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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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32억달러를 훌쩍 넘어서며 거의 4개월만에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상위 10위 종목들이 일제히 1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매수 우위를 나타낸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 플랫폼스는 1억달러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월29일~2월4일(결제일 기준 2월2~6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32억763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 규모인 지난해 10월9~15일 사이의 24억4415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당시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통제 움직임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증시가 급락하며 서학개미들의 저가 매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번에도 서학개미들은 기술주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았다. 지난 1월29일~2월4일 사이에 S&P500지수는 1. 4% 떨어지고 나스닥지수는 4. 0% 급락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 5일에도 1.
서학개미들이 은 가격 급락 직전에 은 실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순매수했다. 미국 증시 전체적으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이 활발했지만 주간 10억달러가 넘는 순매수 기조는 이어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월22~28일(결제일 기준 지난 1월26~3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0억859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5%, 나스닥지수는 2. 7% 올랐다. 하지만 이후 지난 1월29~30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6%, 나스닥지수는 1. 7%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지난 1월28~29일을 기점으로 조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1월22~28일 사이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최근 가격 급등세를 보여온 은 현물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SLV)였다. SLV는 1억4862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은 선물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 실버(AGQ)도 3300만달러 순매수됐다.
서학개미들이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알파벳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계속하면서 미국 증시에서 주간 순매수 규모가 2주 연속 10억달러를 훌쩍 넘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14일(결제일 기준 지난 12~16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3억766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 14억3786만달러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1% 강보합을 보인 반면 나스닥지수는 0. 5% 하락했다. 이후 15~16일 이틀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 2%씩 올랐다. 지난 8~14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알파벳이었다. 한 주당 한 표의 의결권이 있는 알파벳 클래스 A는 3억3381만달러의 매수 우위로 순매수 상위 1위에 올랐고 의결권이 없는 알파벳 클래스 C는 5061만달러의 매수 우위로 순매수 상위 4위를 차지했다. 알파벳은 지난 7일 시가총액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을 앞서 2위에 오른데 이어 8일엔 두달반만에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서학개미들이 주가가 조정을 받은 테슬라를 비롯해 약세를 보이다 반등한 기술주들을 대거 매수하면서 미국 증시에서 순매수 규모가 다시 14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에 대한 순매도 규모가 8억7000만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이뤄진 대규모 순매수다. 한국예탁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7일(결제일 기준 지난 5~9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4억3786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11월6~12일 사이의 19억8738만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 증시는 지난 1일 휴장한 뒤 2~7일 사이에 강세를 보이며 S&P500지수가 1. 1%, 나스닥지수는 1. 0% 올랐다. 이후 8~9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7%, 나스닥지수는 0. 4% 추가 상승했다. 이 기간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와 이어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였다.
서학개미들이 2025년 연말까지 미국 증시에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통상 연말엔 주식 양도소득세 절세를 위해 손실이 난 주식을 매도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절세용 손절매도 매수 규모엔 못 미쳤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해 12월25~31일(결제일 기준 지난해 12월29일~올해 1월2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3억1093만달러를 순매수했다. S&P500지수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던 직전주 2억8139만달러의 순매도에서 한 주만에 돌아선 것이다. 이는 미국 증시가 지난해 12월25일 크리스마스로 휴장한 뒤 26일부터 31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의욕을 부추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2%, 나스닥지수는 1. 6% 하락했다. 이후 올 1월2일엔 S&P500지수가 0. 2% 오른 반면 나스닥지수는 0. 03% 약보합 마감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해 12월25~31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매수 우위를 나타내긴 했지만 개별 종목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보다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초단기 국채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4개월만에 처음으로 매도 우위를 보였다. 미국 증시가 지난 12월 중순의 짧은 조정을 끝내고 반등하자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몰린 탓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8~24일(결제일 기준 지난 22~26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억8139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 8월14~20일 주간의 2억784만달러 이후 4개월만의 매도 우위다. 지난 18~24일 사이에 S&P500지수는 3. 1%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는 4. 1% 상승했으나 지난 10월29일에 세운 사상최고가 기록은 갈아치우지 못했다. 이후 25일은 휴장하고 26일에 S&P500지수는 0. 03%, 나스닥지수는 0. 09% 약보합 마감했다. 지난 18~24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알파벳 클래스 A로 9638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알파벳 주가는 지난 11월25일 323. 44달러까지 오른 뒤 12월17일에는 296.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버블 우려로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반도체주가 오를 때 3배 수익을 얻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만 한 주간 10억달러가 넘는 순매수가 집중됐다. 개별 종목의 경우 최근 주가가 하락한 브로드컴과 엔비디아 정도만 매수 우위를 나타냈을 뿐 개별 종목보다는 주가지수와 암호화폐 관련주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가 많았다. 지난주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테슬라와 주가 급락 뒤 낙폭을 상당폭 만회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메타 플랫폼스에 대해서는 차익 실현이 이뤄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17일(결제일 기준 지난 15~19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11억124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2. 4%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4. 1% 급락했다. 이후 18~19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 7%, 나스닥지수는 2. 7% 반등했다. 증시가 조정을 받으며 주간 순매수 규모가 직전주 2억2828만달러에서 11억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는 대부분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로 집중됐다.
미국 증시가 전 고점을 회복하면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2억달러대로 뚝 떨어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4~10일(결제일 기준 지난 8~12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억2828만달러를 순매수했다. 16주 연속 장기 매수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수 규모는 지난 9월 말 이후 최저치로 줄었다. 이는 지난 11일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나스닥지수도 전 고점을 거의 회복하며 가격 메리트가 사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12일엔 다시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고조되며 미국 증시는 기술주 위주로 하락했다. 지난 4~10일 사이에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0. 9% 올랐다. 하지만 이후 11~12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9%, 나스닥지수는 1. 9%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4~10일 사이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직전 2주간과 마찬가지로 알파벳 클래스 A였다. 알파벳 클래스 A는 1억1976만달러의 매수 우위로 5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AI(인공지능) 수혜주 중심의 매수를 계속하면서 주간 순매수 규모가 10억달러대를 유지했다. 반면 순매도 종목은 눈에 띄게 줄었다.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에 7억달러 이상의 순매도세가 집중됐을 뿐 순매도 종목 자체가 적은데다 종목별 순매도 규모도 미미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월27일~12월3일(결제일 기준 12월1~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0억786만달러를 순매수하며 직전주에 이어 순매수 규모가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15주 연속 장기 매수 우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1월27일~12월3일 사이에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1. 0% 올랐다. 이후 지난 4~5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3%, 나스닥지수는 0. 5% 추가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월27일~12월3일 사이에도 알파벳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를 지속했다.
서학개미들이 최신 버전의 AI(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 3로 AI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을 대거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한주만에 다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월20~26일(결제일 기준 11월24~2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3억6996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 9억3070만달러 대비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14주째 순매수 행진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2. 6%, 나스닥지수는 2. 9% 뛰어올랐다. 이후 27일은 추수감사절로 휴장하고 28일에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0. 7% 추가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이 11월20~26일 사이에 압도적으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최근 제미나이 3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알파벳이었다. 1주당 1표의 의결권이 있는 알파벳 클래스 A는 6억6493만달러의 매수 우위로 3주째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순매수 규모는 직전 2주간 9042만달러와 2억2492만달러에서 급증한 것이다.
미국 증시가 AI(인공지능) 거품론으로 조정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기술주 저가 매수는 지속됐지만 순매수 규모는 직전 2주간에 비해 크게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3~19일(결제일 기준 17~21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9억307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 2주간 각각 16억4638만달러(10월30일~11월5일)와 19억8738만달러(11월6~12일)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이다. 지난 13~19일 동안 S&P500지수는 3. 0%, 나스닥지수는 3. 6% 급락했다. 이후 20~21일 이틀간도 S&P500지수는 0. 6%, 나스닥지수는 1. 3% 추가 하락했다. 미국 증시가 추락한 지난 13~19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를 가장 많은 5억6614만달러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SOXL은 17. 7% 급락했다. 기간을 전 고점인 지난 10월29일 49.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조정을 받자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20억달러에 육박했다.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는 주로 엔비디아와 테슬라,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지난 6~12일(결제일 기준 10~14일) 사이에 19억8738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10월9~15일과 10월16~22일 동안 각각 기록한 24억4415만달러와 21억6063만달러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이자 역대 세번째 순매수 규모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8% 오르고 나스닥지수는 0.4% 내려갔다. 이후 13~14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7%, 나스닥지수는 2.2%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20억달러에 가까운 매수 우위를 보인 지난 6~1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엔비디아였다. 엔비디아는 2억2031만달러 매수 우위로 6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0월29일 207.04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