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나르마,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선정…대전소방본부와 산불 대응 AI 드론 상용화
국내 틸트로터 수직이착륙(VTOL) 드론 전문기업 ㈜나르마(대표 권기정)는 기후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가 지원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환경)」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F100은 수직이착륙과 고속 전진비행이 가능한 전기식 틸트로터 드론으로 최대 30km 비행이 가능한 비가시권(BVLOS) 대응 플랫폼이다. 산악지형과 산림, 도심 외곽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신속한 감시와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드론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가 클라우드 연결 없이 현장에서 직접 화재 징후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전자광학(EO)·열화상(IR) 복합 센서를 활용해 연기와 화염, 열원 등을 주야간 실시간 탐지하고, 영상과 위치정보를 소방상황실로 즉시 전송한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의 수치표고모델(DEM)을 활용해 최적 비행경로를 자동 생성하고, 드론 스테이션에서 조종사 개입 없이 자율 출동하는 DFR(Drone as First Responder) 체계도 구현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직후 현장 정보를 신속히 확보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
켄텍 연구팀, AI로 달의 3차원 지도 그려
한국에너지공과대(이하'켄텍')은 이석주 교수 연구팀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천문연구원(KASI)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월면 3차원 지도 생성 기술인 LNEM(Lunar Neural Elevation Model)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CVPR 2026에 정규 논문으로 채택돼 최근 발표됐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우주 강국들이 달 착륙과 자원 탐사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달 표면 지형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달 착륙선의 안전한 착륙지 선정, 탐사 로버의 자율주행, 자원 탐사 및 임무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고정밀 3차원 지형정보 확보가 필수적이다. 켄텍 연구팀이 개발한 LNEM은 실제 달 궤도에서 촬영된 영상으로부터 월면의 3차원 지형을 복원하는 AI 기반 기술이다. 기존에는 달 표면을 입체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여러 장의 영상을 비교하는 스테레오 정합(stereo matching) 기법이 주로 활용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dem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dem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