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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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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00만㎡ 규모 초대형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삼성동 코엑스몰(연면적 46만㎡)의 2배 이상 규모로 총사업비 2조9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본 건물은 지하 5층~지상 5층로 지어지며 지상부엔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를 짓는 광역급행버스(S-BRT) 및 서부권 시외버스 환승장이 구축된다. 지상 5층엔 드론택시를 비롯한 도심항공교통(UAM) 승강장이 마련된다. 현재 지상부에 4000대 규모로 마련된 주차장은 전면 지하화되며 동시 수용 규모가 1만대로 대폭 확충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계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김포공항 복합개발 계획안'을 협의 중이다. 이번 복합개발 사업은 국내선 앞 주차장부터 메이필드 호텔 앞 주유소까지 총 43만㎡ 규모 부지에서 진행된다. 모두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공항공사가 소유한 땅이다. 토지주 등 별도 이해관계자가 없어 사업계획이 확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로톡 등 온라인 법률서비스 플랫폼에 가입한 변호사들을 징계 조치하는 내용의 총회 결의를 법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변협의 총회 결의가 변호사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법무부가 위반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면 변협의 '법률플랫폼 옥죄기'는 불발로 그치게 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17일 "변협에서 최근 총회 결의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했다. 법무부는 변협의 총회 결의가 법령이나 회칙에 위반된다고 인정하면 이를 취소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변협은 지난달 3일 이사회에서 플랫폼 가입 변호사를 징계하는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처리한데 이어 31일 대의원 총회에서 변호사들의 플랫폼 가입을 막는 '변호사 윤리장전 개정안'을 처리했다. 오는 8월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에 따라 플랫폼에 광고를 의뢰한 변호사는 징계를 받는다. 변협은 영구제명, 제명, 정직, 과태료, 견책 등의 징계를 내릴 수 있다. 정직 이상 처분을 받으면 변호사 업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원 1000명이 향후 5년간 '임금피크제'를 통해 퇴사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LH 혁신안을 통해 발표한 전체 1만명의 20%인 2000명 가운데 절반은 임금피크제를 통해 줄어드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신규채용 축소와 희망퇴직 등을 병행해 혁신안에 담긴 인력 감축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기관인 LH는 인위적인 인력감축은 법상 어렵다. 17일 정부와 LH 등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LH 인력 감축 계획 2000명 가운데 절반 가량은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는 직원의 퇴사를 통해서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LH는 내부 규정상 전체 인력의 약 10%가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고 있다. 이 기준에 따라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는 직원은 약 880명에 달한다.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으면 3년 지나 퇴사를 해야 하는데 올해 퇴사하는 직원은 약 15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임금피크제를 적용해 퇴사하는 직원은 향후 5년간 약 1000명에 달하
외교부가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하면서 '백신 호재'로 들떴던 여행시장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코로나 이후 첫 단체관광 상품을 준비한 참좋은여행이 내달 12일 프랑스로 향하는 일정을 연기했다. 그러나 소문만 무성하던 트래블버블(TravelBubble·여행안전권역)의 윤곽이 잡히면서 억눌렸던 여행심리는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참좋은여행은 다음달 12일 프랑스 파리와 근교 도시를 7일간 일주하는 상품의 일정 진행을 잠정 연기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정부 해외여행 방침에 따라 출발 일정을 조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가 지난 15일 전 국가·지역에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5일까지 추가 연장했기 때문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긴급한 위험이 있을 경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경보를 발령하는 것으로 해외여행의 취소·연기를 권고하는 조치다.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확산한 지난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당당하게 열애 중임을 밝힌 가운데 "좋은 결실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랜선 장터'에 출연해 6세 연하의 연인이 있음을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날 안정환은 "돈스파이크 연애한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돈스파이크는 답변을 피하지 않고 "168일 됐다"며 인정했다. 그는 방송에서 "처음 만난지는 200일 정도 됐고, 여자친구가 나와 식성이 비슷한데 식사량은 나의 10분의 2 정도"라며 "6살 연하다"라고 소개했다. 돈스파이크의 쿨한 열애 고백 후 그는 17일 뉴스1과의 인터뷰(회견)에 응했다. 그는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적지 않은 나이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한다는 확신이 든다"며 "좋은 결실을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여자친구다"라며 큰 애정을 표했다. 돈스파이
문재인 대통령 관련 기사에 '악플'을 두 번 달았던 병사가 지난달 군사법원에서 징역 6월에 선고유예(상관모욕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정부 들어 현역 군인이 '상관'(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모욕한 혐의로 유죄 취지의 판결을 받은 사례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취재 결과 육군 후방 사령부의 보통군사법원은 2020년 7월부터 12월에 각각 문 대통령 관련 기사 게시글에 모두 합쳐 24글자(공백 제외)인 두개의 댓글을 달았던 피고인과 관련,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민간에서 관련 신고가 접수돼 육군측이 수사를 벌인 결과 병사가 '악플'로 재판을 받게 된 것이다. 선고유예란 피고인을 당장 감옥에 보내기보다 2년간 선고를 늦춰 면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비록 경미한 범죄로 간주되긴 하나 유죄임은 인정된 것이다. 피고인은 스마트폰으로 SNS상에서 문 대통령 탄핵을 위한 광화문 집회가 열린다는 기사가 올라온 게시글 밑에 '문XX이 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사태로 4개월 넘게 논의가 멈췄던 2·4 공급대책 후속 법안 일부가 국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넘었다. 다만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정비사업 도입을 위해 필요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은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국토심사소위원회를 열고 2·4 대책 실행을 위해 필요한 주요 법안 중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주택특별법, 같은 당 조오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수정 의결했다. 이밖에 주택도시기금법, 주택법, 토지보상법 개정안 등 부수 법안도 통과됐다. 야당에선 전날(14일) 법안소위에서 LH의 신뢰감 저해로 공공이 주도하는 2·4 대책에 회의감을 드러내면서 관련 법안 통과에 일괄 반대했다. 그러나 공공주택특별법을 발의한 김교흥 의원을 중심으로 여당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뮤지컬 '헤드윅' 주연으로 발탁됐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렌은 뮤지컬 '헤드윅'의 타이틀롤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헤드윅'은 지난해 공연을 마친 뒤 1년 여 만에 다시 막을 올리게 됐다. 렌은 지난해 뮤지컬 '제이미'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후 약 1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헤드윅'에서 주연을 맡아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헤드윅'은 올 하반기 개막 예정이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예능 대세로 떠오른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이 '환승연애'에 합류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쌈디는 오는 25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티빙 새 오리지널 '환승연애'에 패널로 합류한다. 프로그램에 특별한 MC가 없는 만큼, 패널로서 진행도 겸할 예정이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모여 지나간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가는 연애 리얼리티. 쌈디는 다른 패널들과 함께 '연애 관찰자'로 활약,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쌈디가 '환승연애'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티빙의 첫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는 오는 25일 처음 공개된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tvN '코미디빅리그'의 사이코러스 코너에 뜬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코미디빅리그'의 '사이코러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4월 한 차례 '사이코러스'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후 더욱 인지도를 높여 재출연하는만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7일 새 앨범 '서머 퀸'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컴백 후 인기 예능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사이코러스'와 더불어 오는 1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바쁜 컴백 준비 일상을 선보인다. 브레이브걸스는 올 초 군 장병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역주행에 성공, '롤린'과 '운전만해'를 히트곡으로 재탄생시켰다. 역주행 후 처음 발표하는 새 앨범 '서머 퀸'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이달 중 사회문제 해법을 담은 신간을 출간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간을 잠정적으로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부총리는 대신 노숙자 대상 '밥퍼'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공개 행보에 나선다. 김 전 부총리의 한 측근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김 전 부총리가 출판기념회를 미루는 대신 오는 20일 명동성당에서 밥퍼 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김 전 부총리는 이달 중순쯤 신간을 출간하면서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청년들과 공감, 소통의 장, 영리해(Young+Understand)'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2년간의 배움을 통해 책을 하나 쓰고 있다. 얼추 마무리돼 간다"며 "책은 6월 초중순쯤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정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 전 부총리의 입장은 다소 바뀐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희애가 '백스피릿'에 출연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희애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백스피릿' 녹화에 참여해 백종원과 함께 촬영을 마쳤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백종원이 마주 앉아 술 한 잔 기울이며 술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백스피릿'에서 김희애는 '배우 대표'로 프로그램에 참여, 다양한 얘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애는 본업 잘하는 배우로 대중에게 각인돼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진솔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줘 호응을 얻어왔다. 그런 그가 '백스피릿'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백스피릿'은 한국의 술, 음식, 그리고 문화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시리즈로, 특히 우리 술 문화의 중심에 있는 초록색 병 소주와 맥주부터 전통주, 막걸리, 크래프트 맥주까지 '가장 한국적인 술'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 시기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