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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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급락하자 서학개미들의 매수세가 폭발했다. 테슬라가 3대 1로 주식을 분할하기 전 기준 주가 800달러 미만에서는 매수하고 900달러 위에서는 매도하는 패턴이 반복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주가 800달러는 현재 기준으로 266.67달러. 900달러는 300달러이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 5거래일 동안 테슬라를 2억1757만달러 순매수했다. (결제일 기준 10월 3~7일) 직전 5거래일(9월21~27일) 동안 6231만달러 매수 우위를 보인데 이어 2주일 연속 순매수다. 지난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 5거래일 가운데 서학개미들이 테슬라를 순매도한 날은 9월28일뿐이다. 이날은 테슬라가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87.81달러로 마감한 날이다. 서학개미들은 특히 테슬라가 8.6% 폭락하며 242.40달러로 마감한 지난 10월3일에 8324만달러를 쏟아 부으며 테슬라 매수에 나섰다. 다음날인 4일에는 테슬라가 2.9% 반등했으나 주가가
거시 경제적으로도, 지정학적으로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던 지난 9월 말 서학개미들은 과감한 매수를 계속했다. 특히 미국 증시가 지난 6월 중순에 기록한 올들어 최저치 부근으로 하락하자 바닥을 확신하며 매수세가 폭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월21~27일 동안 미국 증시에서 1억6996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9월26~30일) 이는 3주일만에 순매수다. 하지만 직전주(9월14~20일)에도 서학개미들의 순매도 규모가 1902만달러에 불과한 가운데 테슬라 순매도 1억7614만달러를 제외하면 사실상 대규모의 순매수가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 서학개미들이 9월14~20일 주간과 21~27일 주간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도 동일하다.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이다. TQQQ는 나스닥100지수, SOXL은 ICE 반도체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른다. 각각 벤치마크 지수가 상승하는
서학개미들이 폭락장에서도 저가 매수를 지속하며 손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학개미들은 특히 미국 증시가 조만간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기술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매수하는 무모한 베팅을 계속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4~2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902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9월19~23일) 이 기간은 지난 13일 8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발표돼 투자 심리가 크게 악화된 다음날부터 지난 21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 결정 전날까지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9% 하락했다. 이 기간에 수치상으로 드러난 서학개미들의 매매 추이는 소폭 순매도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실제로는 상당히 공격적인 미국 주식 매수로 해석된다. 일단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난 이유는 테슬라 때문이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4~20일에 테슬라를 1억7614만달러 순매도했다
서학개미들이 주가가 많이 오른 테슬라를 대거 매도했다. 향후 증시 방향에 대해선 추가 약세를 전망하는 쪽과 빠른 반등을 기대하는 쪽이 팽팽히 맞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7~13일 미국 증시에서 4236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결제기준 12~16일) 직전 10거래일 동안 총 2억8445만달러의 순매수 기조에서 돌아선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의 8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발표된 지난 13일을 기점으로 서학개미들의 매매 동향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서학개미들은 8월 CPI 상승률이 큰 폭 하락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증시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지난 7~12일에는 8758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5.2% 올랐다. 반면 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미국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 13일엔 4522만달러를 순매수했다. S&P500지수는 이날 단 하루 동안 4.3% 급락했다. 이 결과 지난 7~13일 서학개미들의
서학개미들이 족집게처럼 미국 증시 반등을 예측했다. 지난주 상승에 앞서 숏(매도) 포지션은 청산하고 기술주와 반도체주 상승시 3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레버리지 상품은 대거 매수한 것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4거래일간(9월5일은 노동절 휴장) 미국 증시에서 1억3268만달러의 순매수를 보였다. (결제일 기준 9월5~9일) 직전 5거래일(8월24~30일) 동안 1억5177만달러를 순매수한데 이어 2주 연속 대규모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2주일 이상 순매수는 지난 6월8~14일 이후 12주일만에 처음이다. 흥미로운 점은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총 2억8445달러를 순매수한 지난 8월24일~9월6일은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은 시기란 점이다. 이 기간은 제롬 파월 연준(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 8월26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메시지를 던지며 S&P500지수가 5.3% 하락한 때였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는 6.7
제롬 파월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로 미국 증시가 급락할 때 서학개미들은 용감하게 매수에 나섰다. 그러나 서학개미들의 기대와 달리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단기적으로 손실폭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학개미들은 기술주 상승에 3배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대거 사들여 손실폭이 주요 지수 하락률의 3배에 달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1억5177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3주일만의 순매수 전환이자 지난 6월말~7월초 이후 8주일만에 가장 많은 순매수 규모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26일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증시가 반짝 반등했던 24~25일 2일간 1515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7%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는 지난 8월26일 파월 의장이 예상보다 훨씬 더 매파적인 메시지를 던지며 미국 증시가 급락하자 급증했다. 지난 8월26일부터 30일까지
제롬 파월 연준(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는 동안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2주일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7~23일 미국 증시에서 8237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 기준 22~26일) 직전 5거래일에 이어 매도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도 규모는 2억달러 가량 줄었다. 이 기간(지난 17~23일) 동안 S&P500지수는 4.1% 하락했다. 이후 25일까지 이틀간 반등했지만 26일 파월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조기 통화정책 전환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3.4% 급락했다. S&P500지수는 지난 6월16일 3666.77에서 8월16일 4305.20까지 두 달간 17.4% 급등한 뒤 지난 26일까지 8거래일 동안 5.7% 하락했다. 지난 17~23일 서학개미들의 매도세는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에 집중됐다. 이 기간 동안 순매도된 애플 규모는 9228만달러에 달한다. 애플은 이 기간 동안 3.3% 하
서학개미들이 기술주 위주의 서머(여름) 랠리가 끝물이라고 보고 미국 증시에서 또 다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S&P500지수가 4200선에서 4300선을 넘어선 지난 10~16일 동안 미국 증시에서 2억8029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7월27일~8월2일까지 3억4000만달러의 역대급 순매도에 이어 한 주일만에 또 다시 미국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이다. S&P500지수는 지난 16일 4305.20으로 지난 6월16일 저점 이후 최고점을 찍은 후 지난 19일 4228.48로 마감하며 주춤한 모습이다. 미국 증시가 가파르게 달려온 랠리를 일단 중단하고 숨고르기를 시작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서학개미들의 지난주 대규모 매도가 조정 직전의 절묘한 타임이었는지 주목된다. 지난 10~16일간의 순매도에서 특징적인 것은 서학개미들이 상승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청산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5거래일간 1억달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3주일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그러나 순매수 규모는 2745만달러로 미미했다. 이같은 순매수 전환은 간만에 테슬라를 폭풍 매수한 결과다. 애플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선 '팔자'를 계속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증시에서 매수 우위는 순전히 테슬라 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3~9일(결제일 기준 8~12일) 미국 증시에서 2745만달러를 순매수했다. S&P500지수는 지난 3일 4155.17로 마감한 뒤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0.79% 떨어졌다. 그러다 12일 4280.15로 마감하며 3일간 3.8% 올랐다. 서학개미들은 S&P500지수가 4000선을 회복하며 4.3% 올랐던 직전 5거래일(7/27~8/2) 동안에는 미국 증시에서 3억3883만달러의 역대급 순매도를 보였다. 지난 3~9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단연 테슬라였다. 순매수 규모는 1억1263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이 기간 동안 순매수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서학개미들이 역대급 매도세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S&P500지수가 4000선을 넘어선 지난달 27일부터 가장 최근 매매 동향을 알 수 있는 지난 8월2일까지 5거래일 동안 미국 증시에서 3억3883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주간 매매 동향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지만 5거래일간 3억달러가 넘는 순매도는 최근 들어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된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을 3억3883만달러 순매도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S&P500지수는 4.3% 올랐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는 6.8% 상승했다. 지난달 7월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8거래일 동안은 S&P500지수가 5.7%, 나스닥지수가 9.5% 올랐다. 기업들의 지난 2분기 실적이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고 경제지표도 경기침체를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탄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증시는 지난 6월16일부터 지난주까지 강세 기조를 이어갔다. 서학개미들은 올들어 내내 미국 주
미국 증시가 지난 6월 중순부터 강세 기조를 이어오는 동안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중심으로 주식을 팔아 랠리를 놓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시는 지난 6월16일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뒤 7월29일까지 한달 반 동안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2.6%, 나스닥지수는 16.4% 올랐다. 하지만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월16일부터 매매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날짜인 지난 7월26일까지 서학개미는 미국 증시에서 1억7123만달러어치를 순매도했다. (결제 기준 지난 6월21~7월29일) 서학개미들은 이 기간 동안 테슬라를 2억8625만달러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증시 전체 순매도 규모보다 1억달러 이상 많은 금액의 테슬라 주식을 팔아 치운 것이다. 역설적인 것은 서학개미들이 지난 6월16일부터 7월26일까지 테슬라를 2억8000만달러 이상 파는 동안 테슬라 주가는 21.5% 급등했다는 점이다. 지난 7월29일로 기간을 확대하면 수익률은
미국 증시는 지난 22일 소셜 미디어업체 스냅의 '어닝 쇼크'로 하락했지만 지난주 전체적으로는 견고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2일 S&P500지수는 0.93%, 나스닥지수는 1.87%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주 전체적으로는 S&P500지수가 2.6%, 나스닥지수는 3.3% 상승했다. 지난 2분기 어닝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했던 것보다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증시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지난 22일까지 S&P500 기업의 21%가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거의 70%의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은 지난주 초까지도 미국 증시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19일(결제 기준 18~22일)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4644만달러의 소폭 순매수를 보였다. 직전 5거래일 동안 2억1119만달러를 순매도한 것에 비하면 매도 공세는 가라앉았지만 적극적인 매수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