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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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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 브레인'으로 꼽히는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4·7보궐선거 전날에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일 취임한 가운데 새 위원장은 이르면 다음 달 중 선임될 예정이다. ━文대통령 외교·안보 브레인 문정인 고별사 "남북관계 돌파구 마련 못해 아쉽다"━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문 이사장은 지난 6일자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에서 사임했다. 그는 지난 5일 열린 올해 제3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마지막으로 주재했다. 당시 문 이사장은 고별사로 " 노력을 많이 했는데 남북관계가 저렇게 돼 큰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5일 외교, 안보, 통일 분야 싱크탱크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에 취임해 근무 중인 그는 당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직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서울시 관계자들이 만류했다. 하지만 문 이사장이 재차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서울시도 새 위원장을 뽑기로
서울 영등포역에서 세종정부청사를 한번에 오갈 수 있도록 하는 'ITX 세종선' 신설 계획이 무산됐다. 대신 충청권 광역철도 정부세종청사역을 신설하고 세종청사~오송역 구간, 반석~세종청사 구간 선로가 신설될 전망이다. ━ITX세종선 무산...대전 1호선 세종청사 거쳐 오송역까지 연장될 듯 ━16일 머니투데이 취재결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내주 중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하 4차철도망) 관련 공청회를 연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국토부가 10년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철도 노선 신설은 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돼야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등 다음 단계의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국토부는 4차 철도망을 확정하기에 앞서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수행한 용역 내용을 토대로 조만간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 안건으로 포함된다고 해서 4차 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공청회 대상에도 오르지
서울시가 최근 매매가격이 급등한 아파트 실거래에 대해 25개 자치구를 통해 사실상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콕' 찝어 언급한 압구정 현대아파트 80억원 실거래를 시작으로 이상거래 조짐이 보이는 실거래를 샅샅이 들여다 보겠다는 뜻이다. 서울 전역에 대해 서울시 자체적으로 이상거래 조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조사와는 별개로 이뤄지는 것으로, 규제 완화를 통한 공급확대의 전제조건으로 집값 불안을 잡으려는 오세훈 시장의 첫 행보로 해석된다. ━"강남구 현대아파트는 시작일 뿐"..서울시 25개 자치구 통해 이상급등 실거래 조사 확대..'오세훈표' 집값 안정화 방안 스타트━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차 전용 245㎡ 실거래와 관련, 이번주 안에 강남구청에 자금조달계획서 등 부동산 거래 상세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오 시장이 "부동산 시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이후 서울시 차원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담배꽁초로 우려낸 짬뽕 국물을 맛있다고 먹었다니까요? 그런데 그 담배 안 피운다니 할 말이 없죠" 지난 14일 광주 서구에 사는 A씨는 가족과 함께 한 중식당에서 배달된 짬뽕을 먹고 있었다. '내 것은 일반 짬뽕, 네 것은 낙지짬뽕…' 어떤 것이 더 맛있냐며 서로 바꿔 먹고 나눠 먹기도 했다. 면을 모두 건져 먹은 뒤 마지막으로 국물을 들이키려고 할 무렵 하얗고 두툼한 '무언가(?)'가 눈에 띄었다. 얼핏 봐도 짬뽕에 들어가기엔 생소해 보이는 그 무언가. A씨는 젓가락으로 그 무언가를 들어 올렸다. '던힐(DUNHILL)'이라는 글자가 흐릿하게 적혀있는 담배꽁초 필터였다. 냄새를 맡는 순간 특유의 쩐내가 훅 하고 올라왔다. "우웩, 웩, 웩!" 그 길로 A씨와 가족은 앞다퉈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들은 변기를 붙잡고 맛있게 먹은 짬뽕들을 모두 게워냈다. 화가 난 A씨는 즉시 중국집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중국집으로부터 받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직전 싱글인 '다이너마이트'로 세웠던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기록을 넘어설 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관련 기사 2021년 4월16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전세계가 기다렸다' 방탄소년단, 5월21일 새 디지털싱글 컴백) 뉴스1 취재 결과,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21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새 디지털 싱글을 정식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8월 영어 가사로 된 '다이너마이트'를 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 사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새 앨범 '비'(BE)를 발매했고, 이달 2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필름 아웃'을 출시했다. 방탄소년단은 그간 주로 탄탄한 앨범 형태로 컴백해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기간에는 디지털 싱글인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지친 팬들에 깜짝 선물을 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 해 오는 5월21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새 디지털 싱글을 정식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새 앨범 '비'(BE)를 발매했고, 이달 2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필름 아웃'을 출시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이례적으로 디지털싱글 '다이너마이트'를 발표, 한국 대중음악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1위로 진입하는 등 대기록을 남겼다. 이에 이번 새 디지털 싱글로는 과연 어떤 성과를 남길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멤버들은 한달 남짓 남은 디지털싱글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백창훈 기자 = 성범죄를 저질러 한의원 운영을 할 수 없는 한의사(뉴스1 4월15일 보도)가 버젓이 한의원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지자체의 안일한 행정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한의사 A씨는 2019년 11월 부산 기장군으로 한의원을 옮기면서 기장군청에 한의원 전입신고를 했다. 당시 A씨는 한의원 등 의료시설 운영을 할 수 없는 시기였다. A씨는 성범죄로 법원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을 받았고 '성범죄자 알림e'에도 신상정보가 공개돼 있는 상태다. 하지만 기장군청은 성범죄 이력을 조회하지 않았고 A씨는 아무런 제재없이 한의원을 열었다. A씨가 2020년 5월 부산 해운대구로 한의원을 옮길 때 해운대구청 역시 성범죄 이력 조회를 하지 않아 지금까지 운영을 계속해오고 있다. 한 곳도 아닌 두 곳 지자체의 무책임 행정으로 2번의 성범죄를 저지른 한의사에게 환자들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이 1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앨범 준비에 막바지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27일 발매는 아니지만, 곧 새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엘은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새롭게 음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관련 기사 2021년 4월15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래퍼 노엘, 1인 레이블 설립…새출발) 15일 노엘이 1인 레이블을 설립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일각에서는 노엘이 오는 27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할 것이란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노엘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나, 발매일은 일단 27일은 아니다"라며 "정확한 발매일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엘은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개척하기 위해 최근 1인 레이블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노엘은 앞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리치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이 1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새 출발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노엘은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새롭게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노엘은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개척하기 위해 최근 1인 레이블을 설립, 본격적으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힙합을 시작, 직접 만든 노래들로 힙합씬에서 조금씩 인정 받았던 노엘은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를 통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다양한 래퍼들과 작업을 하며 ‘서머 19’ ‘18’F/W’ ‘더블노엘’ 등 자신의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노엘은 앞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리치드 컴퍼니를 통해 개성 강한 음악을 만들어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노엘은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국민의힘이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의 핵심 내용인 다중대표소송제와 일명 ‘3% 룰’의 보완 입법에 나선다. 지난해말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단독 처리했던 법안으로 4·7 보궐선거 결과를 동력 삼아 재검토한다는 취지다. 야권 ‘정책통으로 꼽히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총대를 멘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법안 성안 과정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과 협의도 마쳤다. ━‘정책통’ 추경호 “다중대표소송제, 완전모자회사 관계로 제한”━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의원은 다중대표소송제와 감사위원 선임 시 의결권 3% 제한 규정의 기준을 강화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 우선 다중대표소송제는 자회사 발행주식을 모회사가 100% 보유한 '완전모자회사' 관계에만 허용하도록 제한했다. 모회사 주주의 지나친 경영 간섭과 자회사 주주의 권한 침해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국내·외 투기세력으로부터 잦은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를 고려했다. 다
더불어민주당이 '민관 합동 반도체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패권 탈환을 선언한 것에 따른 대응 조치다. 청와대도 이례적으로 대기업 CEO(최고경영자)를 모두 불러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여는 가운데 당정청이 한목소리로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與 중심으로 산업부-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참여 유력━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반도체 대응 TF(가칭)을 조만간 출범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선출되는 새 원내대표의 첫 행보로 현장 최고위원회 방식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에 공식 취임한 만큼 SK하이닉스 생산라인도 배제하지 않는다. 지난 13일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전자가 참여한 '반도체 화상회의'를 주재한 자
코스닥 상장회사 엠투엔이 신라젠을 인수한다. 엠투엔은 철강재 포장용기를 만드는 회사다. 대부업체 리드코프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엠투엔은 지난해 바이오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뒤 올해 신라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일각에선 엠투엔의 바이오 사업 추진에 의심의 눈길이 있다. 바이오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기업이 거래정지 상태인 신라젠을 인수한 덴 다른 이유가 있지 않겠냔 시각이다. 엠투엔의 실질적 오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처남인 서홍민 회장이다. 서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디케이마린이 엠투엔 최대주주다. 서 회장 개인은 디케이마린 지분 100%를 비롯해 엠투엔 지분 17.86%, 리드코프 지분 15.28%를 보유하고 있다. 엠투엔이 인수하면 신라젠은 한화그룹 사돈기업이 되는 셈이다. 엠투엔의 바이오 사업은 국내에선 엠투엔바이오, 해외에선 미국 종속기업 엠투엔바이오유에스(M2N BIO US)가 맡는다. 엠투엔바이오는 얀센 출신 박상근 대표가 이끌고 있다. 엠투엔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