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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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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AI(인공지능) 기업은 재무 성과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추면 코스닥 등 증권시장에 상장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머니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AI 산업 육성을 위해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제도를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AI기업들이 상장 후 투자 자금을 보다 수월하게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의 혁신성과 기업의 성장성을 평가해 최소 재무요건만으로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허용하는 제도다. 2005년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돼 현재는 전체 업종에 적용되고 있다. 거래소는 AI 산업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AI 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술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특례상장요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AI가 그동안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제조업 다음 산업을 만들어 내고 이끌 것이기에 거래소 차원에서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
'불후의 명곡'이 '2025 왕중왕전'을 개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2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오는 6월 23일 '2025 왕중왕전'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녹화는 인천 남동체육관에...
차세대 전자소송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벌어진 대법원과 LG씨엔에스 사이의 100억원대 정산 분쟁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전자소송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을 다시 LG씨엔에스가 맡게 됐다. 공공SW(소프트웨어) 사업 특성상 미정산을 이유로 유지 업무에 손을 뗐다가 추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업계에선 적정한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유사한 분쟁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LG씨엔에스는 지난달 29일 대법원이 발주한 사법업무전산화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로 편입을 확정한 동양생명 보유 골프장 매각을 추진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동양생명 소유의 파인크리크CC, 파인밸리CC 2개 골프장 매각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 안성에 있는 파인크리크CC는 27홀, 강원 삼척에 있는 파인밸리CC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동양생명 사업보고서를 보면 골프장의 토지와 건물은 장부가 기준 파인크리크CC 1604억원, 파인밸리 CC 583억원으로 파악된다. 두 골프장은 2004년과 2005년 동양레저가 자금난 해소를 위해 동양생명에 매각한 자산이다. 현재도 ...
서울시가 최근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아파트의 임대·일반분양 분리 배치 논란에 대해 "조합이 제도를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 사례"라고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소셜믹스 원칙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27일 머니투데이에 "조합원과 임대주택 대상자에 대한 추첨을 먼저 함께 진행하고 이후 일반분양 공고를 내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에델루이 조합이 이 원칙을 어기고 일반분양 전에 추첨을 따로 진...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소셜믹스 원칙을 사실상 거부했지만 서울시가 이를 '20억원 현금 기부채납' 조건으로 받아들이면서 정책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대치동 964번지 일대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울시는 심의에서 이 단지의 별도추첨을 조건부 수용하는 대신 조합에 벌금 20억원을 부과하는 현금 기부채납을 결정했다. 감정평가 주택가액 차액 3.5배를 적용한 금...
DB증권 직원이 회사를 사칭해 상품권을 대량 구매하고 이를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상품권 깡'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이 상품권을 현금화한 돈은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26일 관련 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DB증권은 최근 내부 정기 감사 중 직원 한명이 회사 명의로 외부 전자상거래 업체를 이용, 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현금화한 것을 확인했다. 금액은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품권은 11번가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이 구매한 상품권은 후불 결제하는 방식인데 이 직원은 상품권을 되팔아 ...
"언제까지 불안해하며 몰래 시술하실 건가요? 단속과 분쟁, 모르고 당하는 것과 알고 대응하는 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완벽하게 무장시켜드리겠습니다."(N모 그룹의 광고 문구) 우리나라에서 범법자로 분류되는 문신 시술자들에게 가장 두려운 대상은 '단속'이다. 어느 날 갑자기 경찰, 단속 공무원이 시술소를 찾아와 '여기서 문신 시술을 했는지' 관련 증거물을 찾아 나서는 단속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시술자들 사이에선 "무서워서 몸이 얼어붙었다", "나 감옥 가면 어떡하나"라는 식의 ...
DB증권 직원이 인터넷쇼핑몰에서 발행한 상품권을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상품권 깡'을 하다가 회사에 수억원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자금을 유용한 개인 일탈 문제로 해당 직원과 회사 간 민사소송으로 번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증권에서 한 직원이 '상품권 깡'을 하다 회사에 손실을 입혔다. 해당 사실은 DB증권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적발됐고 금융감독원에 곧장 보고됐다. 회사가 선납금을 주고 상품권을 매입했는지 직원이 직접 상품권을 사들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DB증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 4년 만에 처음으로 신임 검사와 수사관에 대한 자체교육에 나선다. 그간 법무부 산하 교육기관인 법무연수원에 검사·수사관 교육을 위탁했는데 앞으로는 공수처 선임들이 도제식으로 실무를 가르칠 방침이다. 2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신규 임용 검사를 대상으로 검사 직무역량, 공수처의 기능과 역할 등 교육을 실시한다. 공수처가 교육일정을 자체적으로 구성해 교육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앞으로 법무연수원 교육은 없다&qu...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벽보가 또다시 훼손됐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해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51분쯤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 아파트 단지 철망에 붙어있는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신청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과학수사대가 출동해 찢어진 부분을 촬영하고 훼손 부위 크기를 측정했다. 벽보는 이 후보자의 눈과 코 부위가 일부 찢어진 상태였다. 기자가 현장을 찾은 지 5분이 채 안 됐을 무렵 오토바이를 타고 온 선관위 측 위탁업체 직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한국형 수련관리체계 추진 자문회의'의 자문위원 구성 기준 등 운영 방식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1차 회의 당시 의료계 '강경파'인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하면서 의정 간 대화가 물꼬를 텄단 해석이 나왔지만, 자문회의 절차 등에 대한 의료계 내 반발이 이어지면서 '반쪽 소통'이 될 수 있단 우려가 뒤따른다. 23일 정부·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한국형 수련관리체계 추진 자문회의 1차 회의를 마친 뒤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에 '운영 관련 문제에 대한 유감 표명 및 개선 요청'이란 제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