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국립암센터, 히츠와 'AI신약 개발' 맞손…"항암제 특화모델 구현"
국립암센터 연구소가 AI(인공지능) 신약 개발사 히츠(HITS)와 항암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히츠와 'AI 기반 항암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연구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 전용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과 운영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가상 스크리닝(물질 선별)·예측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현재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AI 기술을 활용, 센터 전용 항암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실증하는 연구를 추진 중이다. 해당 연구는 AI 기반 분자 설계와 예측, 합성·실험 검증, 실험 데이터를 통한 재학습이 순환하는 '폐루프형'(Closed-loop) 신약 개발 체계를 구현하는 게 핵심이다. 폐루프형은 AI 예측과 실험 결과를 반복적으로 학습·반영해 후보물질을 지속해서 최적화하는 개발 방식이다. 기존 신약 개발 과정 대비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항암제에 특화된 맞춤형 AI 모델을 만들겠단 게 국립암센터의 목표다.
-
티맵에서 타이어·블랙박스 최저가 산다…"종합 플랫폼 도약"
티맵모빌리티가 내비게이션을 넘어 자동차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힌다. 티맵 앱 내 '카라이프' 탭을 통해 각종 자동차 용품을 최저가로 판매하고 보험상품을 자동차, 건강, 여행, 생활 분야까지 확대한다. 티맵모빌리티는 한국타이어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제휴를 맺고 타이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티맵 내 '티스테이션 제휴 상품'을 통해 제휴 가입만 하면 자체 행사 혜택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키너지 EX' 모델은 최대 50%, 이외 티스테이션에서 판매하는 한국타이어 상품은 최대 25% 할인에 all my T 5%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 동안 한국타이어 상품 구매 수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5만원 지급한다. '파인뷰 블랙박스'와 '더 스미스 틴팅 필름' 등 자동차 용품도 구매할 수 있다. 틴팅 필름은 구매 상담 시 안내받은 지역에 위치한 더 스미스 대리점에서 무료로 부착해준다. 파인뷰 블랙박스는 최저가가 아닌 경우 차액의 100%를 환불해주는 제도다.
-
암투병 아내 목조른 남편…장인은 8000만원 주고 "이혼 안돼" 왜
친정 부모가 남편에게 재산을 증여한 사실을 알고 큰 상처를 받았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암 투병 중인 47세 의뢰인 A씨가 등장했다. A씨는 평생 자신을 차별해 온 부모님이 급기야 재산 증여마저 자신이 아닌 남편에게 했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친정집 시세는 50억원 정도다. 아버지가 지금까지 일을 하고 계신다. 부모님이 그 재산을 저한테 주셔야지 왜 남편에게 주는지 모르겠다"며 "이미 2억원을 지원해주셨는데, 이중 8000만원을 제가 아닌 남편에게 입금했다"고 밝혔다. 남편과 관계도 안 좋은 편이었다. 2016년 소개팅 앱으로 만난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는 그는 "남편이 되게 못 됐다. 집에서는 저와 대화도 거의 하지 않고 헤드폰만 끼고 지낸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이 부모님께 받은 돈으로 차와 게임기를 샀다. 부모님은 제가 돈 관리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저축은 못 했지만 돈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했다.
-
"입안 헐었네" 넘겼다가…단순 구내염 아닌 '암' 신호일 수도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흔한 구내염일 수 있지만, 상처가 2~3주 이상 낫지 않거나 하얗고 붉은 반점이 반복된다면 구강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구강암은 혀뿐 아니라 볼 점막, 잇몸, 입천장, 입술 등 입안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환자의 90% 이상은 점막의 편평상피세포에서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이다. 대표적인 위험 요인은 흡연과 과음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구강암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높으며, 과도한 음주가 더해지면 위험성은 더 커진다. 이 밖에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영양 불균형, 불량한 구강 위생, 잘 맞지 않는 틀니나 보철물에 의한 만성 자극 등이 영향을 미친다. 초기에는 구내염과 비슷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3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지워지지 않는 백색·적색 반점, 입안의 혹, 갑작스러운 치아 흔들림 등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강민석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구강암은 입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암"이라며 "상처가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 구내염으로 여기지 말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셀비온, KDDF와 '포큐보타이드' 키트루다 병용 임상 과제 협약 체결
셀비온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Lu-177-포큐보타이드(pocuvotide) 및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1상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과제명은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상 177Lu-DGUL 및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제1상 임상시험'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작된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셀비온은 이번 과제를 통해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인 '루테튬 포큐보타이드'(주성분 177Lu-DGUL)와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 및 예비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
"흡연의 끝은 癌" 12월부터 담뱃갑 경고 '더' 독해진다
오는 12월부터 담뱃갑 경고 그림·문구가 건강 폐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교체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 그림·문구를 포함한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을 22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6년 12월부터 2년 단위로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구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현행 5기에 비해 개정된 제6기 담뱃갑 건강경고는 반복 노출에 따른 익숙함을 방지하고, 담배 사용으로 인한 건강상 폐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연구 결과·사례 분석 △국민 2100여명 대상 표본 설문조사 △건강경고 효과성 등을 종합 고려해 개발됐다. 일반 담배(궐련)의 경우, 담배 사용으로 인한 건강 폐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직관적 표현이 어려운 성기능 장애를 삭제하고 신장암을 새로 도입했다. 특히 구강암, 심장질환, 안질환, 말초혈관질환, 간접흡연 등 5종의 경고 그림을 변경하는 한편 기존에 '암으로 가는 길'이라는 암시형 문구를 '흡연의 끝은 암'이라는 직시형 문구로 변경해 건강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