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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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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부산=뉴스1) 이상휼 기자,박세진 기자 (포천·부산=뉴스1) 이상휼 기자,박세진 기자 = 경찰이 '부동산 투기 관련 사전정보 유출 의혹'으로 경기 포천시의 면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부동산투기수사전담팀은 포천시 일대 개발예정지를 집중 매입한 부동산투자업자에 대한 부동산투기 등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3일 포천시 면사무소, 평강랜드(평강식물원) 등 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이노에이엠씨대부에 대해 조사하던 과정에서 이 업체가 운영하는 포천 평강식물원이 최근 포천지역에서 땅 여러 필지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노는 부실채권을 인수해 매각하거나 부동산 임대매각 등을 주업으로 삼는 업체로, 전국 각지에 굵직한 부동산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업체는 수 년 전 포천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을 경매 낙찰받아 직접 운영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뭉쳐야 쏜다'에 프로농구팀 전주 KCC 이지스가 뜬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전주 KCC 이지스팀이 '뭉쳐야 쏜다'에 출연한다. 현재 촬영을 앞두고 출연 선수 구성에 대해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감독 허재와 코치 현주엽을 필두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동국 여홍철 김기훈 방신봉 이형택 김병현 등이 농구팀을 이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주 KCC 이지스는 2020-2021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으로, 이번 '뭉쳐야 쏜다' 출연이 농구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뭉쳐야 쏜다'에는 그간 농구계 전설들과 허재의 아들들인 허웅·허훈이 출연하기는 했지만 현역 팀이 단체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더욱 궁금증이 커지게 한다. 더불어 KCC 이지스는 현재 상암 불낙스의 감독인 허재
항암 신약 개발 회사 신라젠을 품은 엠투엔이 항암 바이러스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자를 영입했다. 엠투엔의 인수과정과 인수 이후 진행될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연구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투엔은 미국 바이오 파트너 회사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 Bio, GFB)를 통해 최근 하워드 카프만(Howard Kaufman) 하버드 의과대학 박사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엠투엔은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의 처남인 서홍민 회장이 이끌고 있는 회사다. 대부업체 리드코프와 선박 기업 디케이마린 등을 보유했고, 최근 바이오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하워드 카프만 박사는 미국 종양학자로 면역 요법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종양 백신 프로그램을 도입할 때 암 치료를 위한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개발에 나선 경험이 있다. 현재 하버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 국립암연구소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백창훈 기자 =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료기관 운영이 금지된 한의사가 버젓이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성범죄자들은 신체 접촉이 이뤄지는 의료기관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운영이나 종사가 일정 기간 동안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성범죄자인 한의사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부산 해운대구에서 한의원을 열고 운영을 하고 있다. A씨는 2019년 여직원을 상대로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과 2010년 10대 여성 청소년 준강간 혐의로 각각 집행유예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A씨는 서울에서 지난 2019년말 부산 기장군으로 한의원을 옮겨 운영하다 지난해 5월 다시 해운대구로 옮겨와 환자를 진료해왔다. 취재 결과 이 기간 A씨는 법원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으로 인해 한의원 운영이 금지된 시기였다. 그럼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페이스북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불공정행위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 페이스북이 자사가 보유한 방대한 ‘회원 데이터’를 무기 삼아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사 등과 광고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부당한 조건을 요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1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지난달 말 일주일여에 걸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페이스북코리아에 대한 현장조사를 전격 단행했다. 공정위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이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등 불공정거래를 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공정위 조사의 초점이 국내 앱 개발사 등과 광고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페이스북이 ‘부당한 조건’을 제시했는지 확인하고 위법성을 가리는 데 맞춰진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게임 앱 개발사들은 신작을 출시할 때 페이스북과 협력이 긴요하다. 페이스북이 5억명 이상의 글로벌 회원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 앱 개발사는 페이스북과 광고 계약 등을 맺어
공정거래위원회가 페이스북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갑질’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 페이스북이 자사가 보유한 방대한 ‘회원 데이터’를 무기 삼아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사 등과 광고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부당한 조건을 요구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공정위가 페이스북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페이스북코리아에서 전격 현장조사를 단행했다. 공정위는 일주일여에 걸쳐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이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등 불공정거래를 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공정위 조사의 초점이 국내 앱 개발사 등과 광고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페이스북이 ‘부당한 조건’을 제시했는지 확인하고 위법성을 가리는 데 맞춰진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게임 앱 개발사들은 신작을 출시할 때 페이스북과 협력이 긴요하
'전용 245㎡ 80억원' 이달 초 서울 강남구 '재건축 대장' 압구정 현대7차 아파트에서 나온 신고가 거래다. 지난해 서초구 반포동에 이어 압구정에서도 평당 1억원을 찍으며 부동산 시장이 다시 술렁인다.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 전문 유튜브채널 부릿지는 14일 80억원에 거래된 아파트를 누가 사고팔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떼어보고 경내 낙찰가를 파악해 차익이 얼마인지, 매수인은 어떻게 돈을 마련했고, 매도인은 왜 팔려고 했는지 알아봤다. 매물을 내놓은 법인과 매물이 거래된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해부터 증권가를 떠들석 하게 했던 건설사와 건설사 오너 이름도 등장한다. ☞유튜브 채널 부릿지를 구독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동수 머니투데이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최동수 기자입니다. 이달 초 압구정현대아파트 전용 245㎡, 80평 아파트가 80억원에 실거래가 돼 화제였는데요. 사실 지난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먼저 3.3㎡당 1억원을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조종설'에 이어 갑질과 폭언 등 의혹이 쏟아진 배우 서예지를 광고모델로 고용한 애경산업 루나(LUNA)가 홈페이지 메인에서 서예지 사진과 관련 이미지를 모두 삭제했다. 14일 애경산업이 운영하는 AK뷰티의 루나(LUNA) 브랜드관에는 어제까지 걸려있던 서예지의 아이섀도우 광고 화보 사진이 갑자기 사라졌다. 서예지가 아이섀도우 제품을 들고 있는 사진 대신, 섀도우 팔레트 사진으로 교체한 것이다. 애경산업의 AK뷰티몰과 자사몰에서 서예지 모델 이미지가 모두 사라진 것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 확인 중이며 일단 모델 이미지를 일단 게시 중단했고, 모델 계약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루나(LUNA)는 지난해 8월 "국내 및 중국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세련되고 유니크한 아름다움을 가진 서예지를 루나의 모델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예지가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세련된 모습과 독특한 매력, 깊이 있는 자신감,
청와대가 삼성전자와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LG전자 출신의 경제통 참모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기획재정부에서 잔뼈가 굵은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섰다. ☞ 4월13일 보도 '[단독]文 "기업 소통" 일주일만에…靑 1호 만남은 삼성 반도체' 참조 회동은 지난 9일 이뤄졌다. 미국 백악관이 삼성전자 등을 초청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대책을 논의한 지난 12일(현지시간) 화상 회의에 앞서 준비상황 등을 지원하고 조율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게 청와대가 본지 단독보도 이후 밝힌 공식 입장이다. 정치권과 재계에서는 임기 내내 적폐 청산 등 정치 이슈에 초점을 맞췄던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1년여를 두고 4·7 재보선 참패로 약화된 국정운영 동력 수습을 위해 경제 현안 해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지시한 것과 맞물려 이호승 정책실장이 경제단체를 찾는 등 청와대와 경제계의 만남이 잇따르고 있다. 문
성폭력 혐의를 받았던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남구울릉군)이 무혐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국민의힘을 탈당했지만 수사당국의 무혐의 판단에 따라 복당 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수사당국의 무혐의 결정에 따라 조만간 입장을 발표하고 친정인 국민의힘에 복당을 신청할 전망이다.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이 같은 결정을 김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올 1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유튜브 방송에서 김 의원이 2018년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 보좌관 시절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모 의원실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김 의원은 즉각 해당 의혹을 전면 반박했지만 소속 정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논란이 불거진 후 '성폭행 의혹'의 피해자로 지목된 당사자가 "일체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는 입장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가 '아는 형님'에 출격하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하이라이트는 오는 15일 진행될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촬영분은 이달 중 방영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는 오는 5월 완전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바. 이번 방송을 통해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전원 군필로, 2017년 10월 이후 약 3년7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하게 됐다. 이에 따라 멤버 각자 군생활 중 겪은 에피소드는 물론이고 군필돌로서 활동하는 각오 등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지난해 모두 제대했다. 지난해 4월 윤두준을 시작으로 8월에는 양요섭, 11월에는 이기광, 12월에는 손동운이 각각 전역, 전원 군필자가 됐다. 하이라이트는 오는 5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들은 오는 16일 공개되는 단독 리얼리티 웹 예능
청와대가 경제계 소통의 일환으로 삼성그룹과 만나 반도체산업 등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기업인들과의 소통 강화를 주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다. 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1년여를 두고 청와대의 기업 행보가 본격화하면서 최근 한·미·중·유럽 등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반도체 현안에 대한 민관 협력이 불 붙는 분위기다. 1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9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삼성그룹 고위임원들을 만나 최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후임으로 정부 부처의 정책을 조율하는 이호승 정책실장과 안일환 경제수석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기업인 회동은 지난달 31일 문 대통령이 기업 규제 혁신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주문한 데 이어 오는 15일 확대경제장관회의에 국내 대기업 CEO(최고경영자)를 초청하기로 하면서 사전 준비작업 성격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주재 회의에 앞서 실무적인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