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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허영길씨(LS그룹 홍보담당 상무) 장모상
■배정순씨 별세, 강동원(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장 전무)·성옥·성희씨 모친상, 허영길씨 장모상, 정진우씨 빙모상=28일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상주시 공성면 선영. (02)2610-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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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북미는 기회의 땅, 전력·에너지 패권 잡겠다"
명노현 LS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올라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LS는 명 부회장이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장이 가속화되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LS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력·에너지 사업의 북미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명 부회장은 현지 주요 법인장들을 소집해 '미국 사업 전략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초고압 변압기, 해저케이블, 배전 시스템 등 각 계열사의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 전략을 조율했다. 특히 미국산 제품 우선주의 등 강화되는 무역 장벽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현지화 전략 고도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미 백악관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수석국장과 USTR(무역대표부) 보좌관보 대행, 릭 웨스트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장 등 정관계 인사들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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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목표가 상향…전력 인프라 수주·중복상장 규제 수혜 기대-iM
iM증권이 LS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주확대와 중복상장 규제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LS의 주가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종가는 41만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9. 0% 상승 여력이 있다. iM증권에 따르면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 부스덕트 수주 등이 확대되면서 LS그룹의 실적개선은 가속화 할 전망이다. AI(인공지능)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AI데이터센터, 노후 전력망 교체수요,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이 본격화해 LS전선의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LS전선 별도기준 연말 수주잔고는 2022년 2조8000억원, 2023년 4조4000억원, 2024년 5조9000억원, 2025년 6조9000원, 2026년 1분기 7조5000억원 등이다. 자본시장 체질개선의 일환으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중복상장 규제도 시행돼 LS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iM증권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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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삼성·페라리 등 만나 "한-伊 힘 모으면 커다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이탈리아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힘을 합치면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훨씬, 그 이상일 것으로 확신한다"며 양국 경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예술과 과학, 창의성과 이성의 결합으로 인류 문명의 도약을 이뤄낸 이곳 이탈리아에서 우리 양국의 미래 협력을 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 또 공급망 재편으로 표현되는 국제 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기술 인재 공급망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나아가서 국가 전체의 산업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초 과학 강국으로서 창의적인 공학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이탈리아, 그리고 첨단 제조 강국으로 기술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이 두 나라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양국이 힘을 모아간다면 새로운 산업 질서와 혁신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는 커다란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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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퀀텀컴퓨팅, LS ITC와 PQC 기반 보안 기술 검증 완료
양자컴퓨팅 연구·개발 및 양자보안 전문기업 한국퀀텀컴퓨팅(KQC, 대표 김준영)이 LS그룹 IT서비스 기업 LS ITC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PoC는 에이전트 AI 기반 해킹과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해 스마트 인프라·제조 환경이 요구하는 보안 수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QC는 인증·접속·운영 관리 전반에 걸쳐 양자보안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사는 PQC 기반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 키로 LS그룹의 사용자 로그인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기술을 검증했다. 기존 인증 방식 대비 보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한 사용자 인증 체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서버 간 통신 구간에서는 중앙 비밀 관리 장치 구조를 적용, 서버-서버 간 인증 및 연결을 통제하는 체계를 검증했다. 분산된 산업 시스템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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