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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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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보험대리점(GA) 전산 해킹 사고로 고객의 개인정보가 일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대형 금융사의 보안 수준은 대폭 강화됐으나 GA를 비롯해 저축은행, 대부업체, 자산운용사, 가상자산거래소 등 중소형 업권은 여전히 '사각지대'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사와 GA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IT 전문업체 지넥슨의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이 회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다수 GA에서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아...
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인 '단일화추진본부'를 두고 "일방적 구성"이라며 반발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날인 5일 당 지도부와의 회동에서는 단일화 추진 기구의 구성 등을 지도부에 일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전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도부는 이날 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유상범 의원을 본부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의원총회에서 의결했다. 하지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오프라인 중소기업 영업센터를 개설한다. 가계·개인사업자 중심 영업에서 법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인터넷은행의 중소기업(SME) 대면 영업이 제도권 내에서 시행되는 첫 사례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미림타워 2층에 강남 고객지원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일부 공간의 철거와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사업자를 구하고 있다. 기존 강북 고객지원센터가 가계·개인사업자 지원 역할을 했다면 강남 고객지원센터는 법인 대상 금융 상담·업무 지원 창구로까지 운영된다. ...
후보 단일화를 약속해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의 중재에 따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6일 회동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 여권 핵심관계자는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도중 나가서 김문수 후보와 만나 한덕수 후보와의 회동을 설득했다"며 "김문수 후보 측에서 한덕수 후보와 만나는 데엔 조건이 없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 후보측은 단일화 시기, 방법 등에 ...
지난달 이틀 연속 전산장애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키움증권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7일 주식매매 주문체결 지연 관련 전산장애가 발생한 키움증권에 대해 수시검사에 돌입한다. 금감원은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10분 이상 전산 업무가 지연될 경우 전자금융사고에 해당한다고 본다. 키움증권의 전산장애 원인이 뭔지, 법 위반 사항은 없는지, 재발방지 대책은 무엇인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전산사고는 미국의 관세 발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있던 지난달 3일과 4일 연이틀 발생했다...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 앞뒤가 다르지 않고 처음과 끝이 똑같은 사람. 제 남편 김문수는 그런 사람입니다. "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자택이 위치한 서울 관악구 한 카페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을 만난 설난영 여사는 남편인 김문수 예비후보를 한 줄 평으로 표현해달란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의 30년 정치 인생 속 늘 곁에서 함께해 온 설 씨는 뜻하지 않게 다가왔던 남편의 대선 도전이 처음엔 달갑지 않았다고 밝혔다. 설 씨는 "이제는 남편이 정치 생활을 마감한 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유롭게 보통 사람처럼 살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며 "손주들과의 일상적인 삶도 즐기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김 후보)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남편이 가진 여러 경험이 위기의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힘이 될 수 있다면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열심히 내조하고 있다"며 "김문수의 문제가 아니다. 나라의 문제이며 애국심의 발로"라고 김 후보의 대권 도전 지원 배경을 전했다.
사기 등 전과로 수배 중이던 30대 남성이 교통사고 처리 중에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30분쯤 사기 등의 혐의로 수배 중이던 남성 A씨(30대)를 검거했다. 당시 경찰은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에서 가벼운 접촉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출동, 사고 당사자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던 중 A씨가 여러 건의 수배가 내려진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교통사고는 당사자 간 합의와 보험 처리로 현장에서 종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으며, 수배 중인 관...
개혁신당 당원 수가 8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초 창당 후 1년간 큰 변화가 없었던 당원 수가 대통령 선거 기간인 최근 2주 동안 약 1만명 가까이 늘었다. 40~50대, 대도시 시민, 여성 유권자의 유입이 눈에 띄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 보수 진영 유력 주자들의 지지층 일부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측은 보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 당원 수는 2일 오후 1시40분 기준 8만2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밤 11시18분을 기준으로 8만명을 돌파했다. 당원 수는 지난달 18일...
주요 은행들이 최근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창고 등에 대한 대출을 제한하고 나섰다. 부실우려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A시중은행은 지난달 25일 수요대비 공급이 많고, 금융비용 부담이 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관련 대출에 대해 취급시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 영업점에 발송했다. B시중은행은 지식산업센터나 물류창고 등 담보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취약 담보물에 대한 외부 감정평가 검증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 영업점에 내려보냈다. C시중은행도 최근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창고 담보대출에 대해 부정적으...
"한덕수 쪽에서 임기 2년만 하겠다는 걸 거의 확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개헌, 거국내각 3가지를 들고 나온답니다. 다음 달이면 윤석열 정부 임기 3년이에요. 그래서 합쳐서 5년을 넘지 않겠다. 2년간 국민 통합형 거국내각 구성해서 안정적으로 국정 관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통상 대처하겠다는 걸 출마 명분으로 내세우는 거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30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의 정치시사콘텐츠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이렇게 하면 (개헌에 반대하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견제론, 이재명 포비아(공포)를 전면에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엄 소장은 "한 권한대행이 딱히 중도를 대표하거나 진보를 대표하는 정치인은 아니다. 관료를 대표하고 전북을 대표하는 측면이 있는데, 저는 시너지가 막 엄청 크진 않겠지만 그래도 국민의힘 후보보다는 좀 더 득표력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어려운 건 탄핵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달 2일 국회에서 6·3 조기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구 여권 관계자는 3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한 권한대행이 2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마선언에선 임기단축 개헌 등을 화두로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한 권한대행은 다음달 1일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권한대행 측은 '경제와 통합, 안심'을 기조로 하는 대선 캠프 구성에 착수한 바 있다. 한 권한대행...
경찰이 SK텔레콤(SKT)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내부 조력자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의혹을 수사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SKT 내부에서 조력자가 해킹을 도왔다는 의혹에 대해서 수사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SKT는 외부 침입에 의한 해킹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내부 조력자 없인 불가능한 해킹 사고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청은 이번 SKT 유심정보 해킹 사건에 대해 지난 28일 본격적인 수사단계로 전환했다. 전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총 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