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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이틀 올라도 -30%, 구조대 올까요?"…전문가 대답은
변동성이 완화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소폭 올랐음에도 지난 6월 최고점 대비 30% 이상 평가손실을 각각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업체의 수익성이 지속 성장할 경우 2차 랠리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500원(3. 55%)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틀째 올랐지만 37만4500원까지 상승해 최고점을 기록한 지난 6월 19일에 비해선 여전히 33. 7% 내린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3000원(1. 61%) 상승한 14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2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298만7000원까지 올랐던 지난 6월 25일 대비 반토막 난 상황이다. 이날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낸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관련주다. 이들 종목은 삼전닉스가 랠리했던 급등장세에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작았던 업체들로 최근 랠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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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장초반 강세…코스닥은 반락
코스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반영되면서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은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1. 45포인트(1. 76%) 오른 6456. 9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2. 97포인트(1. 47%) 오른 6438. 5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사흘째 오르는 중이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의 하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 13포인트(0. 34%) 내린 5만3791. 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대비 0. 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 60% 각각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12일(현지시각) 발표되는 7월 CPI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3억원, 1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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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부터 SK스퀘어까지 'S7' 동반상승…美 반도체주 훈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 51%)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1. 33%) 오른 144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스퀘어(4. 34%), 삼성생명(4. 15%), 삼성물산(2. 47%), 삼성전기(2. 61%), 삼성전자우선주(1. 5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으로 미국증시는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 87%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장 마감 후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가 호실적과 신규 수주 증가 등을 공개하면서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요의 견조함을 입증했다"며 "이들 주가 모두 시간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반도체 등 국내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의 수급 여건을 개선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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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폭풍 쇼핑하는 개미들…주춤하던 코스닥 상승 전환
코스닥이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 상승 전환했다. 1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 79포인트(1. 84%) 오른 870. 2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이 2534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43억원과 111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업종 중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화학은 2% 이상 상승 중이다. 제조, 비금속, 제약, 건설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와 오락·문화는 약보합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상승 중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8% 이상 강세다. 원익IPS, 피에스케이도 각각 6%대와 2%대 상승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이비엘바이오는 약보합세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 97포인트(0. 68%) 내린 6256. 79를 나타내고 있다. 1% 이상 하락했던 코스피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521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92억원과 440억원 순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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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커진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 불확실성이 커지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8. 33포인트(1. 24%) 내린 6221. 3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낙폭을 벌리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여부에 대한 우려와 국제 유가 상승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간밤 미국 증시도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 53포인트(0. 06%) 내린 7753. 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 26포인트(0. 32%) 하락한 2만6605. 36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 95포인트(0. 11%) 밀린 5만3975. 98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도 미국과 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및 금리 상승, 미국 증시 숨 고르기 여파 등이 최근 연속 랠리를 전개한 중·소형주들의 단기 차익실현을 유발할 것"이라며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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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부장 흐름탄 코스닥 850 회복…코스피는 '덤덤'
국내 양대증시가 10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횡보 여파로 변동성이 둔화한 코스피 지수가 6300 문턱에서 멈춘 가운데, 바이오·반도체 소부장 업종 호재가 작용한 코스닥 지수는 850선에 올라서는 급등을 빚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 89포인트(0. 65%) 오른 6299. 6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61. 61포인트다. 한국거래소 현물 기준 개인이 8999억원어치, 기관이 567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49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 계정 중 ETF 관련 물량을 처리하는 금융투자는 617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은 144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증시 등락을 주도한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산업·지분 관련주 삼성전기·삼성물산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생명·SK스퀘어는 1%대 강세에 그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 칩 도입을 검토 중이란 소식은 아직 불안정한 반도체 투자심리를 재차 위축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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