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7,808 건
국제유가가 배럴당 133달러마저도 돌파하며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경기가 위축되더라도 더 이상의 금리는 없을 것이라는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사록도 하락 폭에 기여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27.49포인트(1.77%) 하락한 1만2601.1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2.69포인트(1.61%) 떨어진 1390.71, 나스닥지수도 43.99포인트(1.77%) 내려선 2448.27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33달러를 넘어서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을 뒤엎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원유 선물 시장에서 '매수 패닉'이 일었다. 연준은 이날 발표한 FOMC 이사록에서 경기가 위축되더라도 금리를 더이상 내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치솟는 유가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면서 연준이 더이상의 금융 완화 정책을 펴기 힘든 상태에 놓였다는 점이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 유가 전
고유가와 고물가가 뉴욕 증시를 주저앉혔다. 유가는 배럴당 129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고, 인플레이션율은 예상보다 훨씬 높았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99.48포인트(1.53%) 떨어진 1만2828.6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3.23포인트(0.93%) 내린 1413.40을, 나스닥지수는 23.83포인트(0.95%) 하락한 2492.26으로 각각 마감했다. 개장전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미국의 4월 핵심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예상치 0.2%를 훨씬 넘어선 0.4%에 달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주식시장은 일찌감치 하락세로 방향을 잡았다. 도널드 콘 미연준(FRB) 부의장이 금리동결을 강력히 시사한 점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여기에 국제유가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29달러를 넘어선 채 마감하고 연내 배럴당 150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가세하면서 인플레 우려를 증폭시켰다. 3대 지수는 개장이후 반등 시도 한번
유가가 미국 증시의 상승시도를 좌절시켰다. 양호한 경기지표 덕에 상승세를 유지하던 뉴욕증시는 종가기준 사상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운 유가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1.36포인트(0.32%) 오른 1만3028.16일, S&P500지수는 1.28포인트(0.09%) 상승한 1426.62를 기록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12.76포인트(0.50%) 하락한 2516.09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4월 경기선행지수가 0.1% 상승, 두달 연속 오른데 힘입어 장 초반이후 상승세를 탔다. 기술주와 철도관련주 등이 투자의견 상향 덕에 강세를 띠었으며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상재개 소식으로 인수합병(M&A)기대감도 가세했다. 그러나 오전 한때 진정세를 보이는듯 하던 국제유가가 또다시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등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장 후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위축 우려로
유가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27달러를 돌파, 128달러에 육박하고, 미시간 소비자신뢰지수 28년만의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86포인트(0.05%)하락한 1만2986.8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4.88포인트(0.19%) 내린 2582.85를 기록했다. 반면 S&P500지수는 1.78포인트(0.13%) 오른 1425.35로 장을 마쳤다.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뉴욕증시는 장중반까지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주택착공건수가 예상보다 늘어난 점이 투자심리에 보탬이 되고, 유가급등 수혜를 받는 에너지 관련주와 경기회복기에 수혜가 예상되는 경기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하락폭을 거의 만회할수 있었다. AIG선아메리카 뮤추얼펀드의 스티브 니메스 매니저는 "주택착공건수는 긍정적이었지만 소비자신뢰지수의 급락과 더불어 원유 등 상품가격 급등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에 의
부진한 경기지표에도 불구하고 인수합병(M&A) 기대감이 뉴욕증시에 불을 지폈다. 유가가 이틀째 하락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에 도움이 됐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94.28포인트(0.73%) 오른 1만2992.6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4.91포인트(1.06%) 상승한 1423.57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37.03포인트(1.48%) 올라선 2533.73을 기록,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개장전 발표된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큰폭으로 감소하는 등 경기관련 지표들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장초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그러나 CBS방송이 인터넷서비스사 C넷을 1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칼 아이칸이 야후 주총 표대결을 공식 선언하고 나서는 등 M&A 관련 소식이 증시활성화 기대를 북돋았다. 전날 휴렛팩커드(HP)의 일렉트로닉데이터시스템(EDS) 인수 소식에 연이어 전해진 M&A재료가 주가상승 촉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 따른 안도감으로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6.20포인트(0.52%) 오른 1만2898.3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5.62포인트(0.40%)상승한 1408.66으로 마감했다. 전날 3대 지수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던 나스닥 지수는 1.58포인트(0.06%) 상승에 그친 1496.70을 기록,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이날 개장 직전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0.1%p 낮은 0.2%를 기록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시장전락가 마크 파도는 "완만한 물가상승률은 최근의 생산성 지표와 더불어 기업들이 원가상승압력을 견뎌내고 있으며 이를 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유가가 최고가 기록행진을 마감하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점도 물가상승과 이로 인한 소비위축 우려를 다소 안화시켰다. 그러나 밀러 타박의 주식투자전략가
유가강세와 금융주의 약세로 다우와 S&P지수가 하락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3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4.13포인트(0.34%) 하락한 1만2832.1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54포인트(0.04%) 떨어진 1403.04로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6.63포인트(0.27%) 올라선 2495.12를 기록했다. 모간스탠리와 메릴린치 리먼브라더스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주들이 투자의견 및 실적전망 하향에 영향받았다. 벤 버냉키 미 연준 의장은 "시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아직 멀었다"고 말해 투자자들의 불안심리에 일조했다. MFC글로벌의 노만 알리 펀드매니저는 "3월중순 바닥을 친뒤 10% 이상 오른 금융주들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 4대 투자은행, 오펜하이머 보고서에 흔들 오펜하이머는 이날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리먼브라더스 모간스탠리 등 월가 4대
13일(현지시간) 유가 하락 소식에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며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휴렛팩커드와 일렉트로닉데이터시스템스(EDS)의 130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이 곧 성사될 것이란 소식도 이날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소매주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과 더불어 최대 채권보증업체인 MBIA가 충분한 현금을 갖고 있으며, 더 이상 자금을 모집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푸트남 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책임자인 케빈 크로닌은 "미국 기업 실적이 개석되고 있으며, 이는 주가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경제와 증시는 비교적 연말까지 견조한 모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2%(130.43포인트) 오른 1만2876.31을,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10%(15.30포인트) 상승한 1403.58을 기록했다. 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6%(43.97포
AIG의 실적악화와 고유가가 하루만에 뉴욕증시를 하락세로 돌려세웠다. 금융권 부실에 대한 우려와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고개를 들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25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0.90포인트(0.94%)내린 1만2745.8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9.40포인트(0.67%) 하락한 1388.28, 나스닥지수는 5.72포인트(0.23%) 떨어진 2445.52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 장마감후 AIG가 지난 1분기중 78억1000만달러, 주당 3.09달러(조정후 1.41달러)의 순손실을 기록, 손실규모가 애널리스트 추정치의 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융시장 불안감이 급속히 확산됐다.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스의 주식 투자전략가 필 올랜도는 "증시 전반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금융주와 소비관련주들은 여전히 실적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AIG의 실적이 상기시켜줬다"고 말했다. 국제 유
뉴욕 증시가 월마트 등 소매관련주의 실적 호조와 예상보다 호전된 고용지표 등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반등폭은 0.5%미만으로 제한적이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52.43포인트(0.41%) 오른 1만2866.7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11포인트(0.37%) 상승한 1397.68을, 나스닥지수는 12.75(0.25%) 오른 2451.24를 각각 기록했다.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는 이날 지난달 동일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 3.0%를 웃도는 수준이다. 34개 소매 유통업체들의 지난달 동일점포 매출은 3.6% 증가, 예상치 2%를 크게 웃돌았다. 존슨 일링턴 어드바이저스의 휴 존슨 사장은 "지갑이 가벼워진 소비자들은 정규매장보다는 할인매장을 기웃거리고 있다"며 "신용경색과 고유가 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시장이 더 이상 상승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 소매실적, 고유가 우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금융주 주도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베어스턴스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 안으로 월가 투자은행들이 자본 규모 및 유동성 수준에 대해 자세히 공개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SEC, 유동성 및 자본 정보 공개에 금융주 폭락 지난달 베어스턴스는 현금 부족에 대한 시장의 무성한 루머에 휩싸여 결국 부도 일보직전까지 내몰렸다. SEC는 이러한 조치를 막기 위해 투자은행들의 자본 및 유동성 공개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투자은행들이 추가 상각을 단행해야 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은 곧바로 금융주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금융주 급락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3월 미결주택매매가 1% 감소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유가가 배럴당 123달러를 넘어서며 3일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도 이날 투자 심리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도 여전했다.
금융권의 손실 증가 소식과 유가급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51.29포인트(0.40%) 상승한 1만3020.8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9.19포인트(0.78%) 오른 2483.31, S&P500지수도 10.77포인트(0.77%) 올라선 1418.26으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패니 매의 예상밖 손실로 개장초부터 약세를 보이며 한때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장중 배럴당 122달러를 돌파하는 초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됐다. 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마이크로 소프트 등 기술주의 강세로 낙폭을 줄인 끝에 장중반 이후 상승세 반전에 성공했다. 패니매도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향후 재무안전성에 대해 자신감을 표명하고 60억달러의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완화시켰다. 이로 인해 주가가 급반등했다. 밀러타박의 주식 전략가 피터 부크바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