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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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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코미디언 최양락과 팽현숙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이날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개그계 대표 부부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오랜 세월동안 알콩달콩 살아가며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인물들. 두 사람은 '아는 형님'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통통 튀는 입담과 특유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뿐만 아니라 '아는형님' 코미디언 후배인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등과 함께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예고, 그 어느때보다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최양락과 팽현숙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0일 방송 예정이다.
개인정보 침해 사고시 기업에 연매출의 3%를 과징금으로 매기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법조문에 '위반행위에 비례해 과징금을 산정한다'는 문구가 명시된다. 아울러 과징금 부과 기준을 구체화하는 시행령 개정에 산업계 추천 인사들이 참여한다. 산업계가 입법예고된 개정안에 대해 과징금이 지나치게 과도해 기업 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반발하자 마련된 절충안이다. 1일 개인정보위원회는 지난 1월 6일 입법예고한 개인정보법 개정안 중 제64조의2 '과징금의 부과' 조항 1항 문구에 '위반행위와 상응하는 비례성을 고려해야한다'는 내용을 넣은 수정안을 이달 중 법제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법제처 심사는 정부법안 국회 발의 전 거쳐야 하는 절차다. 앞서 개인정보위원회가 입법예고한 법안은 '(법에 규정한 개인정보 침해 행위가 있는 경우)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전체 매출액의 100분의 3(3%)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고 돼있다. 현행 개인정보법에는 '개인정보 침해 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맨 이수근이 '1호가 될 순 없어' 게스트로 출연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수근은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게스트로 출연해 선후배들의 부부 일상을 함께 보며 재미를 더한다. 이수근은 KBS 개그맨 18기 특채로, '1호가 될 순 없어'에 고정 출연 중인 코미디언 부부들과 선후배 관계다. 이에 이수근은 녹화 당시 평소 재치있는 입담은 물론이고 본인의 결혼 생활 등을 접목해 보는 재미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코미디언들과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를 발산, 그 어느 때보다 웃음을 배가시켰다고. 이수근이 출연한 '1호가 될 순 없어'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이별통보를 한 여자친구를 찾아가 잔혹하게 살해한 현역 군인에게 1심에 이어 2심도 중형을 선고했지만 유족과 합의한 점을 감안해 다소 감형했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1일 살인 및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이모 일병(23)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이 일병은 지난해 5월21일 오후 9시35분쯤 경기 안성시의 20대 여성 A씨 오피스텔에 침입해 A씨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이 일병은 A씨로부터 이별통보를 받고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 휴가를 받자 A씨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기관에서 이 일병은 "이성문제로 다툼하던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벌인 범행"이라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범행 전 인터넷에 '살인 안들키는 법'을 검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심에서 이 일병은 "흉기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려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국악인 남상일(42)이 득녀했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남상일의 아내는 전날인 3월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청담마리산부인과에서 3.01kg의 딸을 출산했다. 이로써 지난 2018년 7세 연하의 금융인과 결혼한 남상일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남상일은 실력이 뛰어난 소리꾼으로 대중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악계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황금연못', '살림하는 남자들 2' 등에 얼굴을 비쳐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하다.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백창훈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백창훈 기자 = 출소한 성범죄자가 주소를 옮기더라도 이를 확인하지 못하는 제도적 허점(뉴스1 3월31일 보도)이 발견된 데 이어 성범죄자의 신상이 제때 갱신되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성범죄자 관리 부실 지적이 나온다. 1일 뉴스1 취재진이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부산의 16개 구·군에 거주하는 성범죄자들을 전수 확인한 결과 총 5명에 대한 '얼굴이 포함된 전신 사진'이 1년 이상 갱신되지 않았다. 확인된 5명 모두 2018년~2019년 사이 촬영된 사진으로 갱신 기간인 1년을 훌쩍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여성에 대한 성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고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을 받았다. 현행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대상자는 1년마다 사진을 재촬영해야 하고 관련 기관은 이를 게시해야 한다. 노화와 염색 등의 요인으로 인해 외모가 변할 수
이재명 경기지사가 31일 수행 인원이나 차량 없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휴가 기간을 활용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행사에 전격 방문했다. 이 지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발언은 삼가면서도 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자리를 함께 하며 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전격 부산행…수행 인원·차량 없이 기차로 이동━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SRT(수서발 고속철도)를 타고 부산을 전격 방문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이자 여권 내 차기 지도자 선호도 1위임에도 별다른 수행 인원 없이 개인 일정으로 소화했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결혼 30주년을 맞아 휴가를 냈다고 밝혔다. 휴가 기간 중에도 김 후보의 측면 지원을 위해 전격 부산을 찾은 것이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내를 만나 한 살림을 시작한 지 어언 30년이 됐다”며 “결혼 30주년 맞이로 오랜만에 오늘 하루 휴가를 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범부처 기구인 소득정보연계추진단이 실시간 소득파악 대상을 자영업자로 확대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월 임시국회에서 소득세법 개정으로 특고(특수고용직), 일용직근로자 등의 월별 소득파악 기반을 마련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자영업자의 실시간 소득정보와 ‘전국민 고용보험’ 등 각종 복지 제도를 연계하는 게 당면 목표다. 코로나19(COVID-19)가 여전한 가운데 향후 재난지원금의 적재적소 지급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추진단+조세재정연구원 연구용역 돌입…‘자영업자 소득정보 적시성 제고’━ 31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케이(K)-뉴딜본부장 겸 국회 기획재정위원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추진단은 이달 22일 조세재정연구원에 ‘자영업자 소득정보 적시성 제고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 연구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해당 연구용역 결과를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세법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기재부와 고용노동부, 국세청 등이 머리를 맞대는 범부처 기관으로 지
국내 아웃도어용품 브랜드 헬리녹스가 일본 기업과 함께 만든 제품에 '일본제국해군'(IJN, Imperial Japanese Navy)의 색상이 쓰이자 판매 중단를 중단하고, 전량 폐기 조치했다. 헬리녹스는 일본 기업에 항의했고, 해당 일본 기업의 판매 중지와 함께 사과 뜻을 보냈다. 31일 헬릭녹스 등에 따르면 회사는 전일 사과문과 함께 일본 브랜드 네이버후드와 협업한 제품의 판매 중단과 전량 폐기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후드에 일본 시장에서도 제품을 전량 회수해주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헬리녹스는 등산용 스틱을 시작으로 아웃도어 제품을 판매했다. 특히 경량 소재로 만들어진 야외용 의자로 큰 인기를 얻었고, 해외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제품을 내놓았다. 일본 네이버후드와도 몇년 전부터 아웃도어 제품을 협업해 판매했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판매될 2021년 협업 제품이 공개되자 논란이 일었다. 협업 제품에 짙은 회색이 쓰였는데 일본 네이버후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에서 검찰이 특정 종교를 이유로 한 위원에 대해 기피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 부모와 종교가 같다는 이유였는데, 법조계에서는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이 부회장의 수사심의위원회에서 검찰은 현안위원 15명 중 1명에 대해 '이해 충돌' 등을 이유로 기피를 신청했다. 이로 인해 14명의 위원만 표결에 참여했고, 이 부회장의 기소 여부와 관련해 찬반 의견이 동수로 갈리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검찰이 기피신청 이유로 든 것은 '종교'였다. 해당 위원의 종교는 원불교였는데, 검찰은 이 부회장 집안과 원불교의 관계가 깊다는 것을 문제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고 이건희 명예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라움미술관장, 이 회장의 장모인 고 김혜성 여사 등은 원불교 신자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당사자인 이 부회장의 경우 무교로 전해진다. 법조계에서는 부모의 종교와 심의위원의 종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또다시 제소됐다. 기존 가맹점주의 영업장과 가까운 거리에 직영점을 내고, 점포환경개선 부담금을 미지급해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가맹점주와 상생경영하겠다고 밝힌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의 전 가맹점사업자와 또 다른 현 가맹점사업자가 지난해 12월 교촌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현재 가맹점주인 이모씨는 가맹점 인근에 교촌에프앤비가 직영으로 신규 가맹점을 개설해 영업지역을 침해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모씨는 "지난해 12월 교촌에프앤비가 우리 매장으로부터 약 900m 떨어진 곳에 약 100평 규모의 직영점을 열면서 배달지역이 겹치게 됐고, 새 매장이 들어선 동네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줄었다"며 "이에 먼 거리까지 배달을 갈 수밖에 없게 돼 올해 1월 배달인원을 1명 더 채용하고 오토바이도 1대 더 구매하는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졌다"고 하소연했다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박세진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박세진 기자 = 부산과 경남경찰이 지역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고발한 단체 관계자를 이번주 소환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과 경남경찰청은 4월 2일 부산 경남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오후에는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7일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전봉민(부산 수영구·무소속),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국민의힘)과 강기윤 의원(창원시성산구·국민의힘)에 대한 '부동산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냈다. 고발장에 적시된 혐의는 직권남용죄, 공직자윤리법 및 부패방지법 위반 등이다. 전 의원은 일감 몰아주기와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부당한 특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