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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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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이승환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해직교사를 특별채용한 것이 부당했다며 감사원이 경찰에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맡을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23일 조 교육감이 국가공무원법 제44조(시험 또는 임용의 방해행위 금지)를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감사 결과를 수사 참고자료로 제공했다. 감사원은 2018년 조 교육감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를 포함, 해직교사 5명을 특정해 특별채용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직교사 5명을 특정해 선발하도록 한 것이 아니다"며 "심사위원들은 감사원이 허위사실관계를 알리며 무리하게 답변을 유도한 것을 나중에 알고 진술 정정까지 한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문명특급'에 출격한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뉴이스트는 이날 SBS 유튜브 채널 '스브스뉴스-문명특급'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로 컴백한 뉴이스트는 재재와 만나 음악과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명특급'에 출연한 뉴이스트는 재재와 '예능 케미'를 발산할 전망이다. 특히 멤버 렌은 앞서 '컴눈명'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뉴이스트가 출연한 '문명특급'은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노래방 영업이 금지된 부산에서 불법으로 유흥종사자를 고용해 주류를 판매한 노래연습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식품위생법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단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노래연습장에서 유흥종사자를 고용한 뒤 주류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 등 직원 3명과 손님 2명을 단속했다. 해당 업소는 노래연습장으로 오후 10시까지는 영업이 가능하지만 유흥종사자 고용과 주류 판매는 금지돼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강화되면서 노래방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한 집합이 금지된 상태다.
배달 오배송을 유도해 음식값을 떼 먹는 이른바 '쿠팡거지'를 막기 위해 쿠팡이츠에 배달 인증 사진을 등록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몇몇 라이더가 음식을 몰래 빼먹어 '배달거지'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던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이같은 변화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직접 전달 외 모든 주문 건을 대상으로 앱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현재 일부 라이더만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반응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그간 쿠팡이츠의 배달을 둘러싼 분쟁이 계속되며 이뤄지는 조치로 보인다. 그간 온라인 상에서는 몇몇 라이더가 치킨을 배달하다 몰래 닭다리를 하나 빼먹는 이른바 '배달거지' 등 배달 신뢰성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음식을 고의로 다른 곳에 배송시키고 배달을 못 받았다고 환불한 뒤 공짜로 밥을 먹는 일부 소비자들의 '쿠팡거지' 행태가 부각됐다. 이는 '라이더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증거를 제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직 참모진들과 가진 비공개 만찬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서울 종로구청에 접수됐다. 청와대는 종로구에 주소를 두고 있다. 종로구청은 "문 대통령이 전직 참모진들을 관저로 초청해 가진 비공개 만찬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종로구청에 접수됐다"며 "민감한 사항인 만큼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최재성 전 정무수석, 윤창렬 전 사회수석, 강민석 전 대변인,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등 전직 참모 4명을 관저로 불러 만찬을 가졌다. 당시 자리에서는 문 대통령이 전직 참모에게 직접 술을 따라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 누리꾼은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민원신청이 완료됐다는 화면 사진을 게시한 뒤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은 문 대통령 외 전직 참모 4인의 청와대 관저 내 '고별 만찬'모임을 조사해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는 글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고위 간부직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공단 산하 기관에서 부정 취득한 의혹으로 형사 고발된(뉴스1 4월22일 단독보도) 가운데, 공단 측이 부정비리 재발 요소가 될 수 있는 사안을 모두 점검하기로 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특별인사위원회(위원장 최혁진)는 최근 뉴스1의 단독보도와 관련된 고위 간부의 사회복지사2급 부정 자격취득 의혹에 대한 조치 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019년 당시 공단 고위 간부직원인 A씨는 그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120시간'을 허위로 이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공단측은 26일 중으로 이 간부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당시 A씨는 산하 기관인 경남도내 모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취득을 위한 실습시간을 모두 이수했다는 증명을 받아 자격을 취득했지만, 당시 해당 요양원 근무자 등으로부터 허위실습 주장이 나왔고, 공단의 감사 등을 통해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홍익인간(弘益人間·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 이념'을 삭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연구가 정부 예산으로 진행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연구를 위한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친일파 인사가 주도해 만든 문구" "자민족 중심의 개념" 등의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대신 연구진은 민주시민을 새로운 교육이념으로 제시했다. 또 이를 위해 과목을 개설하거나 수업 시간을 초등~고등학교에서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홍익인간, 친일파가 주도한 문구"… 설문 참여 전문가 절반 이상이 삭제 찬성했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는 지난달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총론 개정방안 연구'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이 연구소 내 정책중점연구소는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한 연구만 전담하는 곳이다. 연구는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국가 교육과정 총론의 개정안을 교육부에 제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19년 10월부터 올 3
김창룡 경찰청장이 경찰청(본청)과 주무관노조 간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했다. 청장이 교섭자리에 나타난 건 처음이다. 노조는 청장이 처우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청취한 데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김 청장은 경찰청과 경찰청주무관노조 간 단체교섭 전 상견례 자리에 참석했다. 경찰청은 경찰청주무관노조와 2년마다 단체교섭을 갖는다. 올해는 교섭이 있는 해로 내달 중순쯤 본교섭이 실시될 예정이다. 경찰청주무관노조에 따르면 이날 김 청장은 상견례에서 "가족일원으로 묵묵히 헌신하는 주무관 처우 문제와 관련해 노사 상호 간 합리적 제안의 적극 수용하고, 이를 통해 상대 입장을 배려하는 교섭을 한다면 서로 윈윈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청장이 단체교섭 전에 열리는 상견례에 참석한 건 처음이다. 교섭 대상자는 청장이지만 보통 단체교섭에는 담당 경무처 국장이나 과장급 등이 이임해 진행한다. 연초 경찰청장은 경찰공무원노조와 경찰청주무관노조, 경찰공무직노조(주무관 소수노조
보건복지부가 러시아산 백신 '스푸트니크 브이(V)'에 이어 중국산 백신 '시노백'을 두고 코로나19(COVID-19) 백신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산 백신의 수출 제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다양한 백신의 공개 검증을 위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상황이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스푸트니크V 등 다양한 백신의 공개 검증을 청와대에 요청한 바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푸트니크V, 시노백…복지부 "백신 수급 상황 등 종합 고려해 도입여부 검토 예정"━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복지부 백신도입총괄팀에 '러시아 스푸트니크V, 중국 시노백 등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도입하는 것에 대한 검토 여부'를 질의한데 대해 이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는 신규 백신의 개발·허가 동향을 모니터링(점검)하고 있다"며 "백신 수급 상황과 바이러스 변이, 항체 유효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방민아가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방민아는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극본 김태주/연출 김지훈 이한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는 헤어진 연인이 위장 커플이 되어 커플 여행에 참가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성 트립 멜로로, 방민아는 극 중 식물원 코디네이터 하송이 역을 제안받았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이기도 한 방민아는 지난 2019년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절대그이'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할 전망이다. 배우 남궁민과 주연을 맡았던 로코물인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오랜만의 드라마에서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방민아는 최근 막을 내린 '그날들'을 통해 뮤지컬에 도전해,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영화 '최선의 삶'으로도 지난해 부산국제영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권화운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권화운은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극본 김태주/연출 김지훈 이한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는 헤어진 연인이 위장 커플이 되어 커플 여행에 참가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성 트립 멜로로, 권화운은 극 중 인디밴드 리더 겸 보컬 박도겸 역을 제안받았다. 권화운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영양왕으로 활약한 데 이어 현재 방송 중인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성요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성요한이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는 반전이 드러나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권화운은 올해 두 작품 외에도 그간 '육룡이 나르샤' 'SKY캐슬' '의사 요한' '거짓말의 거짓말' '좀비 탐정'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차근차근 성장해왔다. 올해 '달이 드는 강'과 '마우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인교진이 '갯마을 차차차'로 하반기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23일 방송계에 따르면 인교진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 출연한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인교진은 '갯마을 차차차'에서 공진동 동장 장영국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장영국은 7급 공무원 출신으로, 만 40세 나이에 청호시 최연소 동장이 된 인물. 특히 그는 감수성 풍부한 문학소년 출신으로 걱정거리가 있으면 잠을 잘 못 자는 예민한 성격의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인교진은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배우 김선영과 러브라인을 그렸던 가수 김확세 역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기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