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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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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사유리와 가수 제시와 홍서범, 후니훈이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격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네 사람은 최근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이날 촬영에는 돌직구 입담 스타들이 한데 모여 더욱 큰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유리는 최근 들어 '자발적 비혼모'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에 '라디오스타'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활발한 활동 중인 제시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다. 제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은 2015년, 2018년, 2020년에 이어 네 번째로, 또 한 번 거침없는 입담으로 MC들을 휘어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영화 '기생충'에 자신의 그림이 소개된 후니훈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입담꾼 홍서범 역시 재미를 배가시키며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7일 방송 예정이다.
정부가 전기차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는다. 전기차 코나EV 화재사고 이후 기존 시험만으로는 배터리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과방전 시험 등 제작과정에서 시행하는 7가지 사전테스트 외에 가·감속 상황이나 사고예고 상황에서 배터리 발화 가능성을 추가로 사전시험하게 된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일종의 '블랙박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BMS에 메모리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중 배터리 제작상 안전기준을 강화는 내용의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제2의 코나 사태'를 막기 위해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중 배터리 제작상의 안전기준을 강화할 것"이라며 "과방전, 낙하시험 등 종전에 시행하던 7가지 시험 외에 기계적 실험을 추가해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는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낙하 △액중투입 △과충전 △과방전 △단락 △열노출 △연소 실험을 해왔다. 코나
정부가 소상공인 일반업종 중 경영위기 업종 10곳에 4차 재난지원금을 100만원 더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작 해당 업종을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영위기 업종 선정 작업을 완료하기도 전에 지원 규모부터 발표한 셈이다. 수혜자 혼란이 가중되는 지점이다. 경영위기 업종에 속했는지에 따라 지원금 100만원이 추가 지급되는 상황이다. ‘더 넓게,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방침에 따라 어느 때보다 높아진 소상공인의 기대감이 아쉬움으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영위기 업종,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 ━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확보한 ‘2021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분석’ 국회예정처 자료에 따르면 예정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경우 지원금액을 구분하는 5개 유형 중 일반업종의 경영위기 유형은 해당 업종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속히 합리적 방법을 통해 세부 업종을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표가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하루만에 수리됐지만, 법무부 징계 처분에 대해 윤 전 총장이 제기한 행정소송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윤 전 총장 측 법률대리인 이완규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은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소송을 취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징계처분 취소소송의) 재판 기일이 아직 잡혀있지 않은데, 재판부가 기일을 지정하면 재판에 끝까지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변호사는 "재판부가 소를 각하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징계처분 취소소송의 판결이 집행되지는 않겠지만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를 각하하려면 소의 이익이 없어야 한다"며 "그러나 공직자가 징계 처분을 받은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기에 소의 이익이 있다고 본다. 이 때문에 소가 각하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애초 윤 전 총장이 사의를 밝힌 직후부터 퇴임 뒤엔 '실익'이 없을 수 있는 '징계처분
-'제3지대' 출마안 타진...안철수 정치 입문시 돌풍 벤치마크 시도 -안대표 전 측근 A씨, 윤총장 측에 '3가지 제언'...향후 행보 주목 -"한 달내 입당하라, 대통령 철학 갖춰라, 욕 먹을 각오 하라" 윤석열 검찰총장측이 지난해 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과거 최측근을 만나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관련 당사자들에 따르면 윤 총장의 측근이 찾아가 만난 인사는 안대표가 2011년 정계에 입문해 대중 정치인으로 급부상했을 당시의 측근 A씨이다. 안대표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신분이던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나섰다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당시 희망제작소 이사)에게 양보한 바 있다. 2012년 대선에서는 무소속으로 대통령 후보로 나서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담판까지 가는 등 단기간에 정치권의 거물로 부상했다. 양 측이 만난 시점은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윤 총장과 법무부와의 대립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로 알려졌다. 추미애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서울의료원 등 25개 투자·출연기관 및 자원봉사센터의 경영평가에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 구축 여부를 반영하기로 했다. 예방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기관 임직원의 성과급이 줄어들 수도 있다. 코로나19(COVID-19) 대응 성과와 노동이사제 정착 평가지표도 새로 만들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공기업담당관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2020년 실적) 투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공직기강 확립 및 사회적가치 중시경영 등 공공성부문 평가 강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투자·출연기관의 성과진단 △평가 공신력제고 및 책임성향상 위한 용역사 선정 등을 주요 개선사항으로 꼽았다.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 없으면 감점…장애인 등 의무고용 지표 배점↑━서울시는 먼저 성희롱·성폭력 사건 예방노력 강화와 부적절처리 시에 감점 폭을 확대했다. 이는 기관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예방과 대처노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성희롱·성폭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날(4일) 전격 사퇴하자, 검찰 내부에서도 "정권의 심기를 거스를 수사를 하지 못하게 될 것" "법무부장관은 검찰을 공격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정희도 청주지검 부장검사(55·사법연수원 31기)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개혁이 아니라 보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집권여당 강경파의 '검수완박' 시도가 조국 전 장관 수사로 대표되는 '정권의 심기를 거스를 수사'에 대한 보복이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고 썼다. 정 부장검사는 "보복과 더불어 향후 또 다시 벌어질지 모를 현 집권세력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한 시도라는 것 역시 대부분 사람도 알고 있다"며 "다수의 국민들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검찰개혁이 '검찰길들이기 내지 검찰장악'으로 변질됐다고 염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수완박' 주장에 대해 전 법무부장관 두 분은 검찰을 폄훼, 공
(금산=뉴스1) 최영규 기자 (금산=뉴스1) 최영규 기자 = 충남 금산의 중부대학교가 교수 임용 예정자를 신입생들에게 신임교수로 소개하고, 또 다른 임용 예정자들을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도록 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중부대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경호보안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과 교수가 임용 예정자인 A씨를 신임교수로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교수는 해당학과 신입생들에게 A씨를 “새로 들어온 교수”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경호처 출신 교수가 3명(기존 교수 2명 포함)이 있는 대학은 중부대뿐이다”라고 학과 자랑을 했다. 문제는 A씨의 신분이 교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A씨는 지난 2월 16일 최종 면접을 본 뒤 법인이사회의 의결을 남겨 둔 교수 임용 예정자일 뿐이다. 이사회 의결에서 탈락할 수도 있는 자를 신임교수로 소개한 것이다. 사립학교법 53조 2항(학교의 장이 아닌 교원의 임용)을 보면 교수의 임용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김민지 기자 = 배우 지수(28·본명 김지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결국 출연 중인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게 됐다. 4일 뉴스1 취재 결과, KBS 2TV 월화 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측은 긴밀한 논의 끝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은 배우 지수의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지수를 대체할 배우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향후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지수의 출연분 편집 여부, 후임 배우의 등장 시기 등 세부적인 것은 미정인 상태다. 지수의 드라마 하차는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여파다. 지난 2일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지수를 비롯한 일진 무리들에게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졸업앨범과 졸업증명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김민지 기자 =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지수(28·본명 김지수)가 결국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한다. 4일 뉴스1 취재 결과, KBS 2TV 월화 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측은 긴밀한 논의 끝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은 배우 지수의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지수를 대체할 배우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향후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지수의 출연 분량, 후임 배우의 등장 시기 등 세부적인 것은 미정인 상태다. 이는 지수 학교 폭력 논란 여파다. 지난 2일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지수로부터 왕따, 폭력, 협박, 모욕, 욕설 등 온갖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지수에 대한 학폭 의혹 제기가 이어졌다. 또 다른 피해자라 주장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 여성 종업원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유흥주점 영업이 허용된지 16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서울 강남구청은 지난 3일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 여성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구청은 3일 해당 업소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폐쇄(CCTV)회로를 확인해 종업원과 접촉한 이들을 확인했다. 또 해당 업소에 대한 소독을 진행했다. 구청 관계자는 “출입명부 기록을 바탕으로 밀접 접촉자 등에게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알림 재난문자를 전송했다”며 “구체적인 역학조사는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유흥업소 확진자 발생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면서 유흥시설 영업 재개를 허용한지 16일 만의 일이다. 정부는 지난달 15일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 2단계에서 1.5단계로
종근당의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첫 임상 결과가 이르면 연내 나온다. 50% 확률로 유전돼 손·발의 변형을 일으키는 이 희귀병의 전 세계 첫 치료제 개발이 본격 시작되는 셈이다. 종근당으로서는 하나의 '플랫폼 기술'(다양한 신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 기술)에서 터져나올 신약 후보군도 더 살찌울 수 있게 된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프랑스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물질 'CKD-510'의 임상 완료 예상시점을 올해 9월 30일로 제시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연구를 위한 의미 있는 수준의 임상 대상자 확보가 이뤄져 대략적 임상 완료 시점을 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프랑스 임상의 대상자 모집 1차 목표는 88명. 아직 88명 전부가 모집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 임상 결과 도출 시점을 가늠할 만큼의 숫자는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종근당 관계자는 "추가로 대상자를 확보해 88명 이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