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KDB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올 하반기에만 24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한 무신사는 오프라인 진출 속도를 높여 신사업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시리즈 C 라운드 국내외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국내에선 지난달 중순 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와 투자금 납입 계약을 체결했고 31일 각각 200억원씩 출자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같은 C 라운드 해외 부문에선 지난 7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과 글로벌 3대 자산운용사로 손꼽히는 웰링턴 매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가 20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C 라운드에서 무신사가 평가받은 기업 가치는 3조원 중반대로 알려졌다. IMM인베스트먼트는 2021년에도 무신사가 진행한 13
금융감독원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대출 취급시 부당하게 국민주택채권 매입거래가 있었는지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는 2019년 이후 국민주택채권 매입 면제 대상이지만 대부분의 금융회사들이 대출과정에서 이를 별도로 안내하지 않아 자영업자들이 건당 수백만원의 비용을 부당하게 지출한 사례가 확인됐다. 은행들은 "매입 의무 면제가 지켜졌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전산시스템이 없어 전수조사 결과 부당 매입 거래가 무더기로 나올 수도 있다. 은행은 대행 서비스를 하면서 고객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있다. ━2019년 이후 중기·자영업자 대출시 국민주택채권 매입 면제━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은행권과 2금융권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국민주택채권 매입거래 현황 조사를 시작했다.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가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을 때 부당하게 국민주택채권을 매입·매도 했는지, 거래 규모와 건수가 어느 정도인지 현황 파악 중이
연 3억원 이상을 벌던 운동선수 A씨가 퇴직(해촉)·소득감소 등을 증명하면 건보료를 감면해주는 '소득조정신청제도'를 악용해 건강보험료 납부를 회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포함한 건강보험료 2239만6200원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 하지만 A씨는 추후 국세청을 통해 소득을 확인하고 건보료를 조정해 징수하는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소득정산제도)'가 작년 9월부터 도입된 사실을 알고 더이상 꼼수를 못 쓰게 됐다. 올해는 월 108만원가량의 건보료를 내고 있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소속팀으로부터 3억2762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건보공단은 2021년 월 135만원가량의 건보료를 부과했다. 그런데 2021년 3월 A씨는 공단에 소득이 없다고 주장하며 퇴직(해촉)증명서를 제출했다. 이에 그의 소득은 연 57만원으로 바뀌어 소득에 대한 건보료가 조정됐다. 그런데 공단이 2021년 10월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는 피의자를 폭행한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해당 경찰관은 직위해제와 대기발령 조치될 예정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관내 지구대에 근무하는 A경위(남)의 독직폭행 혐의점을 발견해 감찰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독직폭행이란 공무원이 지위나 직무를 남용해 폭행을 저지르는 범죄를 뜻한다. 경위 이하 계급 경찰관의 경우 감찰은 소속 경찰서가 담당한다. 관악경찰서는 A경위를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할 예정이다. A경위는 지난 15일 새벽 1시30분쯤 자신이 근무하는 지구대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있던 20대 B씨를 수차례 폭행한 의혹을 받는다. B씨는 같은 날 0시55분쯤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 기사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1명의 얼굴을 자신의 머리로 2회 들이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A경위는 B씨에게 폭행당한 경찰관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B씨는 체포 이후 지구대 경찰관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내보이거나 "무식해서 경찰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한 여성 접객원과 남성 손님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여성 접객원이 약물 과다 복용 증상으로 쓰려져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접객원 A씨(20대·여)와 유흥주점 손님인 20대 남성 B씨, 30대 남성 C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이들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새벽 2시50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 결과 손님 B씨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엑스터시 한 알을 반쪽으로 쪼개 접객원 A씨에게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엑스터시는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이른바 '파티용 알약'으로 불린다. 이들의 범행은 A씨가 119에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신고를 접수하면서 발각됐다. 당일 유흥주점 방 안에서 B씨와 C씨를 접객하던 A씨는 몸에 이상을 느끼자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34)이 친 티샷에 맞아 옆 홀에서 라운드하던 여성이 눈 부위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태환은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으나 피해자 측이 항고해 재수사를 받고 있다. 3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고검 춘천지부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박씨 사건을 이첩받았다. 춘천지검은 지난 12일 박씨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내렸으나 피해자 측이 항고하면서 사건이 이첩됐다. 가해자를 고소했다가 무혐의 등 불기소 처분이 나오는 경우 피해자는 항고해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 항고를 하면 고등검찰청에서 재수사 필요성이 있는지를 검토해 추가 수사를 지시할 수 있다.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는 2021년 11월14일 오전 9시쯤 강원도 한 골프장에서 티샷 실수를 해 옆 홀에 있던 피해자 A씨의 안구와 머리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씨는 망막 내부가 찢어지는(망막열공) 상처를 입어 현재까지 시력 저하 등 후유증에 시
부동산 경매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 받던 네이버(NAVER 부동산 경매서비스가 세달 뒤 사라진다. 올해 초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로 사업을 이관해 서비스를 지속해 왔지만, 네이버페이가 연내 주택담보대출 비교서비스 등을 준비하면서 한정된 여력을 분산시키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부동산경매 서비스가 내년 1월 31일부로 종료된다. 네이버페이는 경매정보 제공업체인 옥션원과의 서비스 제휴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네이버 부동산경매를 종료한다고 최근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네이버 부동산경매 서비스는 2010년 처음 시작됐다. 다른 서비스에 비해 접근이 쉬운 네이버 포털 플랫폼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권리관계가 복잡한 부동산 경매에 입문하는 이들을 위해 '손쉬운 경매 물건' 등의 서비스를 내놓으며 경매 초보자의 '교과서'로 입지를 굳혔다. 네이버 서비스 안에서 부동산 관련 서류나 경매 일정을 조회하는 게
국토교통부가 최근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가 잇따르자 차량 제조사에 엑셀 등 '페달용 블랙박스' 설치를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 관련 개선안 및 주요 논의결과'를 보면 이르면 연내 '차량 구매시 페달 블랙박스 장착을 옵션'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에 권고할 예정이다. 국토부가 규정한 페달용 블랙박스는 '엑셀과 브레이크 사이 공간에 영상장치를 설치해 실제 브레이크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최근 들어 강릉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로 운전자인 할머니가 손자를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주 서울 한남동에선 가수 설운도 씨 아내가 운전한 벤츠가 급발진 추정 사고로 택시와 보행자와 충돌해 10여 명이 다치기도 했다. 최근 6년 간 국토부에 신고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201건 중 결함으로 인정된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 입증 책임이 제조사 측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 그룹의 불공정거래행위 다수 건을 정조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다른 플랫폼의 승객 배차 호출(콜)에 부당하게 수수료를 매긴 혐의에 대한 조사는 최근건이다. 이건과 별개로 경쟁사의 가맹택시에 카카오T 콜 자체를 차단한 행위에 대해서도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 이밖에도 경쟁당국은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관련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 중인데 주가 시세조종 등 사법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다. 또 카카오게임즈의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타 아이돌 비방 행위 관련해서도 조사를 벌인 바 있다. ━타 플랫폼 가맹택시? 카카오 콜 안 준다…연내 심판대━30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의 타사 가맹택시에 대해 콜을 차단한 행위 관련 조사를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콜 차단 행위는 우티·타다 등 다른 플랫폼의 가맹 택시들에 카카오T 승객 배차 콜을 끊는 것을 의미한다. 카카오T는 가맹택시(카카오
공정거래위원회가 택시 호출(콜) 플랫폼 '카카오 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다른 플랫폼 콜에도 수수료를 부당하게 부과한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 지역 택시들은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 플랫폼인 '대구로'로 호출받아 승객을 태우더라도 카카오에 수수료를 떼였다는 것이 혐의 내용이다. 30일 양정숙 무소속 의원실에 따르면 공정위는 9월부터 카카오모빌리티(DGT모빌리티)가 다른 호출 플랫폼을 통한 매출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한 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DGT모빌리티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카카오택시 가맹사업 전반을 총괄, 개인·법인 택시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정위는 제출 자료에서 "카카오T가 다른 호출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매출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와 관련 지난 8월 대구시의 신고를 접수해 현재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성폭력이 많이 발생해요. 일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들한테서 '요양보호사가 안 예쁘다, 예쁜 요양보호사로 교체해달라'는 민원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주로 노인을 상대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이 여전히 성폭력 문제에 노출돼 있다. 세 명 중 한 명이 성적 부당행위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운영하는 건강보험공단에는 매년 10건 이상의 성폭력 고충 상담이 접수된다.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장기요양 종사자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현황' 자료에 따르면 매년 성폭력 고충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2020년 15건, 2021년 14건에서 지난해 17건으로 늘었다. 올해는 지난 6월까지 반년 동안 14건의 고충 상담이 접수됐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국회예산정책처(이하 예산처)가 내년도 정부의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결정에 대해 '면밀한 타당성 검토 없이 불명확한 기준에 근거한 예산안'이라고 평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에 유사·중복 R&D 사업이나 계획이 부실한 사업도 상당수 포함됐다며 국회 예산안 심의를 통해 재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31일 예산처가 발간할 '2024년도 예산안 총괄 분석 보고서'를 사전 입수한 결과, 예산 전문가들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R&D 예산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총평했다. 국회 과방위 예산 상정 전체회의는 내달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예산처는 2003년 7월 국회 예·결산 심의를 지원하는 중립적이고 전문적 연구·분석을 수행하는 재정전문기관이다. 내년도 예산안 총괄 분석 보고서Ⅰ·Ⅱ는 총 745페이지 분량이다. 이중 내년도 R&D 예산안에 대해선 부정적 평가가 주를 이뤘다. 예산처는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