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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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을 선두로한 금융주들의 약세와 로우즈의 실적전망 하향으로 인해 다우지수가 다시 1만3000아래로 내려갔다. 19일(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8.35포인트(1.66%) 하락한 1만2958.44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역시 43.86포인트(1.66%) 내린 2593.3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25.47포인트(1.75%) 하락한 1433.27로 마감했다.(이상 잠정치) 개장전부터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부문으로부터 악재가 겹쳤다. 골드만삭스가 세계 최대 금융그룹 씨티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 금융주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됐다. 거꾸로 미국 은행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한 씨티그룹의 보고서가 애처로울수 밖에 없었다. 미국 2위 건축자재 및 가정관리용품 업체 로우즈의 실적 전망 하향은 유통주 전반에 대한 적신호로 받아들여졌다. ◇ 씨티, 금융주 직격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부터 상대적으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와 낙폭과다에 따른 매수심리가 팽팽히 맞서며 등락을 거듭하던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6.74포인트(0.51%)오른 1만3176.79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7.59포인트(0.52%) 상승한 1458.74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8.73포인트(0.72%) 오른 2637.24로 장을 마쳤다. 상승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잇딴 실적전망 하향으로 투자심리가 냉각되며 오전장과 오후장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락을 거듭했다. 장막판 장기 조정에 따른 반등 기대심리가 작용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 소매 유통 관련주 실적 부진..기술주가 커버 미국 2위 물류사 페덱스의 실적 전망 하향이 장초반 악재로 두드러졌다.페덱스는 고유가 따른 연료비 부담 증가와 화물선 수요 감소에 따라 이달말로 끝나는 이번 회계 분기 주당 순익 전망을 기존의 1.
전날 급반등했던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소매매출 둔화로 유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보합세로 돌아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증시는 장 막판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83.16포인트(0.62%) 하락한 1만3223.9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0.47포인트(0.71%)내린 1470.5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33포인트(1.10%)하락한 2644.32로 장을 마쳐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전날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신용경색과 이로 인한 경기침체의 그늘을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했다. 사흘만에 94달러대로 다시 올라선 유가 움직임도 악재가 됐다. 전날 상승세를 주도했던 나스닥지수의 하락폭이 컸던데서 볼수 있듯, 단기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도 쏟아졌다. 장막판 E트레이드의 미치 캐플란 회장이 CNBC에 출연, 30억달러에
다우지수가 320포인트 반등하며 1만3300선을 탈환하는 등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상승했다. 월마트의 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났다. 골드만삭스가 "추가상각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데 힘입어 금융시장 경색에 대한 불안도 진정됐다. 여기에 애플의 중국 진출 기대감, 유가 하락이 겹치면서 상승탄력을 더했다. 13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19.54포인트(2.46%) 상승한 1만3307.09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1.82포인트(2.91%) 오른 1481.0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9.51포인트(3.46%) 뛴 2673.65를 기록했다. 전날 시장급락 충격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형성되며 개장과 동시에 상승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장중 내내 반등 탄력을 잃지 않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실채권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추가상각 우려가 진정되면서 금융주들이 블루칩 반등세를 주도했다. 애플을 선두
다우지수가 지난 8월16일 이후 처음으로 1만3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블루칩 저가매수세가 형성됐지만 신용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데다 기술주와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약세로 출발한 미국증시는 장초반 혼조세를 보인 끝에 다우지수가 장중반 전날대비 15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면서 반등 양상을 보였으나 장마감이 다가오면서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5.44포인트(0.43%)하락한 1만2987.55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지수는 14.52포인트 (1.0%) 떨어진 1439.18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들이 포진한 나스닥지수 역시 43.81포인트 (1.67%) 물러선 2584.13을 기록했다. 약세로 출발한 미국증시는 장초반 혼조세를 보인 끝에 다우지수가 장중반 전날대비 15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면서 반등 양상을 보였으나 다시 장마감이 다가오면서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 금융주 반등 시도 무
9일 뉴욕 증시는 2개월래 최하 수준으로 추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9%(223.55포인트) 떨어진 1만3042.7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43%(21.07포인트) 내린 1453.70으로, 나스닥지수는 2.52%(68.06포인트) 하락한 2627.9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 기술주 부진, 나스닥 낙폭 확대 퀄컴과 시스코의 잇달은 실적 우려에 나스닥은 2002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이번주 각각 4.1%, 3.7% 하락했지만 나스닥의 주간 낙폭은 6.5%에 달했다. 세계 2위 휴대폰 칩 생산업체인 퀄컴은 노키아와 관련된 특허 공방이 기술 라이센스 매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순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퀄컴은 올 회계연도 주당 순익 전망을 2.03달러로 하향했고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순익 예상치인 주당 2.14달러를 하회한다.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는 퀄컴에게 일부 기술에 대한 사용료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증시에 직격탄을 날렸다. 8일 뉴욕증시는 경기침체 위험 및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에 일제히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나오며 장 막판 낙폭을 크게 줄였다. 월마트를 비롯한 소매업체들의 판매 부진과 시스코시스템스의 실적 전망 하향도 투심을 악화시켰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3.73포인트(0.25%) 하락한 1만3266.29를, S&P500지수는 0.85포인트(0.06%) 내린 1474.77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52.76포인트(1.92%) 빠진 2696.66을 기록했다. 버냉키 "美 경제 경기둔화-인플레 압력 직면"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또 다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8일 미 상하원 합동 경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미국이 주택시장 둔화로 인한 경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 달러 약세 △ 고유가 △ 제너럴모터스(GM)의 사상 최대 분기 손실 등 3가지 악재가 동시에 겹치며 3대지수가 2%가 넘는 약세로 마감했다. 특히 이날 다우지수에 소속된 30종목이 모두 하락하는 진기한 상황이 벌어졌다. 제프리스&코의 시장 투자전략가인 아트 호간은 "이날 시황을 논평하기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 ◇ 악재에 또 악재 '첩첩산중' 미국 뉴욕주 검찰총장인 앤드류 쿠오모가 모기지 사태에 관한 조사를 확대하기 위해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한 사실도 금융주에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정부가 1조43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할 것임을 시사함에 따라 달러 약세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날 달러/유로 환율은 1.4731달러로 치솟기도 했다.(달러 가치 하락) 달러화는 캐나다 달러,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일본 엔 등 주요 통화에 대해서도 일제 약세를 나타냈다. 제프리&코의 투자전략가인 아트 호간은 "달러가 캐나다
뉴욕 증시가 상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에너지와 원자재,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17.54포인트(0.87%) 상스한 1만3660.94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8.10포인트(1.20%) 오른 1520.27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30포인트(1.07%) 뛴 2825.18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로 시작한 뉴욕 증시는 장 초반 모간스탠리가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급락하면서 서브프라임 악재에 또 다시 발목이 잡히는 듯 했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97달러를 돌파하고 금값이 27년래 최고로 급등하는 등 상품 가격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주와 원자재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구글도 힘을 보탰다. ◇ 에너지주 강세 주도, 구글 지원사격 이날은 에너지주가 유가 상승을 재료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72달러(2.9%) 오른 배럴당 96
주택경기 침체와 신용경색 우려가 깊어지면서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부실자산에 대한 추가상각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진 씨티그룹이 하락의 촉매제가 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1.37포인트(0.38%) 내린 1만3543.40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7.48포인트(0.50%) 떨어진 1502.17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20포인트(0.54%) 하락한 2795.18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때 전날보다 150포인트 이상 급락했지만, 일부 기술주들이 그나마 장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세자리수 하락을 막았다. 트루스코 캐피탈 자산운용의 투자전략가 앨런 게일은 "악화된 3분기 실적이 지난 여름 시작된 금융경색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믿고 있었지만, 이제 그같은 기대가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 씨티 메릴린치 등 금융주 하락주도, 구글 등 기술주는 선전 이날 증시 하락
고용 등 경기관련 지표 호전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에너지와 컴퓨터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메릴린치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으로 금융경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으나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가세하면서 소폭이나마 상승한채 장을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7.23포인트(0.20%) 상승한 1만3595.10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21포인트(0.08%) 오른 1509.65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55포인트(0.56%) 상승한 2810.38로 장을 마쳤다. 개장초 반등세로 시작한 뉴욕증시는 메릴린치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으로 금융관련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유가가 최고치로 치솟은데다, 추가 금리인하에 부정적이라는 미 연준(FRB)의 언급이 전해지며 장 중반 하락세로 가닥을 잡는듯 했다. 그러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점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다소 누그러뜨렸고, 장
씨티그룹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으로 금융시장 경색우려가 급격히 확산되며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전날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인하하며 추가 금리인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시사한 점이 부각되며 시장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62.14포인트(2.60%) 급락한 1만3567.87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0.94포인트(2.64%)하락한 1508.44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4.29포인트(2.25%) 하락한 2794.83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증시는 장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했다. 전날 단행된 연준의 금리인하 자체보다는 앞으로 추가 금리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점이 지수하락에 가속도를 더했다. 세계 최대금융사인 씨티그룹에 대한 월가의 투자의견 하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끝난게 아니라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상기시켰다. 세계 최대 정유사 엑슨모빌의 실적부진도 매도공세의 빌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