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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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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학개미'의 손가락이 증권사들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순위를 바꿨다. 삼성증권은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는데 3위였던 KB증권이 2위로 치고 올라왔다. 미래에셋증권은 근소한 차이로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왔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위 20개사 주식거래 채널별 수수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자본총계 기준 상위 20개 증권사는 5조835억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 전년(2조1712억원) 대비 134% 증가한 규모다. 주식 거래 채널 별로 살펴보면 MTS 수수료 증가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상위 20개사의 MTS수수료는 1조6562억원으로 전년(5649억원)보다 193% 증가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을 활용한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수수료 수익은 1조8657억원으로 141% 늘었다. 특히 지난해 '공모주 열풍'과 '어르신 개미'의 귀환 효과로 증권사 객장을 방문한 오프라인 주식거래 수수료가 대부분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과 형수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등장해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에 박수홍의 절친한 연예계 후배인 개그맨 겸 가수 손헌수는 "흠집내기를 하는 것"이라며 "대응할 가치는 크게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손헌수는 1일 오후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누리꾼 A씨의 주장 글은) 들었던 얘기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팩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화는 나지만 대응할 가치는 크게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벌써 흠집내기를 하는 거다"라며 "(A씨가 글에서) 클럽비용, 해외여행 및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크다고 하는데 그게 어차피 박수홍 선배 돈이었고 클럽을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거기서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흠집을 내기 위해 꺼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손헌수는 "수홍
서울시 강남구 일대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COVID-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구청은 강남구 내 유흥시설 전수 진단검사에 돌입했다. 1일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 A에서는 지난달 30~31일 이틀 동안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이날 종업원과 접객원 등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약 2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강남구 내 유흥업소 B에서도 전날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영업장에 2주동안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다. 유흥시설 집단감염은 업장 특성상 QR 인증이나 출입 명부 작성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심각성이 높다. A 업소에서는 지금까지 동선이 확인된 확진자만 9명이 나왔고, 전수검사가 진행되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최근 강남구 일대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왔다"며 "방문객 동선이 확실하게 파악이 되지 않은 업소들도 현재 2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자가
국회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대) 특별법을 최종 논의하는 자리에서 교육부를 '패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한전공대 설립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힌 적은 없지만 대학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주무부처이기 때문에 그동안 우회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중소기업위원회(산자위) 소위원회에 교육부 차관이나 고등교육정책실장·국장 없이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윤의준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공대 특별법은 이날 산자위 소위 문턱을 넘은 지 8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속전속결로 통과했다. 당시 소위에서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의 심각한 정원 미달사태 관련 질의가 나왔으나 교육부가 빠진 탓에 이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실제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 사범대 4개 학과는 개교 이후 처음으로 올해 신입생 정원 미달사태가 발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가위 바위 보' 낙찰로 논란됐던 신속시범획득사업 업무관리 지침을 바꿨다. 이전까진 사업 당 한 제품만 선정했지만 앞으로 군은 첨단 무기를 도입할 때 성능이 비슷할 경우 여러 제품을 시범운용 할 수 있게 된다. 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신속시범획득사업 업무관리 지침에 복수 시범운용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신속시범획득사업 선정 위원회는 대상사업을 결정할 때 필요할 경우 복수 시범운용을 추진할 수 있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민간분야의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빠르게 시범 운용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더 신속히 획득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취지는 좋았지만 제도엔 허점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다목적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 낙찰 당시 '가위 바위 보'로 제품을 정하면서 논란이 됐다.(머니투데이 '[단독]첨단 무인군용차 '가위바위보'로 수주…방산업계 "황당"' 기사 참조) 다목적무인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라디오스타'에 '미담 폭격기'가 뜬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강하늘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확정지었다. 강하늘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홍보차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강영석과 출연할 예정이다. 녹화는 조만간 이뤄지며,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다. 강하늘과 '라디오스타'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는 지난 2016년 2월과 2017년 8월 '라디오스타'에 출연, 쏟아지는 미담으로 인해 '미담제조기' 혹은 '미담폭격기' '미담자판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쉴 틈 없는 미담 제보에 MC 김구라도 지친 기색을 내비치며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이에 강하늘이 자신에게 '미담' 관련 캐릭터를 만들어준 '라디오스타'에 재출연, 이번에는 어떤 입담을 자랑할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강하늘은 오는 28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신작과 관련해서도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된다. 한편 강하늘 주연작 '비와 당신의 이야기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부동산 관련 이해충돌 의혹을 사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이번에는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중묘 가는 도로를 개설해 또다른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정현복 시장 본인과 아들 소유의 땅을 통과하는 도시계획도로와 부인 땅으로 연결되는 도로 공사 등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이번엔 문중 묘지 가는 도로개설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96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옥곡면 오동마을~삼존마을 간 길이 3㎞, 폭 6.5m의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정현복 광양시장이 민선 6기 취임 후 1년이 채 안된 2015년 5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2017년 4월 공사에 들어가 5년 8개월 만인 내년 12월에 공사가 끝날 계획이다. 광양시는 낙후지역 개발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숙원사업 해소 등을 위해 이 도로를 개설했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지역주민들이 도로개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코미디언 최양락과 팽현숙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이날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개그계 대표 부부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오랜 세월동안 알콩달콩 살아가며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인물들. 두 사람은 '아는 형님'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통통 튀는 입담과 특유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뿐만 아니라 '아는형님' 코미디언 후배인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등과 함께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예고, 그 어느때보다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최양락과 팽현숙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0일 방송 예정이다.
개인정보 침해 사고시 기업에 연매출의 3%를 과징금으로 매기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법조문에 '위반행위에 비례해 과징금을 산정한다'는 문구가 명시된다. 아울러 과징금 부과 기준을 구체화하는 시행령 개정에 산업계 추천 인사들이 참여한다. 산업계가 입법예고된 개정안에 대해 과징금이 지나치게 과도해 기업 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반발하자 마련된 절충안이다. 1일 개인정보위원회는 지난 1월 6일 입법예고한 개인정보법 개정안 중 제64조의2 '과징금의 부과' 조항 1항 문구에 '위반행위와 상응하는 비례성을 고려해야한다'는 내용을 넣은 수정안을 이달 중 법제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법제처 심사는 정부법안 국회 발의 전 거쳐야 하는 절차다. 앞서 개인정보위원회가 입법예고한 법안은 '(법에 규정한 개인정보 침해 행위가 있는 경우)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전체 매출액의 100분의 3(3%)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고 돼있다. 현행 개인정보법에는 '개인정보 침해 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맨 이수근이 '1호가 될 순 없어' 게스트로 출연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수근은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게스트로 출연해 선후배들의 부부 일상을 함께 보며 재미를 더한다. 이수근은 KBS 개그맨 18기 특채로, '1호가 될 순 없어'에 고정 출연 중인 코미디언 부부들과 선후배 관계다. 이에 이수근은 녹화 당시 평소 재치있는 입담은 물론이고 본인의 결혼 생활 등을 접목해 보는 재미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코미디언들과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를 발산, 그 어느 때보다 웃음을 배가시켰다고. 이수근이 출연한 '1호가 될 순 없어'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이별통보를 한 여자친구를 찾아가 잔혹하게 살해한 현역 군인에게 1심에 이어 2심도 중형을 선고했지만 유족과 합의한 점을 감안해 다소 감형했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1일 살인 및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이모 일병(23)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이 일병은 지난해 5월21일 오후 9시35분쯤 경기 안성시의 20대 여성 A씨 오피스텔에 침입해 A씨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이 일병은 A씨로부터 이별통보를 받고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 휴가를 받자 A씨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기관에서 이 일병은 "이성문제로 다툼하던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벌인 범행"이라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범행 전 인터넷에 '살인 안들키는 법'을 검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심에서 이 일병은 "흉기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려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국악인 남상일(42)이 득녀했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남상일의 아내는 전날인 3월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청담마리산부인과에서 3.01kg의 딸을 출산했다. 이로써 지난 2018년 7세 연하의 금융인과 결혼한 남상일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남상일은 실력이 뛰어난 소리꾼으로 대중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악계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황금연못', '살림하는 남자들 2' 등에 얼굴을 비쳐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