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그룹이 공정위에 '동의의결' 신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의의결은 위법 혐의가 있는 기업의 자진시정·피해구제를 조건으로 위법성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조기에 종결하는 제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말 예정된 공정위 전원회의(심의)를 앞두고 공정위에 "동의의결을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법 위반 혐의가 불거진 부분을 스스로 개선하고, 관련 피해자를 구제하겠으니 위법성·제재 여부를 가리지 말아 달라는 것이다. 앞서 공정위는 삼성 계열사들이 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를 조직적으로 부당 지원한 혐의를 포착해 2018년 삼성웰스토리 등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단행했다. 올초 조사를 마친 공정위는 삼성 측에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오는 26일쯤 전원회의를 열고 이 사건에 대한 위법 여부와 제재 수준을 결정할 계획이었다. 삼성웰스토리는 단체급식·식음료서비스 업체로, 2013년 삼성에
배달앱 '요기요'가 '요기요○○'을 쓰는 업체와의 상표권 분쟁에서 승소했다. 앞으론 '요기요치킨', '요기요떡볶이' 등 '요기요' 상호명을 내 건 외식업체의 브랜드 사용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3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지난달 딜리버리히어로(DH)코리아와 외식업체 간 요기요 상표권 분쟁에서 DH코리아 측 손을 들어줬다. DH코리아는 소송 상대 업체명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DH코리아는 특허심판원에 해당 업체에 대한 요기요 상표 등록 무효 심판을 청구해 인용 심결을 받았다. 이에 불복한 업체가 특허법원에 해당 심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했으나, 특허법원은 '요기요○○' 등 제3자가 등록한 상표가 무효라고 판결한 것이다. DH코리아의 법률대리를 맡은 율촌은 "제3자가 요기요라는 상표를 이용할 경우, 해당 상표가 DH코리아 서비스 출처 표시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주장·입증했다"며 "요기요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 걸림돌을 제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H코
감사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감사에 돌입했다. 3년 연속 적자를 낸 건보공단의 재정지출 관리실태를 들여다 본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적정성 평가 역할을 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건보공단, 심평원의 상위 기관인 보건복지부도 감사원 감사를 받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감사원이 건강보험의 장기적 재정관리 필요성을 경고한 상태였다. 예견된 감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건보공단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전일부터 건보공단 감사에 착수했다. 강원도 원주시 건보공단 본사에 감사원 감사관 10여명이 자료수집 목적으로 파견을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사의 목적은 건강보험 급여심사 등 재정지출 관리실태 점검이다. 전일 시작된 이번 감사가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통상 자료수집, 예비감사, 본감사로 진행되는 감사원 감사 절차 상 전일부터 시작된 감사는 첫 단계인 자료수집 관련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2년만에
역대 최고 전세보증금인 71억원을 내고 전세계약을 체결한 세입자가 한성수 플레디스 엔터테인인먼트(플레디스엔터)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본지 건설부동산 전문채널 부릿지가 71억원 전세계약이 이뤄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BRUNNEN)청담 전용 219.96㎡ 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계약자는 한 대표였다. 브로넨청담 71억원 전세는 '역대 최고가 전세보증금', '전세도 3.3㎡당 1억원 돌파' 등으로 화제가 됐던 거래다. 이전 최고액은 2018년 11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271.38㎡로 당시 50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2019년 6월 준공한 브르넨청담은 지하 3층~지상 7층 1개 동에 8가구가 들어선 최고급 주택이다. 이번에 전세 계약된 매물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5~7층 3개층을 한번에 쓰는 삼중 복층 구조로 세대 내 욕실만 4개를 갖췄다. 강남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71억원 전세계약이 일어난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매매가격은 약 95억원에 달한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김도엽 기자 = 1000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과 피해자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까지 피해자 6명을 불러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원을 특정해 줄 수 없지만 10명 미만의 피해자에 대해 조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첫 피해자 A씨에 대한 조사를 한 뒤 5명이 늘어난 것이다. 조사를 마친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들이 확보한 증거영상들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피해 사실이 확인된 피해자는 10여명으로 향후 추가 피해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 사건은 A씨가 서울 강서경찰서에 인터넷상에서 불법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는 진정서를 접수하면서 불거졌다. 소개팅 앱을 통해 한 여성을 알게 된 A씨는 대화를 나누다가 영상통화를 했고, 이 여성은 A씨에게 음란행위를 요구
국내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업체 매그나칩이 중국 자본에 매각되는 것을 두고 기술 유출 논란이 일자 정부가 뒤늦게 이 업체가 보유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구동칩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하는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디스플레이 업계의 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OLED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기술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정부가 이미 확보한 기술을 보호하는 데도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정치권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디스플레이 전문위원회를 열고 OLED 구동칩 관련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정보원에서 산업기술 보호를 담당하는 부서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절차상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의결만 남은 상황이다. 국가핵심기술이란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 안전보장이나 전략산업 보호에 중대한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기술로 산업부가 지정한다. 현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등 주력산업의 71개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탈북민 출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 수사에 반발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함께 13일 문 대통령을 여적죄로 공동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적죄는 적국과 합세해 대한민국에 맞설 때 성립하는 범죄다. 박 대표는 "국민 입에 재갈을 물린데 이어 아예 감옥에 보내려 한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최 전 회장은 "대북전단 살포를 막을 헌법적 근거가 없으며 대북전단금지법도 위헌 소지가 다분하다"고 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강원도 일대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장,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5000장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용납 못할 도발행위"라는 담화를 싣는 등 크게 반발했다. 박 대표는 남북관계발전에관한법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내 언론 최초로 몸통과 깃털이 흰색인 알비노 후투티가 12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새끼한테 먹이를 주는 모습(육추)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여름새로 알려진 후투티는 파랑새목으로 검은색 깃털과 넓은 흰색의 줄무늬가 있고 검은색의 긴 댕기 끝을 제외하고는 갈색이다. 경주 옥산서원에서 발견된 흰색 후투티는 성조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몸통과 목, 꽁지깃 등이 온통 흰색으로 일반적인 후투티와는 육안상으로도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이번에 발견된 흰색 후투티는 부분 알비노(Pied Albino)로 유전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비노 개체는 깃털의 특이성으로 짝을 맺기 어렵고 포식자들의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잡힐 확률이 높아 생존율이 매우 낮지만 파이드 알비노는 부분 탈색으로 위험성이 다소 낮은 편이며 자연에서 번식하는 장면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후투티과로 4~6월 소나무 둥지 등에 5개 정도의 알을 낳고 20일 정도 품는다. 어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깃털이 흰색인 후투티가 12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는 모습이 국내 언론 최초로 포착됐다. 여름새인 후투티는 몸통이 갈색 빛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후투티는 목과 몸통, 꼬리깃이 흰색이다. 알비노개체에 대한 연구는 현재 전무하다 할 정도이지만 최근 알비노개체의 잦은 출현을 보고 학자들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2021.5.1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깃털이 흰색인 후투티가 12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는 모습이 국내 언론 최초로 포착됐다. 여름새인 후투티는 몸통이 갈색 빛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후투티는 목과 몸통, 꼬리깃이 흰색이다. 알비노개체에 대한 연구는 현재 전무하다 할 정도이지만 최근 알비노개체의 잦은 출현을 보고 학자들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2021.5.1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깃털이 흰색인 후투티가 12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는 모습이 국내 언론 최초로 포착됐다. 여름새인 후투티는 몸통이 갈색 빛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후투티는 목과 몸통, 꼬리깃이 흰색이다. 알비노개체에 대한 연구는 현재 전무하다 할 정도이지만 최근 알비노개체의 잦은 출현을 보고 학자들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2021.5.1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깃털이 흰색인 후투티가 12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는 모습이 국내 언론 최초로 포착됐다. 여름새인 후투티는 몸통이 갈색 빛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후투티는 목과 몸통, 꼬리깃이 흰색이다. 알비노개체에 대한 연구는 현재 전무하다 할 정도이지만 최근 알비노개체의 잦은 출현을 보고 학자들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2021.5.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