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총 209 건
미국 증시가 지난 10월 바닥에 도달했을 때 과감한 서학개미들은 기술주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 단기간에 두자리수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렸다. 하지만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나스닥100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ETF와 엔비디아 등을 처분하며 안타까운 저점 매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 전체적으로는 모험적인 서학개미들의 과감한 상승 베팅으로 1억달러 이상 주간 순매수를 나타냈다. 그러나 직전주에 비해 순매수 규모는 줄어든 것이다. 테슬라 주가가 한 때 200달러조차 하회하자 일부 겁에 질린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직전주에 나타났던 테슬라 순매수 열풍이 잦아들었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0월25~31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2775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10월30일~11월3일) 이는 직전주 3억105만달러에 달했던 순매수 규모에 비해선 줄어든 것이다. 직전주에는 테슬라 순매수만 2억4000만달러에 달하며 순매수 규모가 폭증했
테슬라 주가가 240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서학개미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대대적인 저가 매수에 나섰다. 또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계속하자 반등을 기대한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 매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5% 부근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장기채 수익률이 곧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장기채 ETF도 대거 사들였다. 이 결과 한 주간 서학개미들의 미국 증시 순매수 규모는 5주일만에 3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8~2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3억105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23~27일) 이는 3주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며 5주일만에 순매수 규모가 3억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 18~24일 사이에 S&P500지수는 2.9% 하락하며 4300선이 깨졌다. 이후 25~27일 3일간 3.1% 추가 급락하며 4117까지 내려갔다. 지난 18~24일 사이에 나스닥지수는 2.9% 떨어졌고 이후 25~27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하며 증시가 미끄러지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바이(buy) 채권, 셀(sell) 증시'의 모습을 보였다. 이는 채권수익률은 거의 고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는 반면 증시는 추가 하락을 예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는 주가가 더 떨어져 올 상반기 미국 증시 상승으로 얻은 차익이 손실로 바뀌기 전에 서둘러 팔자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채권 매수와 증시 매도 사이에 힘 겨루기가 팽팽하게 이뤄지며 서학개미들의 전체적인 매매 포지션은 소폭 순매도에 그쳤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1~17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331만달러 순매도를 보였다.(결제일 기준 16~20일) 직전주 2억8000만달러 이상의 순매도 규모가 대폭 줄어든 것은 채권수익률이 오를 만큼 올랐다는 판단에 따라 채권 매수가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지난 11~17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불 3배 ETF(TMF)로
미국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중동 지역에서 또 하나의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자 서학개미들이 7주일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가 오른 김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주식 보유를 줄이는 모습이었다. 매수세는 소강 상태를 보인 반면 테슬라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과 증시 상승에 강하게 베팅하는 3배 레버리지 ETF에 매도세가 몰리며 주간 순매도 규모는 3억달러에 육박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4~1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억8573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9~13일) 이는 7주일만의 순매도 전환이자 지난 6월21~27일 주간에 3억8631만달러를 순매도한 이후 최대 규모의 매도 우위다. 지난 4~10일 사이에 S&P500지수는 1.6%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3.8% 급등했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았던 지난 9월 내내 순매수 기조를 이어왔던 서학개미들은 마침 증시가 반등한 상태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무력 충돌이 발생하자 더 기다리
미국 증시가 국채수익률 상승세에 따라 타격을 받으며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낙관론을 유지하며 6주일째 순매수를 지속했다. 매도 물량이 소진 양상을 보이며 주간 순매수 규모도 2억달러를 넘어섰다. 서학개미들은 기술주 반등을 기대하며 나스닥100지수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레버리지 ETF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 테슬라에 대해서는 4주일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 5000만달러 이상을 순매수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월27일~10월3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억5724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10월2~6일)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초부터 조정을 시작한 미국 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반짝 반등한 8월23~29일 주간부터 매수 우위로 돌아서 하락세가 지속된 9월 내내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서학개미들이 순매수를 시작한 지난 8월23일 이후 10월6일까지 S&P500지수는 2.9%, 나스닥지수는 2.1%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수
미국 증시가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9월을 맞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는 급증했다. 증시 조정에도 흔들리지 않고 매물을 내놓지 않고 버티는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매수는 크게 늘리면서 주간 순매수 규모는 3억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반도체주가 조만간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에 반도체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3배 레버리지 펀드와 지난 12일부터 주가가 급락세를 타고 있는 아이온큐, 지난 14일 상장한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에 서학개미들의 자금이 집중됐다. 빅테크주는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순매수는 애플과 엔비디아에만 몰리는 모습이었다. 반면 테슬라는 직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순매도 1위에 올랐다. 다만 순매도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3일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이 발표되기 하루 전날인 19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3억3735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18~22일) 이 기간
테슬라가 모간스탠리의 낙관론으로 단숨에 주가가 270달러를 넘어서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학개미들의 매물이 쏟아졌다. 반면 미국 반도체주가 하락세를 계속하자 바닥이라는 인식이 고개를 들면서 반도체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는 매수세가 폭발하며 테슬라 순매도를 상쇄했다. 최근에도 상승세를 보인 일부 빅테크주에 대한 순매도는 지속됐지만 조정을 받은 나스닥100지수와 애플, 엔비디아에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한 주간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가 1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월6~12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3397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9월11~15일) 한 주만에 순매수 규모가 다시 1억달러대를 넘어서며 3주 연속 순매수 행진이 이어졌다. 지난 6~1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를 주도한 것은 SOXL이었다. 이 기간 동안 서학개미들은 SOXL을 1억2214만달러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이 9월 첫 주 미국 증시에서 2주째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규모는 줄었다. 게다가 직전주와 마찬가지로 엔비디아와 테슬라에 대한 순매수는 지속했지만 기술주 하락에 강하게 베팅하는 3배 인버스 펀드에 대한 순매수를 늘려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약화되는 모습이었다. 기술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레버리지 펀드는 대거 순매도했다. 증시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해 비관론이 우세를 보이며 서학개미들이 신중해졌음을 알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부터 9월5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4000만달러 가까운 3959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9월 4~8일) 이는 직전주의 순매수 규모인 1억7222만달러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직전주에는 매물 공백으로 순매수 규모가 커졌지만 지난 8월30일~9월5일 사이에는 기술주 3배 레버리지 펀드가 대거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순매수 규모가 줄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다가 6~8일 3일간 0
서학개미들이 지난 8월 말 미국 증시에서 4주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종목별 순매수 규모는 두드러지게 큰 것이 아니었지만 미국 증시가 저점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매도 물량이 급감하며 순매수 규모가 1억7000만달러대로 급증했다. 서학개미들의 순매수세는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3개 빅테크 기업들로 집중됐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23~29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7222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8월28일~9월1일)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2.5%올랐다. 이후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 동안에도 0.4% 강세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8월23~29일 사이에 3.2% 급등했고 이후 9월1일까지 3일간에도 0.6% 추가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은 직전주까지 3주 연속 매주 3000만~4000만달러의 순매도를 보이다 4주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하락하던 미국 증시가 급반등 조짐을 보이자 더 이상 랠리를 놓칠 수 없다는 판단에 조심스럽게 추격 매수에 들어간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3주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그러나 미국 증시 조정에도 패닉성(공황성) 매도 징후는 없었다. 순매도 규모도 매주 5000만달러 미만으로 억제되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서학개미들이 AI(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를 거의 1억달러 가까이 순매수했다는 사실이다. 반도체주 반등을 기대하며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펀드도 3주째 순매수했다. 만기 1년 미만의 미국 단기 국채 수익률이 5.4%를 넘어서면서 단기채 ETF 매수도 활발했다. 반면 직전주까지 순매수했던 애플에 대해선 순매도로 돌아섰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른 빅테크주에 대해서도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순매도했다. 하지만 반도체주와 나스닥100지수의 3배 인버스 ETF 비중도 함께 줄였다. 조정이 한 달가량 이어지며 수익이 많이 나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6~22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
서학개미들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이다를 고점 매수했다 기대와 달리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자 서둘러 매도하고 있다. 더 큰 폭의 하락을 우려한 손절매 물량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3대 빅테크주 매도가 안타까운 저점 매도가 될지, 다행스러운 손절매가 될지 이번주 미국 증시 동향이 주목된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9~1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3496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14~18일) 2주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지만 순매도 규모가 많지는 않았다. 미국 국채수익률 급등과 중국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아직 본격화하지 않은 때라 패닉성(공황성) 매도 조짐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테슬라와 MS는 2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순매도 규모도 늘어났다. 엔비디아는 직전주까지 소규모나마 순매수가 이어지다 순매도 전환했다. 이 3개 종목은 지난 7월19~8월1일 사이에 2주간 연속 대규모로 순매수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학개미들은 이 기
미국 증시가 8월 들어 급격하게 냉각되자 서학개미들의 투심도 다시 얼어 붙었다. 서학개미들이 빅테크주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미국 주식 순매수에 들어간 시점이 단기 고점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서학개미들은 상처를 입고 관망세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빅테크주에 따라 서학개미들의 대응은 달랐다. 최근 조정을 받은 애플은 저가 매수하고 최근 많이 오른 아마존, 알파벳 클래스A, 메타 플랫폼은 순매도했다. 하지만 테슬라에 대해선 주가가 속절없이 흘러 내리자 더 지켜보지 않고 서둘러 팔자는 심리가 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계속 약세를 보이자 서학개미들이 더 기다리지 못하고 매물을 내놓으며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2~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4625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7~11일) 미국 증시에 대해 순매수로 돌아선지 3주일만에 다시 순매도 전환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서학개미들은 지난 7월19~25일에 미국 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