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의 주간 주요 이슈와 경제지표, 연준 정책, 빅테크 및 AI 등 주요 기업 실적, 고용·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트럼프 등 정치 이슈까지 한눈에 정리해 투자자에게 시장 흐름과 변동성의 원인을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미국 증시의 주간 주요 이슈와 경제지표, 연준 정책, 빅테크 및 AI 등 주요 기업 실적, 고용·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트럼프 등 정치 이슈까지 한눈에 정리해 투자자에게 시장 흐름과 변동성의 원인을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185 건
이번주 미국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오는 11일과 12일로 예정된 지난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 물가지수(PPI) 발표다. 이는 오는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오는 마지막 인플레이션 지표다. 미국 증시가 올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상태에서 CPI와 PPI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인플레이션의 완고한 면모가 드러난다면 증시에 조정 빌미가 될 수도 있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1월 CPI는 전월비 0.2%, 전년비 2.7%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월비 상승률은 지난 10월과 같은 것이고 전년비 상승률은 지난 10월의 2.6%보다 1%포인트 높은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비 0.3%, 전년비 3.2%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비 상승률은 지난 10월과 동일한 것이고 전년비 상승률은 지난 10월의 3.3%보다 1%포인트 낮은 것이다. 결국 지난
미국 증시는 큰 폭의 랠리로 11월을 마감하고 이번주 2024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거래를 시작한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1.4% 오르며 11월 한달간 7.5% 급등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각각 1.1%씩 상승하며 11월 한달간 상승률이 각각 5%와 6%를 넘어섰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의 11월 수익률은 올들어 최고 월간 기록이다. 이 같은 놀랄만한 랠리가 12월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끄는 가운데 계절적 경향으로 보면 미국 증시는 12월에도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CFRA 리서치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샘 스토발에 따르면 12월은 1년 중 S&P500지수의 수익률이 가장 좋은 달이었고 변동성은 가장 낮은 달이었다. S&P500지수는 1945년 이후 12월에 75% 이상의 확률로 상승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1.6%였다. 스토발은 "12월엔 산타클로스가 갑자기 등장하는 것처럼 (증시도) 돌진한다고 할 수 있다"며 "12월엔 통상 증시가
이번주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되면서 향후 금리 전망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다음달 17~18일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은 52.7%로 반영돼 있다. 금리 동결 가능성(47.3%)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12월 금리 인하 전망은 한달 전 약 70%에서 낮아진 것이다. 오는 26일에 공개될 11월 FOMC 의사록 내용이 다소 매파적이거나 오는 27일에 발표될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다면 다음달 금리 인하 기대는 더 낮아질 수 있으며 이는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PCE 인플레이션 반등 전망━이미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 10월 PCE 물가지수가 하락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소폭 반등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가 주식시장에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로 사상 처음으로 S&P500지수는 6000을, 다우존스지수는 4만4000을 돌파하며 미국 증시는 대선 후 랠리를 누렸지만 지난주에는 금리가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에 하락 반전했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1.2% 떨어지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1%와 3.2% 하락했다. 트럼프의 법인세율 인하와 규제 완화 등 친기업적 정책들은 증시에 우호적이지만 이러한 친성장적 정책으로 경제가 호조세를 보이면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금리를 서둘러 인하할 필요가 없어진다. 지난주 후반에 투자 심리가 약화된 결정적인 원인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 14일 댈러스에서 지금 경제 상황으로 볼 때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언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트럼프의 감세 정책은 재정적자를 확대시켜 국채 공급을 늘리고 관세 정책은 수입물가를 끌
지난주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로 축포를 터트리며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8일 다우존스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만4000선을 넘어섰고 S&P500지수는 장 중 한 때 6000을 옷돌았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1만9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4.6%와 4.7%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1년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 나스닥지수는 5.7% 상승했고 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8.6% 급등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법인세율 인하 등 경제 성장 촉진 정책과 규제 완화에 대해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이번주 증시 랠리의 지속 여부는 오는 13일과 14일에 발표되는 지난 10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 물가지수(PPI)에 달렸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 안정세를 보이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강화되며 증시 상승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
이번주 전 세계의 관심은 오는 5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미국 대선에 집중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선 결과는 5일 밤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초박빙 승부에 개표가 늦어져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되는데 며칠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었던 2020년 대선 때도 대선 결과가 명확해질 때까지 며칠 걸렸다.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될 때까지 미국 금융시장은 불확실성 속에 불안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 당선자가 발표된다면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증시에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 ━채권시장, 권력 분산 선호━채권시장의 경우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보다 대선과 함께 진행되는 상·하원 선거에서 어느 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 정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정부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기가 쉬워져 재정지출이 방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지출이 늘어 재정적자가 확대되면 국채 공급도
오는 11월5일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증시는 이번주 경제지표로도, 기업 실적으로도 중요한 뉴스가 역대급으로 많이 쏟아지는 한 주를 맞게 된다. ━10월 고용지표 ━경제지표로는 오는 11월1일 발표되는 10월 고용지표가 가장 중요하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서 가장 주목하는 데이터다. 지난 8월 초 증시 급락이 고용지표 부진으로 촉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증시 파급력도 막강하다. 지난 10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11만명 늘어 증가폭이 지난 9월의 25만4000명에 비해 절반 이하로 급감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취업자수 증가폭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왜곡됐을 수도 있어 해석과 앞으로의 추세가 중요하다. 지난 10월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됐을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과 직결되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지난 10월 전월비 상승률이 0.3%로 지난 9월의 0.4%보다 낮아지며 평범한 수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최고가 경신을 계속하는 가운데 지난주까지 6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6주 연속 강세는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나스닥지수는 지난 7월 이후 최장기이다. 이번주 미국 증시는 미국 대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데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져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줄지어 나오면서 종목별, 섹터별로 활발한 움직임도 예상된다. 미국 기업들의 올 3분기 어닝 시즌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주에는 S&P500 기업들의 약 10%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번주에는 실적 공개 기업이 20%로 늘어난다. 이번주 가장 주목되는 실적 발표 기업은 테슬라다. 테슬라는 오는 23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공개한다. 테슬라의 실적은 다음주 이어질 알파벳(29일)과 마이크로소프트(30일), 메타 플랫폼스(30일), 애플(31일), 아마존(31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어닝을
지난주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가 또 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주 발표된 9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9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밑돌고 JP모간과 웰스 파고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랠리 모드가 지속됐다. 지난 11일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한 JP모간과 웰스 파고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각각 4.4%와 5.6% 상승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1.2%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1% 상승했다. 3대 지수 모두 5주째 강세를 이어간 것이다. 중동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고 오는 11월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난주부터 시작된 어닝 시즌이 증시에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다. 게다가 올 3분기 순이익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기업들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미국 증시는 지난주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과 미국 항만노조의 파업으로 불안한 10월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4일 발표된 9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호조로 나타나면서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4주째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항만노조도 지난 3일 파업을 내년 1월15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주 S&P500지수는 0.2% 올랐고 다우존스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1%의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지난 9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25만4000명 늘어 다우존스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 15만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도 4.1%로 전월 4.2%에 비해 떨어지며 예상치 4.2%보다 좋았다. 모간스탠리 투자관리의 채권 담당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비스할 칸두자는 마켓워치에 미국 경제가 "소프트랜딩(연착륙)" 경로를 따르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오는 11월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컷(0.5%포인트의 금리 인하) 기대는 소멸됐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미국 증시가 지난주까지 3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계절적으로 수익률이 가장 나쁜 달로 악명 높은 9월을 상승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6%씩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1.0% 상승했다. 이에 따라 9월 거래일을 하루 남겨 놓은 지난 27일 기준으로 9월 들어 다우존스지수는 1.8%, S&P500지수는 1.6%, 나스닥지수는 2.3% 올랐다. 특히 S&P500지수가 올 9월을 상승으로 마감한다면 2019년 이후 5년만에 처음이다. ━나스닥만 전 고점 회복 못해━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앤서니 사글림빈은 마켓워치와 전화 인터뷰에서 "경기 연착륙(소프트랜딩) 이야기가 지금 주가에 완전히 스며들었다"며 9월에는 역사적으로 주가 수익률이 좋지 않다는 "계절적 요인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18일 이례적인 수준인 0.5%포인트의 빅컷(Big cut)으로 4년 반만에 금리
미국 증시는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0.5%포인트 금리 인하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는 지난주 1.4%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어섰다. 다우존스지수는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1.6%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 강세를 보였다. 연준은 미국 경제에 침체 조짐이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실질 금리 상승을 조정하기 위해 이례적인 빅컷(0.5%포인트의 금리 인하)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지난 20일 CNBC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하락했기 때문에 0.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제 약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금리 재조정이란 연준의 설명은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이번주는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미국 증시가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판가름 나는 중요한 시기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