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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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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다섯번째 특별사면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8·15 광복절 특사 대상을 추리기 위해 일선 교정시설로부터 수용자 기초자료를 취합해 정리하는 등 사전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조만간 일선 검찰청에 사면대상 기준을 내려보내 해당 기준에 맞는 명단도 추릴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이달 말까지 특사 대상을 추린 후 내달 초 법무부 장관이 주재하는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명단을 작성,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후 윤 대통령이 광복절 직전 특사명단을 확정하게 된다. 이번 특사 대상에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돼 온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만기 출소를 5개월여 앞둔 2022년 12월 특별사면됐다. 당시 김 전 지사는 함께 사면대상에 오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두고 "들러리가 되는 끼워넣기 사면을 거부한다"며 가석방을 원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과잉 경호 논란을 부른 배우 변우석의 사설 경호업체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16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경호업체의 무단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 통제를 강화하는 등 사설경호업체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법적 조치와 관련해 "권한 남용이나 강요죄 여부 등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배우 변우석(33)씨가 지난 12일 오전 홍콩 방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면서 불거졌다. 변씨가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2번 게이트로 들어간 이후 사설업체 직원들이 약 10분간 이 문을 폐쇄해 일반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뿐만 아니라 변씨가 4층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라운지에 입장할 때도 사설업체 직원들이 에스컬레이터 입구를 차단하며 탑승객들을 막아섰다. 심지어 탑승객들의 여권·
오는 9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가 시행되면 농협과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은행보다 작아지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한도를 결정하는 DSR은 은행 40%, 2금융권 50%로 차등적용하기 때문에 원래는 2금융권 한도가 더 나와야 하지만 2금융권만 주담대 만기를 30년으로 제한한 것이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다. 금융당국은 2금융권 만기를 확대할지 신중한 검토를 시작했다. ━9월부터 주담대 한도 역전...은행 4.1억원 VS 농협 3.9억원·새마을금고 3.3억원━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가 시행된다. 이미 1단계를 적용 중인 은행권은 9월부터는 주담대 뿐 아니라 신용대출도 묶어 스트레스 금리 0.75%P를 얹어 대출한도를 산정해야 한다. 2금융권은 2단계부터 규제가 첫 시작된다. 일단 주담대만 은행과 같은 수준(0.75%P)으로 가산금리를 얹어 대출한도를 책정한다. 문제는
배우 홍종현이 오승훈, 한은성과 함께 단막극 '핸섬을 찾아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홍종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2024'의 '핸섬을 찾아라!'(극본 이남희, 연출 손석진)에 오승훈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핸섬을 찾아라!'는 재기를 꿈꾸는 해체된 무명돌 멤버 큐티가 실종된 전 멤버 핸섬을 찾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홍종현은 '핸섬을 찾아라!'에서 무명 아이돌그룹 에서 특출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핸섬 역을 맡았다. 소속된 그룹에서 뛰쳐나가면서 그룹의 해체 수순을 야기하는 인물. 이번 작품에서 홍종현과 함께 주인공으로 나선 오승훈은 큐티 역을 맡았다. 큐티는 재기를 꿈꾸던 중 핸섬을 찾아나서야 되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홍종현은 '핸섬을 찾아라!'로 10년 만에 KBS 단막극에 출연한다. 그는 2014년 'KBS 드라마 스페셜'의 '내가 결혼하는 이유'에 출연한 바 있다. 10년 만에 KBS 단막
SK하이닉스가 글로벌 2위 OSAT(패키징 및 테스트 기업)인 미국 앰코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실리콘 인터포저 시장을 공략한다. 인터포저는 엔비디아의 H100 등 AI(인공지능)가속기를 만드는 데에 필수 공정인 2.5D 패키징의 핵심 기술이다. 1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향 인터포저 공급사가 되기 위해 앰코와 인터포저 샘플 공급을 협의했다. SK하이닉스가 자사 HBM과 인터포저를 한번에 앰코에 보내면, 앰코가 이를 엔비디아 등 고객사 GPU(그래픽처리장치)와 결합해 AI가속기를 조립하는 식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아직은 초기 단계로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인터포저 제공을 위해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AI가속기는 넓은 기판인 실리콘 인터포저 위에 반도체 다이인 GPU와 HBM 등을 수평으로 배치해 엮는 2.5D패키징으로 양산된다. 기존 2D 패키징에 사용되는 PCB(인쇄회로기판)보다 실리콘 위에 회로를 그려 칩을 연결하면 보다 정밀한 회로
오는 18일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골자로 한 '서이초 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법안 40여 개를 당론 채택했으며, 입법 처리 속도를 늦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관련 법안의 당론 추진을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며 "아직 (법안 내용과 관련해)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조정하고 있는 중이다. 2주 정도 절차를 거치고 당론 채택을 위한 테이블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대표 발의한 서이초 특별법 패키지 법안에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있다. 각 법안에는 △교육 현장의 '업무 폭탄'를 해결하기 위한 교원 교육활동 법률 명시 및 지원방안
부산 KCC 이지스 소속 농구 선수 허웅이 공갈미수 등 혐의로 고소했던 마약사범 정다은(31세·여)이 국정농단 사건 당시 뒷거래 의혹 논란 당사자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지인 관계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정다은이 지난 10일 유튜브채널 뉴탐사에 의해 방송된 '단독인터뷰, 장시호 부탁 받고 공유숙박시설 예약해준 증인 등장…시호가 검사실에서 아들 생일파티한 사진도 보여줬다' 편에 익명의 제보자로 등장했었단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허웅 전 여친 사건, 동성애인 정다은…'장시호-김영철 검사' 논란에 등장 이유는━15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뉴탐사가 5월 초 국정농단 사건 뒷거래 의혹 당사자로 지목했던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가 장씨와 2020년 8월 19일 서울 삼성동의 한 공유숙박업소에서 밀회를 가졌다고 주장했던 내용에 대해 새롭게 익명 제보자 인터뷰를 통해 뉴탐사의 주장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이 영상에서 정다은은 뒷모습으로 출연해
오는 18일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골자로 한 '서이초 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관련 법안의 당론 추진을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며 "아직 (법안 내용과 관련해)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조정하고 있는 중이다. 2주 정도 절차를 거치고 당론 채택을 위한 테이블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대표 발의한 서이초 특별법 패키지 법안에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있다. 각 법안에는 △교육 현장의 '업무 폭탄'를 해결하기 위한 교원 교육활동 법률 명시 및 지원방안 마련 △학생 분리 조치와 긴급상황 시 학생에 대한 물리적 제지의 법제화 △악성 학교 민원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학교 폭력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순방을 마친 윤 대통령은 지난달부터 이어온 장·차관급 인선을 속속 마무리 지으면서 집권 3년차 국정운영에 인적 구성을 새롭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1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7일쯤 경찰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롯한 장·차관 등 정무직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경찰청장 후보자로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청장은 경찰대학 6기로 서울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경찰청 차장 등을 거쳤으며 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경찰청장은 차관급이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다른 차관급 인사도 비슷한 시기 함께 발표될 수 있다.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대통령실에서 일해온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과 박성택 산업정책비서관이 각각 친정으로 복귀해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
인터넷 방송 플랫폼 BJ(개인방송 진행자) 출신 여성 모델이 전 연인이자 시청자였던 40대 남성을 허위 고소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특수준강제추행, 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촬영물소지를 비롯해 준강제추행, 강간, 유사강간, 추행유인,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연인 관계였던 40대 남성 B씨를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결과 B씨가 받은 9개 혐의 모두 '혐의없음'으로 지난 4월27일 불송치 결정됐다. 이에 고소인 측은 '지난해 9월 B씨가 이별을 통보하면서 관계가 끝나자 A씨가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기 위해 무고를 저질렀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별 통보 이전에 A씨에게 2억8700만원에 달하는 금전을 후원하고 3500만원 상당 현금과 현물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지난해 2월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A씨
에스씨엠생명과학이 개발하는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가 전 세계 면역학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그만큼 해외에서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역량을 높게 평가했단 의미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이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외 임상 3상에 속도를 낼 수 있게 적극적으로 공동연구나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단 전략이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 분야 주요 저널인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JACI, IF:11.3)에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의 임상 1/2상 시험 결과를 다룬 논문이 실렸다고 15일 밝혔다. JACI는 전 세계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 분야 연구자 사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국제학술지로 꼽힌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의 논문 제목은 'Phase I/II trials of human bone ma
부산 KCC 이지스 소속 농구 선수 허웅이 고소한 전 여자친구 전모(30·여)씨가 경찰에 이미 출두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허웅 전 여친 전씨와 현재 동성애인으로 알려진 정다은(31·여)이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앞서 허웅 측은 지난달 26일 강남경찰서에 전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하면서 전씨의 동성애인인 정다은도 공모가 의심된다며 함께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진석 변호사(법률사무소 다솔)는 "고소한지 약 2주 만에 피고소인 조사를 한 것은 유명인 관련이라 다른 사건보다는 다소 빠르게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씨와 정다은은 지난해 배우 이선균 공갈·협박 사건에서도 마약투약과 유통혐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전씨는 자수해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전씨 혐의는 남양유업 창업주 3세로 알려진 황하나, 정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