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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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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금융 유관기관의 기관장 뿐 아니라 전무급 이상(부기관장) 임원 리스트와 잔여임기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위는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연동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각을 갖고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금융권에서 흘러 나온다. 기관장이 많게는 '연봉 7억원'을 받는 금융 유관기관의 경우 '넘버2'까지 관료나 금융감독원, 정치권 출신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 ━"연봉 최대 7억" 금융 유관기관 기관장 80%는 관료·금융당국 출신, 전무급도 외부...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이 김희선이 메인 MC로 나서는 '한끼합쇼'에 동반 출격한다. 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진욱과 정채연은 오는 14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촬영에 나선다. '한끼합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면·복권설과 정계복귀 가능성에 대해 "수형생활 중인 제가 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성급하고 부적절하다"며 "국민께서 저의 쓸모가 남아있다고 판단하시면 역할을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최근 보낸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 "헌법은 특정 형사사건이 종결된 후 정치·법적으로 교정하는 권한을 최대의 민주적 정당성을 갖는 선출 권력인 대통령에게만 부여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
70대 노인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보이스피싱범 20대 남성 A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30분쯤 금천구 독산동의 한 거리에서 70대 여성 B씨로부터 현금 약 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후 2시16분쯤 "회사 사장님이 수상한 전화를 받더니 금융감독원에 돈을 주러 나갔다"는 B씨의 회사 직원의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
"지난달 말 신규 등록해서 한 번도 수업을 못 들었는데 2주 만에 요가원이 문을 닫았대요." 서울 강동구 소재 A 요가원 문은 1일 오전 굳게 닫혀 있었다. 문에 부착된 종이에는 요가원 측이 소비자원과 지방자치단체 합의·조정에도 응하지 않았고 연락을 피한다며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경고가 적혀 있었다. 한쪽에는 지난달 27일과 30일 한국소비자원과 서울동부지법에서 보낸 등기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부착돼 있었다. 사람이 없어 직접 전달하지 못한 것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강동경찰서와 광진경찰서는 A 요가원에 ...
서울 동대문구의 한 사립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이사장 추모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무더위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학생들은 행사 초반부터 쓰러지는 학생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학교 측은 행사 말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 사립 중·고교에서 과호흡 및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학생 5~6명이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처치를 받았다. 당시 구급대는 오전 9시38분쯤 보건교사로부터 '(학생들이) 더위를 먹은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
'AI 디지털교과서(AIDT)'를 학교 현장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내용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정부의 재의 요구로 시행이 무산되자 이를 다시 추진하는 것이다. 30일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올해 도입된 AI교과서를 '교과자료'로 활용하는 내용 등이 담긴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관계자는 "초·중등교육법을 발의한 3개의 법안을 병합심사한 끝에 합의...
최근 전동킥보드 과잉 단속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이 단속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무리한 단속을 자제하라는 취지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서울 일선서에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단속할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라는 지침을 배포했다. 구체적으로는 △단속 현장 경찰관의 안전 최우선 확보 △단속 대상자 정지 불응 시 무리한 추격 지양 △PM 등 단속 시 무리하게 차량 앞 가로막기 금지 △무리하게 운전자 잡아당기기 금지 △차도에 들어가 차량 정지 및 제지 금지 등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고용노동부가 건국대학교의 주휴수당 등 임금 체불을 주장한 한국어 교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건대는 고용부의 결정에 따라 체불 임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30일 노동계에 따르면 최근 고용부는 건대 한국어교원 39명에게 체불 임금 10억2926만원을 지급하라고 건대에 통보했다. 시정 기한은 다음달 7일까지다. 학교 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기한 내 체불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형사 입건 후 검찰 송치될 수 있다. 임금 체불 사업주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민주노총 전국대학노...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차관의 1호 업무는 임대주택 관련 보고로 파악됐다. 이 차관이 교수 시절부터 공공주택 공급을 강조해온 것을 감안하면 공공 주도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국토부 1차관 취임식에 앞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보고를 받는데 전세임대주택 4만8000호 등이 중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책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차원에서 3208억원을 투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임대주택 3000호를 추가...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국정과제·정책조정비서관에 김락중 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내정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김 전 보좌관은 20여년전 지역지 기자 시절 이 대통령과 처음 만난 후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국회의원을 지내는 동안 인연을 계속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의 김현지 총무비서관, 김남준 부속실장, 김용채 인사비서관과 더불어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김 전 보좌관은 성남시청 비서관, 경기도 정책보좌관, 이재명 의원실 보좌관, 21대 대선 더...
국내 편의점 점포 수가 4개월 연속 줄어들며 산업 구조조정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올 2분기 들어서면서 점포 수 감소세가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업계매출 동향 통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CU·GS25·세븐일레븐 주요 편의점 3사의 점포 수는 4만8315개다. 지난해말(4만8722개) 대비 405개 점포가 순감했다. 이 기간 새롭게 문을 연 점포 수보다 폐점한 매장 수가 많았단 애기다. 지난 1월 4만8724개로 직전월(지난해 12월) 대비 소폭(2개 점포) 증가했으나 이후 4개월 연속 순감했다. 무엇보다 점포가 줄어드는 속도가 눈에 띈다. 올해 1분기(1~3월)에만 3사 편의점 수가 94개 줄었는데 4월과 5월 두달간 각각 148개와 165개씩 총 313개가 줄었다. 편의점의 경우 매년 수천개의 점포가 문을 닫고 또 새롭게 열지만, 폐점 수보다 개점 수가 많아 전체 점포 수는 항상 증가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폐점 수가 더 많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