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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가입문턱 낮춘 'M-케어 건강보험' 시리즈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입 문턱을 낮춘 'M-케어 건강보험(355간편고지 고당) 무배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4가지 간편 고지 항목만 통과하면 질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지 항목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질병확정진단 여부·질병의심소견 △5년 이내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제왕절개 제외) 여부 △5년 이내 7대 질병(암·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증·심장판막증·만성콩팥병·특정뇌혈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고혈압 또는 당뇨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계속 7일 이상 치료·계속 30일 이상 투약 여부 등 4가지다. 주요 보장 설계 플랜은 하나의 상품에서 다양한 건강상해보장을 가입하는 △종합보장 플랜 △암 보장 플랜 △뇌심 보장 플랜 △간호간병 플랜 △사망&장해 플랜, 관심도 높은 신규 특약으로 기존 보장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는 △최근 트렌드 관심질병 플랜 등 6가지 플랜으로 구성돼 고객의 필요에 따른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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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자회사, '면역항암제 효과, AI가 개인맞춤형으로 예측' 특허 획득
SCL사이언스는 AI(인공지능) 기반 항암백신 플랫폼을 개발하는 자회사 네오젠로직이 출원한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성 예측 기술에 대한 특허가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약제이나, 암의 종류나 병기, 환자 상태에 따라 반응성이 달라 실제 치료 성공률은 15~20% 수준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환자 자맞춤형 정밀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ㅆ다. 이번 특허 기술은 네오젠로직의 신생암항원 발굴 AI 모델인 '딥네오(DeepNeo)'가 산출하는 지표와 유전자 발현 조절 인자인 'DNA 메틸화' 마커를 통합해 환자의 치료 반응성을 예측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폐암 환자 코호트 123명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술은 기존 병원에서 주로 쓰이는 일반적인 검사법(PD-L1, TMB 등)보다 환자의 생존율과 치료 반응을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해냈다. 특히 딥네오가 TMB를 압도하는 치료 반응 예측 성능을 보유했다는 점은 2000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통해 검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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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루닛 스코프 활용 담도암 연구, ASCO 신속 구두 발표 채택"
루닛이 오는 5월 29일(현지시간)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I(인공지능)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연구 초록 5편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1964년 창립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4만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루닛은 2019년부터 8년 연속 ASCO에 참여해 AI 바이오마커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선 이충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주관으로 진행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양성 담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로 트라스투주맙, 니볼루맙과 세포독성 항암제(젬시타빈, 시스플라틴) 병용 효과를 평가한 임상 1b/2상 시험'이 신속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 루닛은 해당 연구에 참여해 루닛 스코프 분석 결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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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ASCO서 면역항암제 'APX-343A' 임상 1상 데이터 공개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APX-343A'의 임상 1상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며, 특히 임상 단계 연구 성과가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무대다. 압타바이오는 학회 기간 중 'APX-343A' 단독투여 환자에서 확보한 약동학(PK) 및 안전성(Safety)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APX-343A'의 사람 대상 임상 데이터가 외부에 공개되는 첫 사례다. 'APX-343A'는 면역관문억제제(ICIs) 내성의 주요 원인인 암연관섬유아세포(CAF)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압타바이오는 앞서 진행한 전임상 연구에서 NOX1·NOX2·NOX4가 CAF 활성화의 핵심 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APX-343A'가 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시 강력한 항종양 효과를 보임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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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파트너사 헨리우스, AACR서 '엔허투' 능가하는 차세대 ADC 데이터 공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22일 글로벌 파트너사인 중국 헨리우스(Henlius)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앱클론의 항체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후보물질 'HLX49'의 혁신적인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헨리우스가 발표한 초록에 따르면, HLX49는 기존 트라스투주맙의 결합 부위와 앱클론에서 기술이전(L/O) 받은 AC101(HLX22)의 독자적 결합 부위(HER2 하위 도메인 IV)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 파라토픽(Biparatopic)' 구조의 ADC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에피토프(Epitope)에 동시 결합함으로써 HER2 수용체의 강력한 교차결합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약물이 암세포 내부로 흡수되는 '내재화(Internalization)'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발표된 데이터에서 가장 주목받은 점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HER2 ADC인 글로벌 블록버스터 '엔허투(Trastuzumab deruxtecan)'와의 직접 비교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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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ASCO서 세포치료제 임상결과 정식 구두 발표…국내 최초"
바이젠셀이 세포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2026(ASCO 2026) 정식 구두 발표 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기준 변화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임상 암학회로, 오는 5월29일(현지시간)부터 6월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정식 구두 발표 세션은 학회에 제출되는 수천건의 초록 중 극소수만 가능한 권위 있는 발표 형식이다. 바이젠셀의 구두 발표는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이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된 첫 사례다. 발표는 임상을 주도한 전영우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교수가 맡는다. 바이젠셀은 이 발표를 통해 암 치료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재발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측면에서 'VT-EBV-N'의 임상적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임상 결과 'VT-EBV-N'은 재발 위험 감소 및 생존 기간 개선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예후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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