 꿈과 동기부여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클리닉에는 약 100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서 창원NC파크 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로 나뉘어 포지션별 수비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이후 타격 클리닉까지 이어지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경험했다. 특히 NC 선수들은 각 포지션별로 직접 시범을 보이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세심한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현장에서는 선수와 참가자 간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지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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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악! 결국 탈났다 '깜짝 팔 부상 악재'→끝내 전열에서 이탈 '몸값이 대체 얼만데...' 하필 선발진만 부상자 속출이라니
결국 탈 났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28)가 팔 피로 증세로 끝내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com은 14일(한국 시각) "휴스턴 구단이 팔에 피로를 호소한 이마이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이날 투수 J. P. 프랭스와 콜튼 고든, 그리고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내야수 셰이 위트컴을 1군으로 콜업했다. 매체는 "지난 1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를 마친 뒤 팔에 피로 증세가 나타났다. 당시 그는 아웃카운트를 단 1개만 잡은 뒤 강판당했다. 특히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마이는 지난 11일 시애틀전에 선발 등판해 8명의 타자를 상대했지만, 아웃카운트를 1개밖에 잡지 못했다. 탈삼진 없이 1피안타 4볼넷 1몸에 맞는 볼 3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당시 난조의 이유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으나, 결국 팔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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