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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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는 동안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2주일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7~23일 미국 증시에서 8237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 기준 22~26일) 직전 5거래일에 이어 매도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도 규모는 2억달러 가량 줄었다. 이 기간(지난 17~23일) 동안 S&P500지수는 4.1% 하락했다. 이후 25일까지 이틀간 반등했지만 26일 파월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조기 통화정책 전환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3.4% 급락했다. S&P500지수는 지난 6월16일 3666.77에서 8월16일 4305.20까지 두 달간 17.4% 급등한 뒤 지난 26일까지 8거래일 동안 5.7% 하락했다. 지난 17~23일 서학개미들의 매도세는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에 집중됐다. 이 기간 동안 순매도된 애플 규모는 9228만달러에 달한다. 애플은 이 기간 동안 3.3% 하
서학개미들이 기술주 위주의 서머(여름) 랠리가 끝물이라고 보고 미국 증시에서 또 다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S&P500지수가 4200선에서 4300선을 넘어선 지난 10~16일 동안 미국 증시에서 2억8029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7월27일~8월2일까지 3억4000만달러의 역대급 순매도에 이어 한 주일만에 또 다시 미국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이다. S&P500지수는 지난 16일 4305.20으로 지난 6월16일 저점 이후 최고점을 찍은 후 지난 19일 4228.48로 마감하며 주춤한 모습이다. 미국 증시가 가파르게 달려온 랠리를 일단 중단하고 숨고르기를 시작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서학개미들의 지난주 대규모 매도가 조정 직전의 절묘한 타임이었는지 주목된다. 지난 10~16일간의 순매도에서 특징적인 것은 서학개미들이 상승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청산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5거래일간 1억달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3주일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그러나 순매수 규모는 2745만달러로 미미했다. 이같은 순매수 전환은 간만에 테슬라를 폭풍 매수한 결과다. 애플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선 '팔자'를 계속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증시에서 매수 우위는 순전히 테슬라 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3~9일(결제일 기준 8~12일) 미국 증시에서 2745만달러를 순매수했다. S&P500지수는 지난 3일 4155.17로 마감한 뒤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0.79% 떨어졌다. 그러다 12일 4280.15로 마감하며 3일간 3.8% 올랐다. 서학개미들은 S&P500지수가 4000선을 회복하며 4.3% 올랐던 직전 5거래일(7/27~8/2) 동안에는 미국 증시에서 3억3883만달러의 역대급 순매도를 보였다. 지난 3~9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단연 테슬라였다. 순매수 규모는 1억1263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이 기간 동안 순매수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서학개미들이 역대급 매도세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S&P500지수가 4000선을 넘어선 지난달 27일부터 가장 최근 매매 동향을 알 수 있는 지난 8월2일까지 5거래일 동안 미국 증시에서 3억3883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주간 매매 동향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지만 5거래일간 3억달러가 넘는 순매도는 최근 들어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된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을 3억3883만달러 순매도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S&P500지수는 4.3% 올랐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는 6.8% 상승했다. 지난달 7월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8거래일 동안은 S&P500지수가 5.7%, 나스닥지수가 9.5% 올랐다. 기업들의 지난 2분기 실적이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고 경제지표도 경기침체를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탄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증시는 지난 6월16일부터 지난주까지 강세 기조를 이어갔다. 서학개미들은 올들어 내내 미국 주
미국 증시가 지난 6월 중순부터 강세 기조를 이어오는 동안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중심으로 주식을 팔아 랠리를 놓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시는 지난 6월16일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뒤 7월29일까지 한달 반 동안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2.6%, 나스닥지수는 16.4% 올랐다. 하지만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월16일부터 매매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날짜인 지난 7월26일까지 서학개미는 미국 증시에서 1억7123만달러어치를 순매도했다. (결제 기준 지난 6월21~7월29일) 서학개미들은 이 기간 동안 테슬라를 2억8625만달러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증시 전체 순매도 규모보다 1억달러 이상 많은 금액의 테슬라 주식을 팔아 치운 것이다. 역설적인 것은 서학개미들이 지난 6월16일부터 7월26일까지 테슬라를 2억8000만달러 이상 파는 동안 테슬라 주가는 21.5% 급등했다는 점이다. 지난 7월29일로 기간을 확대하면 수익률은
미국 증시는 지난 22일 소셜 미디어업체 스냅의 '어닝 쇼크'로 하락했지만 지난주 전체적으로는 견고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2일 S&P500지수는 0.93%, 나스닥지수는 1.87%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주 전체적으로는 S&P500지수가 2.6%, 나스닥지수는 3.3% 상승했다. 지난 2분기 어닝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했던 것보다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증시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지난 22일까지 S&P500 기업의 21%가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거의 70%의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은 지난주 초까지도 미국 증시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19일(결제 기준 18~22일)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4644만달러의 소폭 순매수를 보였다. 직전 5거래일 동안 2억1119만달러를 순매도한 것에 비하면 매도 공세는 가라앉았지만 적극적인 매수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13일 미국의 지난 6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것으로 드러났다. 서학개미들은 매매 기준으로 지난 6~12일(결제 기준 11~15일) 미국 증시에서 2억1119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직전 4거래일(6월29~7월5일)에 3주일만에 처음으로 순매수로 돌아섰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비관론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S&P500지수가 지난 7일 3900선을 넘어서자 4000선을 뚫고 올라갈 상승 모멘텀은 없다고 판단하고 랠리 때 매도하며 주식 비중을 축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처럼 6월 CPI도 충격적으로 발표되며 증시가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미국 주식을 처분한 이유로 풀이된다. 지난 6~12일 동안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7904만달러 순매도했다. 테슬라는 주가가 700달러선을 넘긴 지난 7~8일에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가 다시 하락하며 700선에 턱걸이 한 11일과 700선이 깨진 12일엔 순매수 전환
미국 증시가 지난주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서학개미들도 다시 조심스럽게 랠리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4거래일 연속으로 오른 뒤 8일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가장 최근 서학개미들의 매매 동향을 알 수 있는 지난 5일까지 5거래일간(매매 기준 6월28일~7월5일, 결제 기준 7월4~8일)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1억7014만달러를 순매수했다. 3주일만에 매수 우위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6월15~21일에 테슬라를 대거 팔아 치우며 976만달러 순매도했고 지난 6월22~28일에는 1억7014만달러로 순매도 규모를 늘렸다. 지난 6월22~28일 주간에는 뚜렷한 매수 종목을 찾지 못한 가운데 테슬라와 SPDR S&P500지수 ETF(SPY), 알파벳 클래스A 등을 1000억~3000억달러대 수준으로 순매도하며 미국 주식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간
미국 증시가 올들어 최저점을 경신한 주간(지난 15~21일)에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매매가 순매도로 전환했다. 미국의 3대 주가지수는 지난 16일 급락하며 올들어 최저치를 경신했다. 약세장이 지속되며 서학개미들의 투자 열기가 식은 가운데 증시가 이미 많이 떨어져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숏 펀드 투자도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테슬라 매물이 쏟아지며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투자는 이례적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15~21일 5거래일간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976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 기준 6월20~24일) 미국 증시가 지난 5월 초부터 급락세를 보이는 중에도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지언정 순매수를 계속했던 최근 매매 페턴에서 달라진 모습이다.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도 전환은 무엇보다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투자 의욕이 꺾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5~21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반도체주와 대형 기술
미국의 S&P500지수가 지난주 5.8% 급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증시 낙폭이 깊어지자 서학개미들의 투자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7일까지 2주 연속 나스닥100지수 하락에 투자했던 서학개미들은 나스닥100지수가 지난 8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만2000이 다시 깨지자 반등을 기대하며 기술주 상승 베팅으로 돌아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14일(결제 기준 13~17일)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를 가장 많은 1억4726만달러 순매수했다. TQQQ는 나스닥100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3% 수익을 얻고 1% 하락하면 3% 손실을 입는다. 서학개미들은 한참 투자를 중단했던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도 2번째로 많은 1억2414만달러 순매수했다. SOXL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ETF다. TQQQ와 SO
미국 증시를 둘러싼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학개미의 순매수는 지난주 테슬라로 집중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 1~7일 테슬라를 1억904만달러 순매수했다.(결제기준 6~10일) 이어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를 3504만달러 순매수했다. 직전 5거래일과 비교하면 테슬라 순매수가 급증한 가운데 SQQQ를 통한 기술수 하락 베팅이 이어졌다. 테슬라와 SQQQ를 제외하면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직전 5거래일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태를 유지하며 관심이 시들해진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주가가 많이 떨어져 일각에서 바닥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오주 상승에 3배 베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S&P 바이오텍 불 3배 ETF가 1131만달러로 순매수 상위 5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가격이 많이 오른 천연가스 하락에 투자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숏 블룸버그 천연가스 ETF와 시
간만에 반등세를 이어가던 미국 증시가 지난 3일(현지시간) 다시 1~2% 하락하며 랠리의 지속성을 의심받고 있다. 과매도에 따라 반등하긴 했으나 침체장 속 랠리일 뿐 증시의 하락 기조는 지속될 것이란 회의론이 힘을 얻는 모습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마이클 하트넷과 모간스탠리의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인 마이크 윌슨은 앞으로 더 많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최근 랠리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모간스탠리의 윌슨은 지난 3일 보고서에서 "이번 랠리는 강세장 케이스일까"라고 반문한 뒤 "여기에서 강세장 케이스를 쌓아 올리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반등은 베어마켓 랠리로 5%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S&P500지수는 지난 5월19일 3900.79로 바닥을 찍고 지난 2일까지 7.1% 올랐다가 3일 1.6% 하락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하트넷도 "연준(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끝날 때까지 웃을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