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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 대학생 맞춤 AI 'GPAI' 신기능 출시…자료정리부터 발표까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추론 인공지능(AI) 개발사 튜링이 대학생 전용 AI 앱 'GPAI'에 문제 생성, AI 드라이브, PPT 제작 등 3가지 신기능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의 자료 정리부터 시험 공부, 과제 발표까지 학업 전 과정을 앱 하나로 돕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 선보인 'AI 드라이브'는 흩어진 강의 자료와 과제 파일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기능이다. 파일을 띄워둔 채 AI에게 바로 질문하거나 리포트 작성을 맡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제 생성' 기능은 과거 기출문제나 교과서를 올리면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의 예상 문제를 알아서 만들어준다. 'PPT 제작' 기능에 발표 주제나 자료를 넣으면 자동으로 슬라이드를 제작해준다. 튜링은 AI가 결과물을 내놓기 전에 사용자와 미리 소통하는 '공개형 인터랙션' 방식을 적용했다. PPT 목차나 예상 문제 출제 방향을 먼저 보여준 뒤,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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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벤처스, 상반기 이어 핵심 투자기업 IR DAY 'Gravity Night' 성료
그래비티벤처스(각자대표 정주용·김샛별)는 주요 출자자(LP) 및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핵심 투자기업 IR 데이 및 네트워킹 행사 '그래비티나잇(Gravity Night)'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래비티벤처스가 발굴·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출자자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래비티벤처스 C레벨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정주용 각자대표가 'AI제국주의'를 주제로, 김샛별 각자대표가 '글로벌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그래비티벤처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류재언 전략이사가 2026년 상반기 리뷰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고, 최근 합류한 김혜진 부사장이 'VC의 성장 방정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어진 IR 데이에서는 그래비티벤처스의 포트폴리오 기업 3개사가 참여해 핵심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인세라솔루션(권영관 대표)은 고속정밀조향거울(FSM, Fast & Fine Steering Mirror)을 개발하는 우주 광통신 등 첨단산업용 정밀 광학부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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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서포터, 벤처기업 획득..물류 ERP·WMS 및 AI 기술 고도화
스위프트서포터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기존 물류·풀필먼트 사업 내 AI(인공지능)와 3D(3차원) 기술 적용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외부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고 물류 현장 문제를 자체 기술로 개선하고자 ERP(전사적자원관리)와 WMS(창고관리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개발, 고도화해 왔다. 현재 상품 입고부터 바코드 발급, 검품, 재고 관리, 피킹, 출고, 회수, 정산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의 데이터를 단일 시스템으로 연동·구축하고 있다. 특히 상품별 고유 식별 체계를 바탕으로 입고부터 출고, 회수까지 개별 상품의 이동 및 처리 이력을 추적하도록 물류 시스템을 고도화해 현장 오류와 반복 수작업 요소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류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상품 입고 및 검수 과정 처리를 위해 이미지와 상품 정보, 검품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정상 상품과 이상 상품을 구별하는 AI 기반 상품 검품·검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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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코닉스, 기업 데이터 AI용으로 구조화하는 '코스키마' 출시
제르코닉스(XERKONIX, 대표 김두현)가 기업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구조화하는 솔루션 '코스키마(coSchema)'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스키마는 엑셀, 문서, 이메일, 사내 시스템 등에 흩어져 있고 형식과 기준이 제각각인 기업 데이터를 정리해 생성형 AI, 검색 증강 생성(RAG),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는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로 만드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데이터를 아토믹 팩트(Atomic Fact) 단위로 구조화하고, 택소노미(Taxonomy)와 온톨로지(Ontology)로 데이터 간 의미와 관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AI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잘 아는 업무 영역의 데이터를 AI 레디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코스키마는 다수 기업의 AX(AI 전환) 프로젝트와 현장 코칭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문제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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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이프사이언스랩, 한국오라클과 수산물 구매 AI 개발·실증
씨라이프사이언스랩(대표 정영인)이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추진하는 '2026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에 최종 선정돼 한국오라클과 수산물 구매 의사결정 인공지능(AI) 개발·실증에 나선다.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중견·대기업, 공공기관의 기술 수요를 연결해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3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최종 5개사가 선정됐으며, 한국오라클은 AI 예측·최적화 및 업무 자동화 플랫폼 분야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이번 협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씨차트(SeaChart) A. I 수산물 구매 의사결정 Copilot'을 개발·실증한다. 씨차트 A. I는 수산물 수입·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격·수급·원산지·환율·계절성 등 시장 정보를 분석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한국오라클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수산 데이터를 분석하고 구매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근거를 제시하는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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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에 맞는 학과는?"…중원대, 전국 최초 AI 진로 앱 만든다
중원대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1일 AI 프로그래밍 및 블로그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이지랩스와 'AI 기반 맞춤형 진로상담 및 전공 적합성 진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의 진로 탐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학생 개인의 성격 및 관심 분야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학과와 진로를 추천하는 웹·앱 통합 플랫폼을 전국 대학 최초로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주관은 중원대가 맡으며, 이지랩스는 자사의 AI 프로그래밍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를 진행한다. 양 기관은 △AI 기반 진로상담 및 전공 적합성 진단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공자율선택제 대상 맞춤형 탐색 시스템 구축 △AI 시스템 기술 지원 및 자문 △시스템 유지보수 및 단계별 고도화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한재웅 중원대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으로 세밀한 전공 탐색과 초기 진로 설계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기술력을 갖춘 이지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플랫폼을 적기에 도입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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