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의 주간 주요 이슈와 경제지표, 연준 정책, 빅테크 및 AI 등 주요 기업 실적, 고용·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트럼프 등 정치 이슈까지 한눈에 정리해 투자자에게 시장 흐름과 변동성의 원인을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미국 증시의 주간 주요 이슈와 경제지표, 연준 정책, 빅테크 및 AI 등 주요 기업 실적, 고용·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트럼프 등 정치 이슈까지 한눈에 정리해 투자자에게 시장 흐름과 변동성의 원인을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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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 증시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이 치러지는 9일 휴장하는 가운데 지난주 말의 반등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투자 심리를 결정할 주요 이벤트는 오는 10일 발표될 지난해 12월 고용지표다. 미국 증시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후 조정 양상을 보이며 2025년 첫 거래일에도 약세로 마감했으나 두번째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기술주 위주로 급반등했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0.8%, S&P500지수는 1.3%, 나스닥지수는 1.8% 각각 올랐다. 하지만 3대 주가지수 모두 지난주 앞서 3거래일 동안(1일 새해 첫날 휴장) 내내 하락한 탓에 주간 기준으로는 일제히 하락했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0.6%,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씩 하락했다. 이에 따라 산타 랠리는 결국 무산됐다. 산타 랠리란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다음해 첫 2거래일 동안 증시가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산타 랠리 기간은 지난해 12월24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였다. 이
지난주 미국 증시는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지난 27일(현지시간) 기술주 위주로 비교적 큰 폭 하락하며 투자자들에게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안겼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7일 다우존스지수는 0.8% 떨어지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1%와 1.6% 내려갔다. 주가 하락의 원인은 국채수익률 상승이었다. 지난 27일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042%포인트 오르며 4.619%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5월말 이후 최고치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지난 3주간 0.46%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최근 물가지표가 하락세를 멈추고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당분간 금리 인하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차 지지선인 4.5%를 상향 돌파한데 이어 2차
이번주 미국 증시는 주 중반 크리스마스 휴장으로 거래일수가 축소되는 가운데 올해 막판 산타클로스 랠리가 도래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주 미국 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에는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하고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휴장한다. 전통적으로 12월은 미국 증시에서 수익률이 좋은 달로 꼽힌다. 특히 올해처럼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의 12월은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의 수익률이 1년 중 2번째로 좋았다. 주식 트레이더 연감에 따르면 대선이 있었던 해의 12월에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평균 1.3%와 0.8%의 수익률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평균 0.9% 올라 5번째로 수익률이 좋았다. 하지만 올해 12월은 한 주 반이 남은 상황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증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지수는 12월 들어 5% 이상 하락했고 S&P500지수는 2% 이상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만 이달 들어 거의 1% 가까이 오르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
지난주 미국 증시는 급등 피로감에 전반적으로 잠시 쉬어가는 양상을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내내 하락하며 1.8%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고 S&P500지수는 0.6% 내려갔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 상승했다. 이번주 미국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오는 17~18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다. 이번 FOMC는 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미국 증시의 분위기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FOMC 후에는 의사록과 함께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도 함께 공개돼 투자자들은 내년 금리 인하폭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된다. 점도표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실업률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전망을 담은 경제전망요약(SEP)에 포함돼 발표된다. 현재 투자자들은 이번주 FOMC에서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거의 확신하고 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이번 F
이번주 미국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오는 11일과 12일로 예정된 지난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 물가지수(PPI) 발표다. 이는 오는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오는 마지막 인플레이션 지표다. 미국 증시가 올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상태에서 CPI와 PPI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인플레이션의 완고한 면모가 드러난다면 증시에 조정 빌미가 될 수도 있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1월 CPI는 전월비 0.2%, 전년비 2.7%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월비 상승률은 지난 10월과 같은 것이고 전년비 상승률은 지난 10월의 2.6%보다 1%포인트 높은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비 0.3%, 전년비 3.2%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비 상승률은 지난 10월과 동일한 것이고 전년비 상승률은 지난 10월의 3.3%보다 1%포인트 낮은 것이다. 결국 지난
미국 증시는 큰 폭의 랠리로 11월을 마감하고 이번주 2024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거래를 시작한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1.4% 오르며 11월 한달간 7.5% 급등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각각 1.1%씩 상승하며 11월 한달간 상승률이 각각 5%와 6%를 넘어섰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의 11월 수익률은 올들어 최고 월간 기록이다. 이 같은 놀랄만한 랠리가 12월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끄는 가운데 계절적 경향으로 보면 미국 증시는 12월에도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CFRA 리서치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샘 스토발에 따르면 12월은 1년 중 S&P500지수의 수익률이 가장 좋은 달이었고 변동성은 가장 낮은 달이었다. S&P500지수는 1945년 이후 12월에 75% 이상의 확률로 상승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1.6%였다. 스토발은 "12월엔 산타클로스가 갑자기 등장하는 것처럼 (증시도) 돌진한다고 할 수 있다"며 "12월엔 통상 증시가
이번주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되면서 향후 금리 전망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다음달 17~18일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은 52.7%로 반영돼 있다. 금리 동결 가능성(47.3%)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12월 금리 인하 전망은 한달 전 약 70%에서 낮아진 것이다. 오는 26일에 공개될 11월 FOMC 의사록 내용이 다소 매파적이거나 오는 27일에 발표될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다면 다음달 금리 인하 기대는 더 낮아질 수 있으며 이는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PCE 인플레이션 반등 전망━이미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 10월 PCE 물가지수가 하락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소폭 반등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가 주식시장에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로 사상 처음으로 S&P500지수는 6000을, 다우존스지수는 4만4000을 돌파하며 미국 증시는 대선 후 랠리를 누렸지만 지난주에는 금리가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에 하락 반전했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1.2% 떨어지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1%와 3.2% 하락했다. 트럼프의 법인세율 인하와 규제 완화 등 친기업적 정책들은 증시에 우호적이지만 이러한 친성장적 정책으로 경제가 호조세를 보이면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금리를 서둘러 인하할 필요가 없어진다. 지난주 후반에 투자 심리가 약화된 결정적인 원인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 14일 댈러스에서 지금 경제 상황으로 볼 때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언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트럼프의 감세 정책은 재정적자를 확대시켜 국채 공급을 늘리고 관세 정책은 수입물가를 끌
지난주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로 축포를 터트리며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8일 다우존스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만4000선을 넘어섰고 S&P500지수는 장 중 한 때 6000을 옷돌았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1만9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4.6%와 4.7%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1년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 나스닥지수는 5.7% 상승했고 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8.6% 급등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법인세율 인하 등 경제 성장 촉진 정책과 규제 완화에 대해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이번주 증시 랠리의 지속 여부는 오는 13일과 14일에 발표되는 지난 10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 물가지수(PPI)에 달렸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 안정세를 보이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강화되며 증시 상승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
이번주 전 세계의 관심은 오는 5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미국 대선에 집중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선 결과는 5일 밤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초박빙 승부에 개표가 늦어져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되는데 며칠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었던 2020년 대선 때도 대선 결과가 명확해질 때까지 며칠 걸렸다.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될 때까지 미국 금융시장은 불확실성 속에 불안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 당선자가 발표된다면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증시에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 ━채권시장, 권력 분산 선호━채권시장의 경우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보다 대선과 함께 진행되는 상·하원 선거에서 어느 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 정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정부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기가 쉬워져 재정지출이 방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지출이 늘어 재정적자가 확대되면 국채 공급도
오는 11월5일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증시는 이번주 경제지표로도, 기업 실적으로도 중요한 뉴스가 역대급으로 많이 쏟아지는 한 주를 맞게 된다. ━10월 고용지표 ━경제지표로는 오는 11월1일 발표되는 10월 고용지표가 가장 중요하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서 가장 주목하는 데이터다. 지난 8월 초 증시 급락이 고용지표 부진으로 촉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증시 파급력도 막강하다. 지난 10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11만명 늘어 증가폭이 지난 9월의 25만4000명에 비해 절반 이하로 급감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취업자수 증가폭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왜곡됐을 수도 있어 해석과 앞으로의 추세가 중요하다. 지난 10월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됐을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과 직결되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지난 10월 전월비 상승률이 0.3%로 지난 9월의 0.4%보다 낮아지며 평범한 수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최고가 경신을 계속하는 가운데 지난주까지 6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6주 연속 강세는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나스닥지수는 지난 7월 이후 최장기이다. 이번주 미국 증시는 미국 대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데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져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줄지어 나오면서 종목별, 섹터별로 활발한 움직임도 예상된다. 미국 기업들의 올 3분기 어닝 시즌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주에는 S&P500 기업들의 약 10%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번주에는 실적 공개 기업이 20%로 늘어난다. 이번주 가장 주목되는 실적 발표 기업은 테슬라다. 테슬라는 오는 23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공개한다. 테슬라의 실적은 다음주 이어질 알파벳(29일)과 마이크로소프트(30일), 메타 플랫폼스(30일), 애플(31일), 아마존(31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어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