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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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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본을 활용한 '10년 공공임대주택 리츠(부동산 투자회사)'의 조기분양 전환 가능 시점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기분양 전환 여부나 방법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기분양 전환을 결정하고도 이를 개시하는 데 감정평가 시행 등 약 5개월 이상의 절차가 필요함을 감안할 때 LH의 조속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LH는 리츠 조기분양 관련 질문에 "리츠의 조기분양 전환은 가능여부 및 방법에 대한 재무적 검토, 주주간 협의 등이 필요한 사안임에 따라 현재 이에 대한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리츠 단지별 조기분양 전환 가능 시점 및 후속 업무 처리 절차 등은 조기분양 전환 여부가 선결된 후 추정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리츠는 민간이 주도하는 임대주택으로, 2014년 2월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LH의 부채가 누적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봉련이 '갯마을 차차차'로 돌아온다. 27일 뉴스1 확인 결과, 이봉련은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 출연한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봉련은 극 중 공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7년째 5통 통장을 맡고 있는 '화정횟집'의 사장 여화정 역을 연기한다. 의리가 있고 화통한 여장부 스타일의 인물로 윤혜진이 사는 집과 치과의 건물주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봉련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런 온'에서도 영화사 오월의 대표 박매이 역을 연기하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연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어떤 열연을 펼치며 이야기에 감초 역할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앞서 신민아와 김선호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올해 하반기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산하기관을 이용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부정 취득한 의혹을 받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고위직원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된 가운데(뉴스1 4월25일 단독보도), 다른 임직원 2명도 자격 부정취득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을 받아 함께 고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한국보훈복지공단 특별인사위원회(위원장 최혁진) 등에 따르면 공단 특별인사위원회는 지난 26일 사회복지사2급 자격 부정취득 의혹을 받는 고위 간부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문서 위조 및 사문서 위조 행사 혐의 등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여기에 A씨의 허위실습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는 다른 임직원 2명도 이날 함께 업무방해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19년 3~5월 사이 공단 산하기관인 경남도 내 모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120시간'을 허위로 이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공단 내 인
가입자·데이터 등을 많이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 업체는 매출이 작더라도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사업자'로 고려돼 규제를 받을 전망이다. 매출만 작은 '공룡 플랫폼'들의 갑질을 막기 위함이다. 26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6월까지 마련하기로 한 '온라인 플랫폼 분야 단독행위 심사지침'(이하 심사지침)에 이런 내용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심사지침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 간(B2B) 갑질을 규율하기 위한 것이다. 공정위는 제조업 등 전통산업을 기초로 한 현행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심사기준' 등으로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렵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별도 심사지침 제정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공정위는 기업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을 따져 시장지배력을 판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개 기업의 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3개 이하 기업의 점유율이 75% 이상일 때 이들을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하고, 이들의 '시장지배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국공유지 청년임대주택'이 임대보증금 보증 보험(임대보증보험)에 발목을 잡혔다. 청년임대주택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기획된 것은 아니지만 오 시장의 1호 공약인 1인 가구 지원과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공약 이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리스크' 때문에 HUG 임대보증보험 가입 어려워…HF에 의사 타진 중━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역사나 철도부지 등 국공유지에 청년임대주택을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가 의무로 한 임대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차질을 빚고 있다. 임대보증보험은 지난해 8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특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모든 임대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임차인의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사업자가 임차인 대신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20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2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청년임대주택도 예외가 아니어서 임대보증보험 가입
앞으로 가입자·데이터 등을 많이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 업체는 매출이 작더라도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사업자'로 고려돼 규제를 받을 전망이다. 매출만 작은 공룡 플랫폼들의 갑질을 막기 위함이다. 26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6월까지 마련하기로 한 '온라인 플랫폼 분야 단독행위 심사지침'(이하 심사지침)에 이런 내용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심사지침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 간(B2B) 갑질을 규율하기 위한 것이다. 공정위는 제조업 등 전통산업을 기초로 한 현행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심사기준' 등으로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렵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별도 심사지침 제정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공정위는 기업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을 따져 시장지배력을 판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개 기업의 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3개 이하 기업의 점유율이 75% 이상일 때 이들을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하고, 이들의 '시장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이승환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해직교사를 특별채용한 것이 부당했다며 감사원이 경찰에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맡을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23일 조 교육감이 국가공무원법 제44조(시험 또는 임용의 방해행위 금지)를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감사 결과를 수사 참고자료로 제공했다. 감사원은 2018년 조 교육감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를 포함, 해직교사 5명을 특정해 특별채용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직교사 5명을 특정해 선발하도록 한 것이 아니다"며 "심사위원들은 감사원이 허위사실관계를 알리며 무리하게 답변을 유도한 것을 나중에 알고 진술 정정까지 한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문명특급'에 출격한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뉴이스트는 이날 SBS 유튜브 채널 '스브스뉴스-문명특급'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로 컴백한 뉴이스트는 재재와 만나 음악과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명특급'에 출연한 뉴이스트는 재재와 '예능 케미'를 발산할 전망이다. 특히 멤버 렌은 앞서 '컴눈명'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뉴이스트가 출연한 '문명특급'은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노래방 영업이 금지된 부산에서 불법으로 유흥종사자를 고용해 주류를 판매한 노래연습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식품위생법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단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노래연습장에서 유흥종사자를 고용한 뒤 주류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 등 직원 3명과 손님 2명을 단속했다. 해당 업소는 노래연습장으로 오후 10시까지는 영업이 가능하지만 유흥종사자 고용과 주류 판매는 금지돼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강화되면서 노래방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한 집합이 금지된 상태다.
배달 오배송을 유도해 음식값을 떼 먹는 이른바 '쿠팡거지'를 막기 위해 쿠팡이츠에 배달 인증 사진을 등록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몇몇 라이더가 음식을 몰래 빼먹어 '배달거지'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던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이같은 변화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직접 전달 외 모든 주문 건을 대상으로 앱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현재 일부 라이더만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반응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그간 쿠팡이츠의 배달을 둘러싼 분쟁이 계속되며 이뤄지는 조치로 보인다. 그간 온라인 상에서는 몇몇 라이더가 치킨을 배달하다 몰래 닭다리를 하나 빼먹는 이른바 '배달거지' 등 배달 신뢰성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음식을 고의로 다른 곳에 배송시키고 배달을 못 받았다고 환불한 뒤 공짜로 밥을 먹는 일부 소비자들의 '쿠팡거지' 행태가 부각됐다. 이는 '라이더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증거를 제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직 참모진들과 가진 비공개 만찬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서울 종로구청에 접수됐다. 청와대는 종로구에 주소를 두고 있다. 종로구청은 "문 대통령이 전직 참모진들을 관저로 초청해 가진 비공개 만찬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종로구청에 접수됐다"며 "민감한 사항인 만큼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최재성 전 정무수석, 윤창렬 전 사회수석, 강민석 전 대변인,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등 전직 참모 4명을 관저로 불러 만찬을 가졌다. 당시 자리에서는 문 대통령이 전직 참모에게 직접 술을 따라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 누리꾼은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민원신청이 완료됐다는 화면 사진을 게시한 뒤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은 문 대통령 외 전직 참모 4인의 청와대 관저 내 '고별 만찬'모임을 조사해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는 글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고위 간부직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공단 산하 기관에서 부정 취득한 의혹으로 형사 고발된(뉴스1 4월22일 단독보도) 가운데, 공단 측이 부정비리 재발 요소가 될 수 있는 사안을 모두 점검하기로 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특별인사위원회(위원장 최혁진)는 최근 뉴스1의 단독보도와 관련된 고위 간부의 사회복지사2급 부정 자격취득 의혹에 대한 조치 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019년 당시 공단 고위 간부직원인 A씨는 그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120시간'을 허위로 이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공단측은 26일 중으로 이 간부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당시 A씨는 산하 기관인 경남도내 모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취득을 위한 실습시간을 모두 이수했다는 증명을 받아 자격을 취득했지만, 당시 해당 요양원 근무자 등으로부터 허위실습 주장이 나왔고, 공단의 감사 등을 통해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