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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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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월드클래스 그룹 아이브(IVE)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7일 아이즈 확인 결과, KBS 2TV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오는 17일 10회 방송을 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당초 10회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장 없이 예정대로 한 시즌이 마무리 된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의 시즌1 최종편은 아이브가 장식할 예정이다. 글로벌 K-팝 그룹 아이브의 롤라팔루자 공연기가 담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 최전선에 있는 월드클래스 한국인들을 탐구하고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깊이 있게 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5일 첫 방송했다. 전현무, 박세리, 지예은, 곽튜브가 MC를 맡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그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빛낸 한국인들이 출연했다. 장한나, 김상식, 베티 박, 사이먼 킴, 화사, 데니스 홍, 김상식, 피터 박 등이 '크레이 리치 코리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및 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오는 11일 구속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첫 조사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김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김 전 장관 측도 일정에 합의한 상황이다. 특검팀은 지난달 18일 김 전 장관을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받는 혐의와 관련한 질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김용현 전 장관이 국무회의 전 전화로 미리 계엄 사실을 알려준 것 아닌가" 등의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장관은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지난 1일 구속됐다. 이 전 장관은 지난 4
연인을 폭행해 귀를 찢어지게 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비슷한 시기 전 연인의 주거지에 침입을 시도한 30대 남성도 경찰에 붙잡혔다. 관계성 범죄가 중범죄로 번지는 사례가 연이어 나온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5일 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2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연인 B씨의 주거지에서 B씨를 폭행해 귀를 찢어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날 오전 2시30분쯤 "빨리 와달라"는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범행 부인과 상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의자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전 여자친구 집 무단침입…긴급응급조치 1, 2호━관계성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일주일 전엔 전 연인의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
1982년에 개교한 잠실고등학교가 남자고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이날 잠실고에 '남녀공학 전환 승인' 통지를 내렸다. 이에 따라 잠실고는 내년 3월 1일 신입생 모집부터 여학생들도 입학이 가능해진다. 이같은 남녀공학 전환은 학령인구 감소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것에 대비한 것"이라며 "주변 아파트에 여학생 통학 편의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여파는 서울에서도 진행 중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사립 6개 여학교(성암국제무역고, 송곡여중, 송곡관광고, 경복비즈니스고, 동국대사범대부속여중, 동국대사범대부속여고)와 공립 1개 여학교(성동글로벌경영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에 학교별 맞춤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당 3년간 총 6억9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선 최초로 서울시 자치구인 성동구청에서 '대통령실 파견 공무원'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대통령실 파견 근무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몫이었다. 성동구 공무원 파견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업무 능력을 높이 산 대통령실의 공식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기초단체장 출신 첫 대통령으로 업무 능력을 최우선시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가 반영된 인사란 분석도 나온다. 5일 서울시 자치구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성동구 소속 양모 과장은 지난 6월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5급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에 앞서 대통령실은 성동구청에 '유능한 인원을 용산에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요청을 받은 정 구청장이 이른바 에이스 과장급 공무원을 직접 선발해 대통령실로 보냈다고 한다. 양 과장은 성동구청에서 기획업무를 주로 담당해 왔다고 한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기초자치단체 근무 경험이 있는 인재가 국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하다며 파견을 공식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려는 '문신사법안'이 오는 20일 국회에 재상정된다. 앞서 여야가 앞다퉈 발의한 문신사법안 3개가 지난 1월22일 '법제화의 첫 관문'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에 상정됐지만 '통일된 법안'을 끌어내지 못한 이유로 계류됐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각 의원실과 수정·보완한, 이른바 '문신사법 통합법안'이 이날 재상정될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5일 머니투데이가 단독 입수한 통합법안에 따르면 그간 문신 합법화의 발목을 잡은 법적 근거인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를 문신사들은 비껴갈 전망이다. 문신사법안 제8조(문신사의 업무 범위와 한계)에 따르면 '문신사는 의료법 제27조에도 불구하고 문신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명시돼서다. 문신을 의료행위인 '피부 침습 행위'로 규정해 '문신 시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다'는 기존 유권해석에서 문신사들이 자유로워지게 된 셈이다. 이번 문신사법안에서 또 주목할 점은 △문신사 면허 발급 △일반의약품(
법원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기소하는 사건의 재판을 생중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란 특검법에는 신청이 있으면 재판을 중계할 수 있도록 돼 있다. 5일 법원과 헌법재판소 등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 직원들은 최근 헌재에 방문해 재판 생중계와 관련한 노하우 등을 주고받았다. 대법원 관계자는 "내란 특검팀 때문에 대비한 것"이라며 "재판부가 내란 특검팀이 기소하는 사건 재판을 생중계하겠다고 결정했을 때 물적·시설적 부분을 즉시 준비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란 특검법 제11조 4항에 따르면 재판장은 특별검사 또는 피고인의 신청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중계를 허가해야 한다. 중계를 불허할 수 있지만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다만 김건희 특검법과 채해병 특검법에는 중계 관련한 조항이 없어 사실상 중계가 어렵다. 법원은 이미 대법원 전원합의체를 꾸준히 생중계 해오는 등 노하우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 헌재가 최근 윤석열 전 대통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오는 6일로 예정된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 소환을 거부할 것으로 파악됐다. 급하게 조사 일정이 공유돼 변호인 조력을 받기 힘들다는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은 이날 조사 일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김 전 장관 변호인은 "하루 전에 통보받은 일정으로 변호인조력권을 행사할 수 없다. 내일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특검팀에 전달했다.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지난 4일 언론을 통해 "오는 6일 김 전 장관을 조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사정 등을 고려해 서울동부지검 조사실로 김 전 장관을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이었다. 이와 관련, 김 전 장관 변호인은 "수감돼 있는 자에 대한 통상의 수사방법대로 구치소에서 수사접견을 할 것을 요청한다. 변호인과 일정 조율을 먼저 해 달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조사를
마이데이터 서비스 한계로 플랫폼에서 보험 비교·상담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보험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계피상이) 경우 피보험자인 고객은 플랫폼에서 가입된 보험 상품과 보장 내역을 확인할 수 있지만, 정작 월납 보험료는 조회할 순 없다. 이로 인해 설계사도 고객의 납입 보험료를 비교해가며 보장 내용의 적절성을 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금융소비자는 마이데이터로 핀테크 플랫폼에서 자신이 가입한 보험 상품 이름과 보장 내역, 보험료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계약자 본인이 아닌 피보험자라면 보장 내역만 확인할 수 있고, 보험료는 조회할 수 없다. 피보험자가 보험료를 직접 부담하는 경우에도 이를 확인할 수 없다. 이처럼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를 '계피상이'라고 한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위해서 혹은 자녀가 노부모를 위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등이 계피상이에 해당한다. 소비자의 보험을 분석하고 이후 상담 서비스까지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이전을 앞두고 이날을 기점으로 일반인 관람이 중단된다. 청와대 역시 국가보안시설로 재지정됐다. 그러나 국가보안시설에 대해 발빠르게 흐림 처리를 하거나 지도에서 지운 국내 지도 사업자와 달리 구글 지도에서는 여전히 청와대가 검색됐다. 1일 IT업계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NAVER)지도와 카카오맵, 티맵은 일제히 청와대 검색을 막았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 '청와대'를 검색하면 청와대사랑채만 검색된다. 청와대사랑채는 청와대 외부에 있는 관광안내소다. 청와대 민간 개방 이전에도 일반인 방문이 가능했던 곳으로 국가 보안 시설이 아니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의 위성지도를 살펴봐도 청와대 입구는 물론, 대부분의 시설과 표지판을 흐림(블러)처리해 청와대 위치를 찾기 어렵게했다. 티맵의 경우 아예 청와대사랑채까지 지도에서 지웠다. '청와대'를 검색하면 티맵의 경우 청와대앞길까지만 검색된다. 청와대가 대통령실 이전을 앞두고 다시 국가 1급 보안시설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및 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보형 초대 드론작전사령관(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소장이 군 보고 체계와 무인기 관련 작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루된 '평양 무인기 의혹' 전반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저녁까지 이 소장을 소환 조사했다. 참고인 신분이다. 이 소장은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준비단장이었고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는 드론작전사령관으로 드론사 전체를 통솔했다. 드론사는 2022년 12월 북한 무인기 침공 사건 당시 정부가 미흡하게 대응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창설을 지시해 만들어졌다. 특검팀은 이 소장을 상대로 드론사 초기 작전 설계 상황과 업무 편람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평양 무인기 작전은 당초 정상적 절차를 통해 진행되다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 직접 개입하며 작전에 변경이 생겼다는 의혹이 있다
다수 피해자에게 1억4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피싱 범행을 총 9회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달 24일 60대 남성 A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쯤 양천구 목동의 한 거리에서 60대 여성 B씨로부터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현금 약 2230만원을 편취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전 9시50분쯤 양천경찰서 목2지구대 앞을 서성이는 B씨를 발견해 피해 사실을 접수했다. 경찰은 B씨가 신원 불상의 피싱범으로부터 전화로 지시를 받아 한 차례 A씨에게 현금 2170만원을 전달했으며, 재차 연락을 받고 사건 당일 현금 2230만원을 건네기로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약속 장소 인근에 잠복하다 현금을 주고받는 현장을 검거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피해금인 2230만원은 회수해 B씨에게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