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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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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로 대출을 받은 유주택자가 대출액만큼의 주택 지분을 주택금융공사에 넘겨 빚 상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이르면 올 하반기 시행할 '지분형 모기지' 대상에 무주택자 뿐 아니라 유주택자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부처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유주택자에게도 지분형 모기지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분형 모기지는 대출 대신 주금공의 지분투자를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정책이다. 예컨대 수도권의 10억원짜리 아파트 구입시 본인돈 2억원이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북한이 해킹으로 탈취한 가상자산을 세탁하는 곳으로 지목된 해외 거래소와 150억원대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해외 거래소를 운영하는 업체는 미국에서 '주요 자금세탁 우려 금융기관'으로 지정됐지만 한국에선 아무런 제재가 없는 상황이다. 8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업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2023년 12월7일부터 지난 3월까지 캄보디아 가상자산 거래소인 '후이온 크립토(Huione Crypto)'와 1031만 8600.401달러(약 143억6245만원)어치 거래...
작곡가 유재환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무료 작곡을 빌미로 130만원 상당 금전을 편취한 혐의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3월 사기 혐의로 유씨(35)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유씨는 2022년 3월쯤 피해자 여성 A씨(34)에게 인건비를 제외하고 무료로 작곡을 해준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A씨를 기망해 130만원 상당의 금전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2년 3월6일 유씨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연락하며 작업 관련 대화를 나눴다. 이어 A씨는 다음 날 유씨의 계좌에...
'영끌'로 대출을 받은 유주택자가 대출액만큼의 주택 지분을 주택금융공사에 넘겨 빚 상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이르면 올 하반기 시행하는 '지분형 모기지' 대상에 무주택자 뿐 아니라 유주택자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제도는 분양 아파트 뿐 아니라 구축 아파트 매수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무주택자의 내집마련 기회가 대폭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부처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유주택자에게도 지분형 모기지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분형 모기...
저축은행중앙회가 사이버 해킹에 대비해 보안 절차를 강화한다.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금융인증서를 새로 발급하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할 때도 사용자 '안면 인식'(얼굴 인증)을 진행한다. 중앙회와 회원사를 연결하는 백업(Back up) 통신회선도 폐쇄된 전용망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8일 저축은행중앙회(중앙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SB톡톡플러스'에서 사용자 얼굴 인증 절차가 확대돼 보안이 강화된다. SB톡톡플러스는 중앙회가 개발한 통합 금융 앱이다. 고객이 국내 저축은행의 금융 업무를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추가 공사비 정산 문제가 결국 런던국제중재법원(LCIA)의 판단을 받게 됐다. 7일 한국전력과 한수원에 따르면 1조4000억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추가 공사대금을 둘러싼 한전과 한수원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LCIA에 제소 절차를 진행한다. 한전은 한수원이 제기한 제소와 관련해 공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협상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고자 분쟁중지협약을 맺고 쟁점에 관하여 밀도 있게 협상해 왔으나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추가 공사비 정산 문제가 결국 런던국제중재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7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1조4000억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추가 공사대금을 둘러싼 한전과 한수원의 협상이 결렬됐다. 전력업계 관계자는 "양사의 협상 최종 데드라인이 지난 6일이었다"며 "극명한 입장차로 인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날 오후 이에 따른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바라카 원전 추가 정산 문제는 2020년부터 시작됐다. 2009...
방송인 덱스가 '언니네 산지직송2'에 깜짝 귀환했다. 7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진행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이하 '산지직송2') 녹화에 덱스가 게스트로 출격해 염정아, 박준면 그리고 임지연, 이재...
간밤 메리츠증권의 미국 주식 매수와 매도가 지연되는 등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35분쯤부터 메리츠증권 미국 주식 매수와 매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매수와 매도를 할 경우 '주문 미접수'라는 공지가 뜨고, 주문 정정과 취소도 작동하지 않았다. 해당 장애는 약 1시간 정도 이어졌다. 메리츠증권 측은 밤 11쯤 오류를 공지했고, 이후 11시50분쯤 시스템이 정상화됐다고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측은 "시스템 장애가 조치 완료돼 현재 미국주식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
지난달 발생한 보험대리점(GA) 전산 해킹 사고로 고객의 개인정보가 일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대형 금융사의 보안 수준은 대폭 강화됐으나 GA를 비롯해 저축은행, 대부업체, 자산운용사, 가상자산거래소 등 중소형 업권은 여전히 '사각지대'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사와 GA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IT 전문업체 지넥슨의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이 회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다수 GA에서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아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8일로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에게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앞서 과방위는 오는 8일 예정된 SK텔레콤 해킹 사태 청문회 증인으로 최 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등을 채택했었다. 최 회장은 사유서를 통해 "귀 위원회에서 지정해주신 일시에는 APEC 통상장관회의(오는 15일 예정)를 대비한 암참(AMCHAM·주한미국상공회의소)과의 한미 통상 관련 행사 참석이 예...
지난 2011년 농협 전산망 사고와 2014년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대형 금융사의 정보 보안은 강화됐지만 보험대리점(GA)을 비롯해 가상자산거래소, 대부업, 저축은행, 자산운용사 등 중소형사는 여전히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보험사가 GA에 보험상품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판매위탁 리스크'(제3자리스크)에 대해 보험사 경영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NH농협카드가 신용정보업체 KCB(코리아크레딧뷰로)를 상대로 제기한 카드사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