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정청래-유시민, 90도 인사하며 책 선물...나란히 정원오 지원사격
"전 알바(아르바이트)입니다. "(유시민 작가) "저도 알바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 대표와 유 작가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나란히 지원 사격했다. 20년 앙숙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지난달 화해한 후 처음으로 함께한 공개 행사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와 유 작가, 정 후보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개점식 행사에 참석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이 만드는 수제화 브랜드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6년 5·18 묘역 참배 당시 착용해 알려졌다. 밑창이 갈라진 구두가 화제가 됐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지원하기도 했다. 유 작가는 아지오의 후원자이자 홍보모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앞치마를 두른 유 작가는 마이크를 들고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니"라며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 유 작가가 정 후보에게 "손님, 신발이 딱 맞다"며 구두를 보여주자 정 후보는 현금을 꺼내 구두를 구매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두물머리 시신 유기 사건의 비밀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신이 사라진 두물머리 시신 유기 사전의 전말을 파헤친다. 25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100일째 시신의 행방을 찾지 못한 양평 두물머리 유기 사건의 감춰진 비밀을 추적한다. 갑작스러운 실종과 수상한 룸메이트 지난 1월 21일, 112에 걸려온 신고 전화. 배달 기사로 일하던 서른넷 이준우(가명) 씨가 며칠째 행방이 묘연하다는 내용이었다. 신고자는 준우 씨의 동료였는데, 준우 씨가 사라지기 며칠 전에도 처참한 몰골로 나타난 적이 있어 걱정이 됐기 때문이었다. “이빨도 하나 부러지고, 얼굴은 못 알아볼 정도로 멍들고. 입술은 꿰매야 할 정도로 찢어졌고. ”- 이준우(가명) 동료 배달 기사 당시 동료들은 준우 씨와 동거하던 동갑내기 성 씨의 폭행을 의심했지만, 준우 씨는 그냥 다쳤다는 식으로 얼버무렸다고 한다. 평소에도 준우 씨를 자주 때리는 게 목격됐다는 성 씨. 그는 준우 씨가 도박을 하러 간 것 같다며 준우 씨 행방을 모른다고 둘러댔다.
-
'인상 또 인상' 팬데믹 때도 이러지 않았다…"5월 위기" 나프타 비상
대학병원에 의료제품을 납품하는 김모 대표는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가격 인상 공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김 대표는 "일회용 주사기, 수액 포장재, 의료용 튜브, 장갑, 감염 보호복까지 다양한 의료제품이 중동전쟁의 영향권 안에 있다"며 "코로나19 당시에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유의 상황"이라고 혀를 찼다. 그가 머니투데이에 공유한 단가 인상 공문은 4월 한 달에만 8개 업체 이상에서 보내온 것이었다. 업체들은 중동전쟁에 따른 환율 인상·원자재 비용 증가를 가격 인상의 공통 이유로 지목한다. 탈지면, 일회용 가운, 석고 신발 등을 제조하는 A사는 지난 13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전국 중대형 병원에 일회용 식염수 주사기 납품하는 B사는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단가 대비 가격을 30%나 한꺼번에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한 달새 2회 인상을 통보한 곳도 여러 곳이다. 수액백, 알코올 솜 등을 만드는 C사는 3월 말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5%대로 제품 단가를 인상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 추가로 전 제품의 공급단가를 평균 약 10% 올린다고 안내했다.
-
"덥다 더워" 난리더니…벌써 우르르 여름 준비 중
지난 주말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에 패션업계가 여름 준비에 분주하다. 4월부터 반팔 등 여름옷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관련 상품과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일찌감치 여름옷을 준비하는 쇼핑 트렌드가 나타났다. 서울 지역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하고 이상기후로 여름이 앞당겨진 영향이다. 실제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무신사 내 반소매 티셔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늘었다. 이런 관심은 구매로 이어져 반소매 티셔츠류 거래액은 25%, 민소매 티셔츠는 38% 증가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에서도 여름 의류 판매량이 늘었다. 같은 기간 반소매 티셔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슬리브리스는 48% 뛰었다. 이런 수요에 발맞춰 무신사는 이달 27일까지 '26 SS 티셔츠 페스티벌'을 열고 1000여개 브랜드의 티셔츠 10만여개를 선보인다. 다른 패션 플랫폼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에이블리에선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반바지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냉감 기능을 갖춘 쿨링팬츠는 약 17% 증가했다.
-
일본인 과학자, 동료 독살 시도…물병에 독극물 탄 이유는
일본인 과학자가 연구소 동료에 불만을 품고 독살을 시도해 기소됐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FOX 뉴스, NBC 등 현지 언론와 위스콘신주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에 따르면 위스콘신 대학교 수의과대학 독감 연구소(IRI) 연구원인 일본인 쿠로다 마코토(41)는 타인의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를 하고, 가정 생활용품을 고의로 변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혐의 모두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6년의 징역형과 3만5000달러(한화 약 5200만원) 이상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대학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1시 13분쯤 연구원 A씨의 물병에서 유독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지난 2일 물을 반절만 마신 뒤 책상 위 올려뒀고, 지난 4일 물병에 있던 남은 물을 한 모금 마셨다가 맛이 이상해 바로 뱉었다. A씨는 이틀 뒤인 지난 6일 실험실용 신발에서도 물병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 연구소 동료 직원들은 강한 마취·진정 작용을 하는 유독물질 '클로로포름' 냄새라 생각했다.
-
"수염 No, 정장·구두 필수" 트럼프 '룩스맥싱'…각료들 이런 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대개 정장을 입고 등장한다. 여기에 빨간 넥타이는 패션 포인트중 하나다. 1980년대 월스트리트에서 유행했던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이미지 메이킹 한 것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미적 철학은 트럼프 2기 행정 부 내 각료들에게도 투영된다. 외교관들에게는 격식에 맞게 입어야 할 '드레스코드'가 전달됐고 행정부 각료들에게는 운동화 대신 구두를 신으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주문에 각 참모진들도 외모를 가꾸기 시작했다. 복장을 잘 갖춰입는 것은 물론이고 보도 사진에 대한 검열까지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미국 내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룩스맥싱'(수술 등을 통해 외모를 극대화함) 등 외모에 대한 집착은 남성들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나타나고있다"고 평가했다. ━정장입고 구두 신어라. 드레스코드 전파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패션 철학을 관료들에게 꾸준히 주입시키고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외교관을 비롯해 직원들에 대한 '드레스 코드'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신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신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