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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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의료주들이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대 이상의 기업 실적과 미국의 무역수지 개선 등 호재도 장세를 돌려세우진 못했다. ◇의료보험 개혁 우려…헬스케어 업종 3% 급락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12포인트(0.01%) 내린 2만6449.54에 장을 마쳤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6.61포인트(0.23%) 떨어진 2900.4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05% 밀린 7996.08로 마감했다. 이날 헬스케어 업종지수는 무려 2.9%나 내려앉았다.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Medicare for All) 등 의료보험 개혁안이 의사들의 약 처방을 어렵게 할 것이란 데이비드 위크만 유나이티드헬스 CEO(최고경영자)의 전날 발언이 의료주의 급락을 촉발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이날 약 2% 떨어졌고, 제약주 알렉시온과 다비타는 각각 8%씩 하락했다. 이날 미국 대형 IB(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시장 예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어닝시즌(실적발표시즌)을 맞아 대기업들의 양호한 1분기 실적이 쏟아지면서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지난해 9월 달성한 사상최고치 2940선에 바짝 근접했다. ◇애플-퀄컴 30조 특허소송 '합의'…보잉 사고기종 업데이트 "적합" 1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7.89포인트(0.26%) 오른 2만6452.66에 거래를 마쳤다. 항공주 보잉이 1.7%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에티오피아 등의 사고 기종인 보잉 737 맥스8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 '운항 적합' 판정을 내렸다는 소식 때문이다. S&P500 지수는 1.48포인트(0.05%) 상승한 2907.06로, 사상최고치에 한층 가깝게 다가섰다. 존슨앤존슨이 이날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을 발표하며 1.1% 상승했다. 금융주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블랙록도 각각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기
뉴욕증시로 약세로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의 부진한 실적 탓이다. ◇씨티그룹, 매출 감소에 주가 4%↓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53포인트(0.10%) 떨어진 2만6384.77에 장을 마쳤다. 이날 1분기 실적을 내놓은 골드만삭스가 약 4% 떨어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전일 대비 1.83포인트(0.06%) 내린 2905.5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8.15포인트(0.10%) 하락한 7976.01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1분기 22억5000만달러(2조5500억원)의 순이익과 5.71달러의 EPS(주당순이익)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줄었지만, 시장의 예상치는 웃도는 수치였다. 문제는 매출액이었다. 1분기 골드만삭스의 매출액은 88억1000만달러(9조9800억원)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특히 기관 고객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약간 하락했다. 골드만삭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금융주가 크게 부진을 보여 증시를 아래로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10% 하락한 2만6384.77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06% 내린 2905.58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10% 밀린 7976.01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상승했다. 금융주가 0.62%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반면에 필수소비재주는 0.69%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3.81% 하락했다. 앞서 이 은행은 1분기(1~3월) 순이익이 22억5000만달러(주당 순익이 5.71달러)에 매출이 88억1000만달러라고 밝혔다. 모두 1년 전보다 줄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1bp=0.01%p) 하락한 2.5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0.04% 하락한 96.9340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사상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우려했던 어닝시즌(실적발표시즌)이 시작됐지만 정작 뚜껑이 열리자 은행주에서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 나오면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9.25포인트(1.03%) 오른 2만6412.30에 장을 마쳤다. 이날 '깜짝실적'을 발표한 은행주 JP모건체이스가 약 5% 뛰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S&P 500 지수는 19.09포인트(0.66%) 오른 2907.41에 마감했다. 약 6개월만에 2900선을 돌파한 S&P 500 지수는 지난해 9월 달성한 사상최고치 2930선에 근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80포인트(0.46%) 상승한 7984.16을 기록했다.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이 1% 이상 오르며 지수를 떠받쳤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05% 내린 반면 반면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1%, 0.57%씩 상승했다. S
뉴욕증시가 올들어 가장 적은 거래량 속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실적악화가 확인될 것으로 보이는 어닝시즌(실적발표 시즌)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불안감이 증시를 짓눌렀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11포인트(0.05%) 내린 2만6143.05에 장을 마쳤다. 애플이 0.8% 떨어지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89포인트(0.21%) 떨어진 7947.36을 기록했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0.11포인트(0.0%) 상승하는 데 그치며 전날과 거의 같은 2888.32에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거래량은 주식시장의 저점이었던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 최저였다. 본격적인 어닝시즌 돌입을 앞둔 불안감의 방증이다. 1분기 어닝시즌은 12일 JP모건체이스를 필두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금융시장정보업체 '팩트세트'(FactSet)는 S&P 500 소속 기업들의 올 1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4
미국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지난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반수 이상 의원들이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인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와 채권시장이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반대로 다른 주요 통화 대비 미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BBDXY)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2만6157.16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9거래일 연속 상승에 실패했던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반등에 성공하며 0.35% 뛴 2888.2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69% 오른 7964.2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달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오르면서 시장 예상치는 물론 지난 2월 상승률(2.1%)에도 못 미쳤다. 전달 대비로도 0.1% 상승에 그쳐 예상치 0.2%를 밑돌았다. 블룸버그는 "물가상승률이 예상과 달리 둔화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는데 세계 성장 둔화와 무역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새롭게 대두된 것이 증시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0.72%(190.44포인트) 내린 2만6150.58로 거래를 마쳤다. 경기 둔화를 반영해 산업재 종목에서의 주가 하락이 뚜렷했다. 굴삭기 등 중장비 업체 캐터필라는 전일 대비 2.48% 내린 136.35달러에, 항공기 업체 보잉사는 1.46% 내린 369.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1%(17.57포인트) 내린 2878.20에 마감했는데 8일간의 랠리를 마치고 9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56%(44.61포인트) 내린 7909.28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 주가는 이날 10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서 0.1% 내린 199.50에 장마감했다. 콜롬비아 트레드닐 인베스트먼트의 조시 쿠틴 북미지역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기업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리비아 내전이 확산할 우려에 국제유가는 2% 넘게 급등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0.32%(83.97포인트) 내린 2만6341.02로 거래를 마쳤다. 제너럴일렉트릭은 JP모건이 투자의견을 낮추면서 주가가 장중 한때 8% 넘게 급락했고, 보잉은 737 맥스 항공기 사고 여파 지속으로 4% 넘게 빠졌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0%(3.03포인트) 오른 2895.77을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21일 기록한 최고치 2940.91에 바짝 다가섰다. 모두 11개 업종 중 6개가 올랐으며,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0.49%)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유틸리티주는 0.73%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19%(15.19포인트) 상승한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를 나타냈다. 1분기 기업실적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주가 부진을 나타내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리비아 사태 격화 우려도 시장에 부담을 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2% 하락한 2만6341.02를 기록했다. 반면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10% 오른 2895.77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19% 오른 7953.88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상승했다. 에너지주가 0.49% 상승해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유틸리티주는 0.73% 하락했다. 지난 1분기 S&P500 지수 소속 기업들의 어닝 실적은 1년 전보다 2.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발표는 이번 주 시작될 예정이다. 전날 미군은 리비아에서 소규모 부대를 일시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부근에서는 통
뉴욕증시가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의 '일자리 풍년' 소식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美 3월 신규 고용, 시장 예상치 초과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35포인트(0.46%) 오른 2892.74를 기록하며 7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36포인트(0.15%) 상승한 2만6424.99로 장을 마쳤다. 3일 연속 오름세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6.91포인트(0.59%) 오른 7938.69에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알파벳)은 애플과 아마존을 제외하고 모두 내렸다. 시장의 기대를 넘어선 미국의 일자리 증가폭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규모는 19만6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인 17만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같은 달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3.8%로
뉴욕증시가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떠받쳤다. 실업자 5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美 실업자, 50년만에 최저…역대급 고용호조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6.50포인트(0.64%) 오른 2만6384.63으로 장을 마쳤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의 수혜주로 꼽히는 항공주 보잉이 약 3% 뛰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99포인트(0.21%) 상승한 2879.39를 기록했다. 에너지주와 소재주들이 강세였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77포인트(0.05%) 내린 7891.78에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알파벳)은 아마존과 넷플릭스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미국 고용시장은 역대급 호조를 보였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총 20만2000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