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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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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차기작으로 '굿바이 로맨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한예슬은 드라마 '굿바이 로맨스'(연출 김상호)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굿바이 로맨스'는 오랜 친구 사이의 남녀가 동지애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연애심리전쟁을 그린다. 한예슬은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여성 주찬희 역할을 제안 받았다. '굿바이 로맨스' 연출을 맡은 김상호 감독은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부암동 복수자들' '머니게임' 등을 연출했으며, 한예슬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환상의 커플' 연출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좋은 성과를 낸 바,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예슬은 지난 13일 직접 열애를 발표하며 '핫이슈'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연인의 사진과 함께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그의 행보에 더욱 많은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굿바이 로맨스'는 한예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독립영화계 성폭력 사건 가해자 송모 감독이 집행유예에 처했다. 송 감독은 장애인과 쪽방촌 빈민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인물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범)는 13일 강제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감독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80시간과 사회봉사 120시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다만 신상정보 공개·고지는 명령은 면하기로 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송 감독은 몇 년 전 영화계 동료인 A씨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강간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해 불구속 기소됐다. 송 감독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대체로 인정했으나 강간미수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고 자발적으로 강간 시도를 중지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2년전인 2019년 5월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씨(당시 28세)가 몰던 벤츠 승용차에 동승했던 남편 A씨가 '음주운전방조'혐의로 처벌받지 않고 '불기소'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3일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로펌 소속 변호사이기도 한 남편 A씨는 사고 발생 2개월 뒤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방조'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지만 최종적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A씨의 혐의는 인정되나 사망한 한씨의 남편이자 유족이란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로 결론냈다. 지난해 종결된 검찰의 A씨에 대한 불기소 처분결과와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사고가 발생한 2개월 여 후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 의해 한지성씨의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가 면허 취소 수준(0.1%) 이상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나오고, 추가 수사에 의해 영종도 횟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부부가 술을 마신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남편 A씨를 입건한 뒤 '기소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그룹이 공정위에 '동의의결' 신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의의결은 위법 혐의가 있는 기업의 자진시정·피해구제를 조건으로 위법성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조기에 종결하는 제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말로 예정된 공정위 전원회의(심의)를 앞두고 공정위에 "동의의결을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불거진 부분을 스스로 개선하고, 관련 피해자를 구제하겠으니 위법성·제재 여부를 가리지 말아 달라는 것이다. 앞서 공정위는 삼성 계열사들이 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를 조직적으로 부당 지원한 혐의를 포착해 2018년 삼성웰스토리 등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단행했다. 올초 조사를 마친 공정위는 삼성 측에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오는 26일쯤 전원회의를 열고 이 사건에 대한 위법 여부와 제재 수준을 결정할 계획이었다. 삼성웰스토리는 단체급식·식음료서비스 업체로, 2013
카카오가 오는 3분기 발레파킹 서비스를 내놓는다. 기존 발레파킹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보험 문제를 카카오가 직접 나서 해결하면서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발레파킹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1차 타깃 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3분기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서비스명은 '카카오T 발레'로 2800만명이 가입한 카카오T 플랫폼과 연동한다. 강남 3구 지역의 발레파킹 업체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끌어들이기 위한 영업에도 나섰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 주차·발레 스타트업 '마이발렛'을 약 70억원에 인수했다. 마이발렛 인수를 통해 무전기와 수기 위주로 이뤄졌던 발레파킹 실무를 디지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T발레는 주차 운영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차량 번호판을 카메라로 찍으면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기록하고, 실시간 사용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이 몇명이고 매출이 얼마인지 등도 운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친구인 현직 경찰관을 폭행·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6)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항공사 승무원이었던 김씨는 2019년 12월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자택에서 서울의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인 친구 A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와 A씨는 대학동창 사이로, 김씨는 2018년 A씨가 결혼할 때 결혼식 사회를 봐줄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김씨가 2019년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A씨가 수시로 조언을 해줬고, 김씨는 같은해 11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김씨는 A씨와 술자리를 약속한 뒤 2019년 12월13일 오후 주점에서 만나 술을 마셨다. 3차까지 마신 두 사람은 김씨 집으로 이동했는데, 자신의 집으로 가려는 A씨와 김씨 사이에서 다툼이 생겼
카카오가 발레파킹 시장에도 진출한다. 기존 발레파킹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보험 문제를 카카오가 직접 나서 해결하면서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발레파킹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1차 타깃 지역으로 선정하고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서비스명은 '카카오T 발레'로 2800만명이 가입한 카카오T 플랫폼과 연동한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 주차·발레 스타트업 '마이발렛'을 약 70억원에 인수했다. 마이발렛 인수를 통해 무전기와 수기 위주로 이뤄졌던 발레파킹 실무를 디지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T발레의 서비스 시점은 오는 3분기다. 카카오T발레는 주차 운영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차량 번호판을 카메라로 찍으면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기록하고, 실시간 사용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이 몇명이고 매출이 얼마인지 등도 운영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그룹이 공정위에 '동의의결' 신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의의결은 위법 혐의가 있는 기업의 자진시정·피해구제를 조건으로 위법성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조기에 종결하는 제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말 예정된 공정위 전원회의(심의)를 앞두고 공정위에 "동의의결을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법 위반 혐의가 불거진 부분을 스스로 개선하고, 관련 피해자를 구제하겠으니 위법성·제재 여부를 가리지 말아 달라는 것이다. 앞서 공정위는 삼성 계열사들이 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를 조직적으로 부당 지원한 혐의를 포착해 2018년 삼성웰스토리 등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단행했다. 올초 조사를 마친 공정위는 삼성 측에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오는 26일쯤 전원회의를 열고 이 사건에 대한 위법 여부와 제재 수준을 결정할 계획이었다. 삼성웰스토리는 단체급식·식음료서비스 업체로, 2013년 삼성에
배달앱 '요기요'가 '요기요○○'을 쓰는 업체와의 상표권 분쟁에서 승소했다. 앞으론 '요기요치킨', '요기요떡볶이' 등 '요기요' 상호명을 내 건 외식업체의 브랜드 사용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3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지난달 딜리버리히어로(DH)코리아와 외식업체 간 요기요 상표권 분쟁에서 DH코리아 측 손을 들어줬다. DH코리아는 소송 상대 업체명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DH코리아는 특허심판원에 해당 업체에 대한 요기요 상표 등록 무효 심판을 청구해 인용 심결을 받았다. 이에 불복한 업체가 특허법원에 해당 심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했으나, 특허법원은 '요기요○○' 등 제3자가 등록한 상표가 무효라고 판결한 것이다. DH코리아의 법률대리를 맡은 율촌은 "제3자가 요기요라는 상표를 이용할 경우, 해당 상표가 DH코리아 서비스 출처 표시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주장·입증했다"며 "요기요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 걸림돌을 제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H코
감사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감사에 돌입했다. 3년 연속 적자를 낸 건보공단의 재정지출 관리실태를 들여다 본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적정성 평가 역할을 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건보공단, 심평원의 상위 기관인 보건복지부도 감사원 감사를 받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감사원이 건강보험의 장기적 재정관리 필요성을 경고한 상태였다. 예견된 감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건보공단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전일부터 건보공단 감사에 착수했다. 강원도 원주시 건보공단 본사에 감사원 감사관 10여명이 자료수집 목적으로 파견을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사의 목적은 건강보험 급여심사 등 재정지출 관리실태 점검이다. 전일 시작된 이번 감사가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통상 자료수집, 예비감사, 본감사로 진행되는 감사원 감사 절차 상 전일부터 시작된 감사는 첫 단계인 자료수집 관련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2년만에
역대 최고 전세보증금인 71억원을 내고 전세계약을 체결한 세입자가 한성수 플레디스 엔터테인인먼트(플레디스엔터)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본지 건설부동산 전문채널 부릿지가 71억원 전세계약이 이뤄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BRUNNEN)청담 전용 219.96㎡ 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계약자는 한 대표였다. 브로넨청담 71억원 전세는 '역대 최고가 전세보증금', '전세도 3.3㎡당 1억원 돌파' 등으로 화제가 됐던 거래다. 이전 최고액은 2018년 11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271.38㎡로 당시 50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2019년 6월 준공한 브르넨청담은 지하 3층~지상 7층 1개 동에 8가구가 들어선 최고급 주택이다. 이번에 전세 계약된 매물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5~7층 3개층을 한번에 쓰는 삼중 복층 구조로 세대 내 욕실만 4개를 갖췄다. 강남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71억원 전세계약이 일어난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매매가격은 약 95억원에 달한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김도엽 기자 = 1000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과 피해자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까지 피해자 6명을 불러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원을 특정해 줄 수 없지만 10명 미만의 피해자에 대해 조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첫 피해자 A씨에 대한 조사를 한 뒤 5명이 늘어난 것이다. 조사를 마친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들이 확보한 증거영상들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피해 사실이 확인된 피해자는 10여명으로 향후 추가 피해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 사건은 A씨가 서울 강서경찰서에 인터넷상에서 불법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는 진정서를 접수하면서 불거졌다. 소개팅 앱을 통해 한 여성을 알게 된 A씨는 대화를 나누다가 영상통화를 했고, 이 여성은 A씨에게 음란행위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