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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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2번째 상승률, 다우도 세자리수 상승 전환, 반도체-컴퓨터주 급등]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악몽을 떨쳐버리고 "놀라울 정도의" 폭등세를 보이며 10월의 둘째주를 마감했다. 이날 9월중 생산자물가지수가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저가매수세의 유입과 기술주의 실적호전 발표를 바탕으로 나스닥과 나우 지수는 세자리수 급반등했다. 중동의 전운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원유생산을 정상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으로 유가가 배럴당 35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도 투자 심리를 안정시킨 것으로 해석됐다. 6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의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저평가주에 대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날보다 241.86포인트(7.87%) 상승한 3,316.54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폭은 사상 3번째, 상승률은 사상 2번째로 큰 것이다. 다우존스 지수도 전날 폭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대형기술주의 강세로 장중 오름세를 보이며 1
[나스닥 6일째 하락, 올 최저치 경신 - 유가 36달러 넘어서 미 '경착륙' 우려감]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는 하루였다. 반도체 관련주의 실적호전 발표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중동에서의 긴장 고조와 그로 인해 유가가 10년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폭락세로 반전했다. 이어 미국 경기가 급냉할 것이라는 '경착륙' 우려속에 홈데포가 실적악화 발표후 28% 급락, 지수의 하락폭이 커졌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실적악화를 발표한 홈데포와 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악화 불안감으로 인한 금융주의 약세로 1만 포인트를 위협하며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379.21포인트(3.64%) 폭락하며 지난 3월 15일 이후 최저치인 1만 34.58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의 낙폭은 지난 4월 14일 이후 최대이며, 사상 5번째이다. 다우지수가 1만 포인트를 넘은 것은 1999년 봄으로 사실상 주가가 1년반 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셈이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전날 장종료 후 발표된 루슨트 테크놀로지의 수익악화 경고와 모토롤라, 야후의 향후 성장에 대한 우려로 나스닥 지수는 5일 연속 급락해 지난 5월 23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에 근접했다. 나스닥 시장에서는 또 이날 사상 7번째로 많은 거래량인 21억5,000만주가 거래됐고, 지난 4월 17일 이후 가장 많은 501종목이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계속된 대형 기술주들의 급락세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바닥이 언제 오느냐에 논의를 집중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연중 최저치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기업의 실적은 여전히 좋은 수준이고 미국경제가 양호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가가 마냥 하락할 수는 없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인텔, 시스코시스템즈와 같은 대형 기술주들이 장중에 2년 전 수준으로 폭락했지만 다시 낙폭을 줄였다는 점을 주목했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기술주가 1998년 6월 수준으로 퇴행한" 현 시점이 "매수
전날 미국 나스닥 시장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전세계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인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물 DR은 일제히 급락했다. 전날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12.53% 급락하며 1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LG전자(우)는 7.22% 하락하며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은행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은행과 한빛, 조흥은행은 각각 6.01%, 6.90%, 3.68% 하락했고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낙폭을 넓혀 4.59%, 2.55% 떨어졌다. 한국물 중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였던 주택은행도 0.41% 하락했다. 현대자동차는 3.26% 하락했고 LG화학은 1.35% 떨어진 10.975달러를 기록, 지난 9월 22일에 기록한 연중최저가(10.7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다음은 이날 한국물 DR의 종가이다. 국민은행 11.725(-0.75) 한빛은행 2.70(-0.20) 하나은행 7.275(-0.35) 신한은행 21.95(
[모토로라-야후-루슨트 테크놀로지 하락 주도, 다우도 110P 떨어져] 첨단기업의 영업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전날에 이어 동반 하락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7% 폭락하여 오전 한때 4.2%까지 하락했다 오후장 들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소 회복되기는 하였으나, 결국 전날보다 72.05포인트(2.22%) 하락한 3,168.4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로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 5월 23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 3,164.55를 불과 4포인트 남겨 두고 있다. 또 올들어 하락률이 20%를 넘어서 '침체장'의 범주에 들어섰다. 다우존스지수 역시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로 팔자 분위기가 장을 지배하면서 전날보다 110.61포인트(1.05%) 하락한 1만 413.79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인 S&P500 지수도 21.35포인트(1.54%) 하락한 1,364.59포인트를 기록했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실적악화 우려와 함께 반도체 관련주인 자일링스와 알테라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면서 시작된 반도체주 급락세가 11일 아시아 주식시장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이날 기술주의 하락세로 닛케이 평균주가가 연중 최저가를 갱신한 일본 도쿄 주식시장에서 반도체주는 일제히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최대 반도체업체인 NEC는 5.19% 급락하며 이틀 연속 연중 최저가를 경신하고 있고 히다치와 도시바도 각각 1.95%, 0.34% 하락했다. NEC는 최근 4일 동안 무려 16.97% 급락했다. 반도체 관련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드밴티스트는 2.08% 하락한 1만6,500엔에 거래되며 지난 3일 기록한 연중 최저가인 1만5,760엔을 위협하고 있다. 반도체주가 전체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 주식시장의 경우 더욱 참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탕페이 행정원장의 급작스런 사임소식과 함
11일 일본 도쿄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통신주를 위시한 기술주들이 전날 나스닥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급락했다는 소식과 함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요다생명 파산, 다이에이 경영진의 주가조작 의혹, 미국증시 약세 등 증시의 악재가 2일 연속 터져나오면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5,607.50엔까지 밀리며 지난 9월 28일 수립한 연중최저치(1만5,626.96엔)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닛케이 평균주가는 1.38%(-219.21엔) 하락한 1만5,608.51엔을 기록하며 4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NEC, 후지쯔는 5.29%, 4.09% 추가급락하며 2일 연속 연중 최저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교세라는 3.49% 하락한 1만5,490엔을 기록, 2달여 만에 처음으로 1만5,000엔선이 깨졌고 TDK와 소니도 3.16%, 2.35% 하락하며 지난 6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주가 4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시바, 히다치는 각각 0.3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수익악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며 반도체, 닷컴, 하드웨어, 네트워크 등 기술주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 지수는 지난 5월 2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주를 비롯한 대형주도 약세를 보여 S&P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는 각각 지난 5월 26일, 7월 31일 이후 최저치로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주는 자이링스와 알테라의 신용등급 하향조정과 함께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1월 7일 이후 최저치인 706.51로 장을 마감했다. 인텔은 3.84% 하락한 37.5625달러를 기록해 올해들어 최저가로 장을 마감했고 A이날 급락세를 불러온 자이링스와 알테라는 각각 22.5%, 28.3% 폭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7.23%(-2.875달러) 급락한 36.875달러에 장을 마감, 지난 2월 24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닷컴주는 장종료 후 발표된 야후의 3/4분기 실적이 예상치 이상의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수익악화 우려가 제기되며 기술주들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 5월 26일 이후 최저치인 3,240.54로 장을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800선 밑으로 추락했다. 미국 증권 전문가들은 바닥이 확인될 때까지 나스닥 지수의 추가하락은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지만 어느 시점이 바닥이 될 것인지에 대해 분분한 의견을 내놓았다. 나스닥 지수의 올해 최저치는 지난 5월 23일 기록한 3,164.55이다. 위덴의 시장 투자 전략가인 스티븐 골드만은 하락의 끝이 "가까이" 와 있다고 말했으나 그 시점에 대해선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르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다음주 시장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오히려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은 "우리는 관망세를 유지해야만 한다"며 "뉴욕 거래소 시장이 나스닥 시장보다 나은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물 DR은 삼성전자와 일부 은행주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장초반 오름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반도체주가 내림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97% 하락해 국내시장과 마찬가지로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 신한은행은 각각 3.74%, 3.21% 상승했고 조흥, 주택은행은 2.26%, 0.31% 올랐다. 하나, 한빛은행은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한국물 DR의 동반 급락세 속에서도 유일하게 보합을 지켰던 현대차는 2.22% 상승했고, 3일 연속 하락하며 연중 최저가에 근접했던 LG화학, LG전자(우)는 0.59%, 2.27% 오르면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다음은 이날 한국물 DR의 종가이다. 국민은행 12.475(+0.45) 한빛은행 2.90(--) 하나은행 7.625(--) 신한은행 22.525(+0.70) 조흥은행 3.40(+0.075) 주택은행 24.35(+0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3.43% ... 다우,S&P 500도 동반 하락]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반도체주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조정 여파로 반도체 분야가 10%이상 폭락하며 3대 지수가 동반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인 자이링스와 알테라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여파로 반도체주가 폭락세를 기록,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15.02포인트(3.43%) 하락한 3,240.54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장초반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IBM과 인텔 같은 대형기술주의 약세로 하락세로 반전하며 전날보다 44.03포인트(0.42%) 하락한 1만 524.40포인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도 16.09포인트(1.15%) 하락한 1385.94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등급의 하향조정으로 나스닥의 하락을 이끈 두 기업은 반도체 관련주인 자이링스와 알테라이다. 리만 브라더스의 애널리스트인 단 나일스는 자이링스의 투자등급을 "
10일 유럽 주식시장은 연일 하락세를 보였던 컴퓨터 관련주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주식시장의 FTSE지수는 오전 8시 43분(현지시간) 현재 전날보다 0.20%(+12.60포인트) 상승한 6,277.40을 기록하고 있다. 컴퓨터 관련주와 정유주가 상승세를 이끄는 가운데 유럽 최대 마이크로프로세서 디자인 업체인 Arm은 4.2% 급등했다. 중동지역 긴장고조로 국제유가가 4일만에 배럴당 32달러선을 넘으면서 BP 아모코를 비롯한 정유주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브리티시 텔레콤은 회사를 분할할 계획이 없다는 최고 경영자(CEO)인 피터 본필드경의 발언에 따라 1.5%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주식시장의 CAC지수는 0.89%(+54.44포인트) 오른 6,164.50을 기록 중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3.3% 상승했고 톰슨 멀티미디어와 알카텔은 각각 3.5%, 2%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크 주식시장의 닥스지수는 0.45%(+29.85포인트)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