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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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용지표 발표를 접한 미국 투자자들의 심정이었다. 11월 고용지표가 예상 보다 좋게 나오면서 경기 침체 우려는 수그러 들었다. 하지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가 아닌 0.25%포인트 인하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주말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보다 5.69포인트(0.04%) 오른 1만 3625.5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68포인트(0.18%) 떨어진 1504.66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 역시 2.87포인트(0.11%) 하락한 2706.16을 기록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더불어 연준 금리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점도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다. 제퍼리스 & CO의 아트 호간 수석 시장 전략가는 "다음주 화요일(11일)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주말에 베팅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카드사 '소비위축'우려 하락주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차단하기 위한 미정부의 대책발표로 미 증시가 대폭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3%(174.93포인트) 오른 1만3619.89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50%(22.33포인트) 상승한 1507.34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0%(42.67포인트) 뛴 2709.03으로 장을 마쳤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상승 요인으로 살아있는 가운데 조지 부시 대통령의 대책발표가 급반등 촉매가 됐다. 소폭상승세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이날 오후 1시40분 부시대통령의 대책 발표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탄 끝에 세자릿수 급등으로 마감했다. 클라크 자산은용의 해리 크라크 사장은 "주식시장 상승의 최대 걸림돌이 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을 해결하거나 완화하기 위한 어떤 시도도 시장에 긍정적인 소식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에도 대책발표 기대감과 지표호전
경기관련 지표의 호전으로 미국 경기가 침체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며 뉴욕증시가 크게 반등했다. 다음주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확신이 시간이 갈수록 확산된 점도 지수 급등에 기여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6.23포인트(1.48%) 상승한 1만3444.9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6.53포인트(1.78%)오른 2666.36으로 상승폭이 더 컸다. S&P500지수 역시 22.21포인트(1.52%) 올라선 1485.01로 장을 마쳤다. 제조업체 생산성, 고용창출 등 경기관련 지표들이 호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감이 수그러들었다. 장 마감을 앞두고 미 정부와 금융회사들이 서브프라임 디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내일(6일)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면서 상승세를 굳혔다. ◇ '서브프라임 대책 임박'...금융주 급반등 전날 하락세를 주도했던 금융주들이 '대책'발표 기대감으로 급반등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중심에 놓
끊임없이 증시를 짓누르는 '서브 프라임' 악재가 이날도 지속됐다. 주택경기 침체로 인해 금융회사들의 순익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경기가 '침체'단계로 들어갈 것이라는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5.84포인트(0.49%) 하락한 1만3248.73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9.63포인트(0.65%) 떨어진 1462.79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포진한 나스닥지수는 17.30포인트(0.66%) 밀린 2619.83으로 장을 마쳤다. 씨티그룹을 비롯한 5대 투자은행들의 순익전망 하향 발표가 잇따르면서 금융주 약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ING 투신운용의 투자전략가 브라이언 젠드로는 "상장기업들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금융 주택 등 소비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인 부문의 영향때문"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날 이날 3대 지수는 한번도 전날대비 상승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장중 최저가 수준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문의 중심에 서 있는 금융주들이 하락의 선두에 섰다. 3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7.15포인트(0.43%) 떨어진 1만3314.5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8.72포인트(0.59%) 내린 1472.4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23.83포인트 하락한 2637.13으로 장을 마쳤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 자넷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의 잇단 경기침체 우려 발언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발표된 공급관리자협회(ISM)제조업지수는 경기위축의 현주소를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추가대책을 곧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점이 그나마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면서 하락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약보합권으로 출발한 미국증시는 폴슨 재무장관의 발언에 힘입어 장중반 상승세로 반전하기도 했으나 금
금리인하 기대감에 서브프라임 후속대책 전망이 가세하며 다우지수와 S&P지수가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델컴퓨터의 어두운 실적전망으로 인해 기술주 투자심리가 악화, 3대 지수중 나스닥지수는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59.99포인트(0.45%) 오른 1만3371.72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42포인트(0.78%)뛴 1481.14로 마감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17포인트(0.27%)하락한 2660.96에 머물렀다. 주중반 연이틀 급등한데 따른 단기 차익매물이 시장을 억눌렀다. 그러나 전날 장 마감후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추가 금리인하를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아 시장의 버팀목이 됐다. 여기에 미 정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은행권을 소집, 추가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도 매물을 방지하는 요인이 됐다. 버냉키의장 발언효과로 상승세로 출발한 다우지수는 한때
뉴욕 증시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강보합권에서 마감, 사흘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2.28포인트(0.17%) 상승한 1만3311.7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70포인트(0.05%) 오른 1469.7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5.22포인트(0.20%) 뛴 2668.13으로 장을 마쳤다. 이틀간의 급반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유가의 일시적 급등, 불안한 기업실적 등 악재가 부각되면서 지수는 하락출발했다. 전날에 이어 금융회사들에 대한 신규자금유입과 추가금리인하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한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장초반 뉴욕 증시는 이틀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함께 유가 반등, 시어스 홀딩스의 3분기 순익 99% 급감 등의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고, 이날 저녁 벤 버냉키 연방 준비제도 이
전날 뉴욕증시 급락의 빌미를 제공했던 씨티그룹이 이날은 급반등 불씨가 됐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15포인트(1.69%) 상승한 1만2958.4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1.01포인트(1.49%) 오른 1428.2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39.81포인트(1.57%) 뛴 2580.80으로 장을 마쳤다. 상승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소비자 심리가 2년래 최악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잠시 주춤거렸다. 또 찰스 에반스 시카고연방은행 총재와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연방은행 총재가 잇따라 추가금리인하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소식이 전해진것도 상승폭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씨티그룹이 아부다비 투자청으로부터 75억달러를 조달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강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JP모간이 인텔의 순익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본 데 힘입어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휴일 매출이 두드러진 유통주들도 상승에 가세하면서 랠리 분위기를 굳혔
예상보다 양호한 연휴 소매 매출에도 불구하고 신용경색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보다 239.80포인트(1.85%) 하락한 1만2741.0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3.53포인트(2.33%)떨어진 1407.17, 나스닥지수는 55.61포인트(2.14%) 내려앉은 2540.99로 각각 장을 마쳤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추수감사절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 매출이 우려했던것보다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출발했다. 그러나 신용 악재들을 부각시키는 소식들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하락으로 가닥을 잡은 이후 3대 지수 모두 시간이 갈수록 하락폭이 커진끝에 장중 최저가로 마감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HSBC가 추가로 상각해야 할 서브프라임 관련 자산이 12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고 씨티그룹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연방은행이 연말까지 단기 자금시장에 장기 환매 조건
추수감사절 다음날 소매업체가 대대적인 바겐세일에 나서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욕 증시가 큰폭으로 반등했다. 휴일전날인 21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200포인트 이상 급락하는 약세를 보인 탓에 증시에서도 싼 주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바겐헌팅'심리가 작용했다. 평소보다 3시간 이른 오후 1시에 장을 마친 이날 뉴욕 증시는 유통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날에 비해 181.43포인트(1.42%) 상승한 1만2980.47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포진한 나스닥 지수는 34.45포인트(1.34%) 오른 2596.60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23.92포인트(1.69%) 오른 144.70으로 장을 마쳤다.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주요 기관들과 개인들이 휴가를 떠나 거래량은 극히 제한됐다. 처치캐피탈 매니지먼트의 그레그 처치 사장은 "거래량이 너무 적기 때문에 이날 상승에 큰 의미를 둘 수는 없다"면서도 "다음주 연준이
21일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고유가, 달러약세, 경기침체 우려 등 증시 주변 상황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추수감사절 연휴에 앞서 일단 현금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1.10포인트(1.62%) 하락한 1만2799.04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59%, 1.33% 내렸다. 유가 상승세는 진정됐다. 전날 시간외 거래에서 99.29달러까지 치솟았던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이날 0.88% 하락한 97.17달러로 마감했다.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는 소식에 장 중 한때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클라호마주 쿠징 원유재고량이 114만배럴 증가했다는 소식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소비심리 2년래 최악 미 미시건대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보다 4.8포인트 하락한 76.1을 기록했다. 이는 2005년 11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다만 월가 예상치 75.0는 웃돌았다. 미시건 대 리차
호재와 악재가 맞물리면서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던 뉴욕 증시가 결국 반등에 성공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51.70포인트(0.40%) 상승한 1만3010.14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6.43포인트(0.45%) 오른 1439.70으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3.43포인트(0.13%) 뛴 2596.81로 거래를 마쳤다. 휴렛패커드(HP)와 구글에 힘입어 장 중반까지 1% 이상 상승하던 미국 증시는 모기지 업체 프레디 맥의 실적 악화로 상승폭을 고스란히 내줬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미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대폭 하향했다는 악재까지 겹쳤다. 그러나 유가가 4% 이상 급등하면서 엑슨모빌 등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며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 "구글 주가 내년 900달러", 크레딧스위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이 주가 전망을 등에 엎고 3.6% 급등, 기술주 강세의 선두에 섰다. 크레딧스위스의 헤쓰 테리 애널리스트는 이날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