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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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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양희은이 아이유에 이어 JTBC '유명가수전' 출연을 확정했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양희은은 지난 30일 '유명가수전' 녹화에 임했다. '유명가수전'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을 통해 선정된 톱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과 함께 레전드 가수들인 유명가수를 만나 음악 이야기를 펼치는 프로그램. 그런만큼 양희은은 가요계 대선배로서 이제 갓 유명가수가 된 3인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은 물론이고, 레전드 가수로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희은은 가요계 포크 장르의 대모로 불리는 인물로, 1971년 가수로 데뷔해 50년간 레전드 가수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양희은은 '아침이슬' '세노야 세노야' '하얀 목련'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한계령'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상록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앞서 아이유가 '유명가수전'에 첫번째 유명 가수로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백창훈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백창훈 기자 = 잔혹한 성범죄를 저질러 주소가 공개된 성범죄자들이 출소 이후 실제로 다른 곳에 거주하더라도 사실상 3개월 동안 직접 확인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주소지를 옮길 경우 대상자는 20일 이내에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만 실제로 잘 지켜지지 않는 정황도 확인됐다. 3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성 범죄로 징역형을 살다 최근 출소한 A씨는 '성범죄자 알림e'에 공개된 주소지가 부산 사하구의 한 지역으로 기재돼 있지만 실제 출소 이후 거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9년간 복역 한 후 얼마 전 출소했다. 출소 이후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을 명령 받았다.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은 받지 않았다. 그는 앞서 생후 2개월된 또 다른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해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적도 있다
정부가 중국계 자본에 매각된 국내 기업 매그나칩반도체에 기술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함이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구동칩(DDI) 등을 생산하는 매그나칩반도체가 만약 국가핵심기술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다면 정부가 매각에 제동을 걸 수 있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는 최근 매그나칩반도체 측에 보유 기술에 대한 자료를 청구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매그너칩반도체에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를 가리기 위한 자료 제출 절차 등을 안내했다"며 "자료가 제출되면 반도체 기술 전문가들이 국가핵심기술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와 '산업기술보호지침'을 개정해 반도체 등 12개 분야 71개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했다. 고시에 따르면 국가핵심기술을 수출하거나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합병(M&A)하
#"3일만에 1000만원", "월수익 40% 보장, 한달에 300만~400만원", "내일 상한가 먹을게요"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는 광고성 문자메시지가 들어온다. 주식시장 활황 속 더 기승을 부린다. 개인투자자로부터 고액의 자문료를 챙기는 이른바 ‘주식 리딩방’이다. 유사투자자문업으로 묶이며 마치 ‘투자자문’을 하는 금융회사로 인식되다보니 규제 사각지대에서 피해가 적잖게 발생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유사투자자문업’의 명칭이 ‘투자정보업’으로 바뀐다. 또 투자정보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 최대 징역 3년까지 처벌한다. 30일 금융당국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 김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주식 리딩방' 문제를 지적한 뒤 정부측 보완책을 반영해 만든 당정 개정안이다. 김 의원은 "유튜브 등 SNS채널에서 유사투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 완화 방침을 밝힌 더불어민주당이 이주 수요가 있는 1주택자도 같은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7년 이상 장기거주한 1주택자가 대상이다. 시행될 경우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무주택자, 장기 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현재보다 10~15%포인트(p) 늘어난다. 30일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비공개 당정청협의를 열고 투기 수요가 아닌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규제 완화 방안을 협의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에서 "부동산시장 안정 기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장기 무주택자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제공되는 각종 혜택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이 검토 중인 대출 규제 완화 대상은 무주택자 뿐만 아니라 장기거주한 1주택자도 포함한다. 검토안은 장기(7년 이상) 실거주하면서 다주택 보유 기록이 없는 1주택자다. 이들이 이주를 위해 추가로 주택을 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51)이 친형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고백,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박수홍의 금전 피해설이 제기된 가운데, 박수홍은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의 지난 27일 방송에서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고 심경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동치미' 녹화 당시 박수홍은 내색 않고 촬영에 임하다 반려묘 다홍이 이야기에 힘든 심경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치미'를 연출하는 정혜은 PD는 30일 뉴스1에 당시 녹화 분위기에 대해 "박수홍 선배가 워낙 개인적으로 힘든 것을 전혀 표현하는 분이 아니셔서 당시 녹화 전 분위기는 평소와 다름이 없었다"며 "워낙 본인 일에 충실한 분이시고 현장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이시라 (힘든 것을) 조금도 내색 않고 녹화에 임하셨다"고 말했다. 정혜은 PD는 이어 "당시 토크 배틀 '내 자식 이렇게
정부가 중국계 컨소시엄에 매각된 국내 업체 매그나칩반도체에 기술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구동칩(DDI) 등을 생산하는 매그나칩반도체가 만약 국가핵심기술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다면 정부가 매각에 제동을 걸 수 있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는 최근 매그나칩반도체 측에 보유 기술에 대한 자료를 청구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매그너칩반도체에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를 가리기 위한 자료 제출 절차 등을 안내했다"며 "자료가 제출되면 반도체 기술 전문가들이 국가핵심기술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와 '산업기술보호지침'을 개정해 반도체 등 12개 분야 71개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했다. 고시에 따르면 국가핵심기술을 수출하거나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합병(M&A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손현주의 간이역'이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MBC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은 최근 논의 끝에 방송을 연장하기로 했다. 몇 회를 더 연장할지는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이다. 지난 2월27일 처음 방송된 뒤 따뜻한 분위기의 방송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당초 10부작으로 편성됐던 '간이역'은 방영 내내 내외부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고, 덕분에 방송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회차는 당초 방송 횟수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간이역'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 대덕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창성학원 측이 학사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말썽이 되고 있다. 법인 이사들은 이사장 A씨의 파행 인사와 법인 사무국장 B씨의 학사개입 문제가 심각하다며 긴급이사회를 요구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8일 대학에서 열린 학과구조조정 안건의 교무회의에 법인 사무국장 B씨가 참석, 학과구조조정 방향 등에 대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법인 측은 학사행정과 관련, 권한 없는 B씨의 교무회의 출입을 허용하고 사무국장의 발언을 회의록에 적지 말도록 지시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립학교법을 보면, 교원의 자율성과 교육의 중립성을 들어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의 학사행정 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돼 있다. 또, 제 20조 2항에는 ‘법인임원이 학사행정에 관해 총장의 권한을 침해할 경우, 교육부는 해당 임원의 취임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법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법인 사무국장이 학사 개입을 할 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실버타운으로 조성한 '사이언스빌리지' 사업이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이언스빌리지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 당시 결정적 증거로 채택된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노트에 기재된 바 있다. 30일 양정숙 무소속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과학기술인공제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빌리지의 2019~2020년 적자는 27억4700만원이다. 지난해 적자 규모는 17억8000만원으로 전년(9억6000만원)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연도별 입주 건수는 2019년 8건, 2020년 29건, 2021년(3월 기준) 5건이다. 총 240실 중 42실의 입주만 완료된 상태다. 공실률이 83%에 달한다.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과총)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지출한 사이버빌리지 관련 이자 총액은 5억1150만원이다. 과총은 임대료 수입 등으로 조성된 경상비로 이자 비용을 지출했다.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를 양육했던 김모씨(22)가 출산한 아기의 혈액형을 적은 산부인과 기록이 틀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가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기록한 아기의 혈액형은 A형이지만 A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일 가능성이 있다. ABO식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에 항원의 존재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 적혈구 혈액형과 항체의 존재로 확인하는 혈청 혈액형 등 두가지가 있는데 이 두가지의 혈액형이 일치해야 정확도가 100%가 된다. 하지만 신생아는 혈청 혈액형이 아직 형성이 안된 상태이며 2~3개월이 지나야 혈청이 제대로 형성된다. 서장수 경북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적혈구 혈액형과 혈청 혈액형이 일치하면 그 혈액형이 100%라 볼 수 있는데 신생아 때는 혈청 항체가 아직 형성이 안돼 출생직후 바로 검사를 하면 적혈구 혈액형만 알 수 있어 정확도는 그만큼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를 양육했던 김모씨(22)가 출산한 아기의 혈액형을 적은 산부인과 기록이 틀릴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가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기록한 아기의 혈액형은 A형이지만 A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일 가능성이 있다. ABO식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에 항원의 존재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 적혈구 혈액형과 항체의 존재로 확인하는 혈청 혈액형 등 두가지가 있는데 이 두가지의 혈액형이 일치해야 정확도가 100%가 된다. 하지만 신생아는 혈청 혈액형이 아직 형성이 안된 상태이며 2~3개월이 지나야 혈청이 제대로 형성된다. 서장수 경북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적혈구 혈액형과 혈청 혈액형이 일치하면 그 혈액형이 100%라 볼 수 있는데 신생아 때는 혈청 항체가 아직 형성이 안돼 출생직후 바로 검사를 하면 적혈구 혈액형만 알 수 있어 정확도는 그만큼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