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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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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로 경제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정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손실보상을 받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피해구제나 피해지원이 아닌 손실보상이 법으로 명문화된다. 그러나 방역의무를 어기면 보상금이 깎이거나 사라질 수도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손실보상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발의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만든 정부안을 토대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송갑석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방식이다. 머니투데이가 단독입수한 '손실보상법' 초안에 따르면 정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신설(제12조2항)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로 인한 소상공인의 손실 보상 기준, 규모, 절차 등을 심의한다. 최종 결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한다. 정부는 손실 보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 손실보상·피해지원 심의위원회를 마련한다. 심의위 심사를 거쳐 중기부 장관이 최종적으로 보상을 결정하게 된다
루이비통이 '나노 스피디' 등 일부 가방 가격을 인상한지 사흘 만에 화장품 파우치·미니 스카프 등 소품류 가격을 다시 상향 조정했다. 26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이날 니스 나노를 72만원에서 81만원으로 9만원(12.5%) 인상했다. 니스 미니는 98만원에서 106만원이 되며 8.2% 올랐고 니스BB는 120만원에서 125만원으로 5만원 조정됐다. '니스'는 원래 화장품을 보관하는 용도의 파우치인데 국내에서는 소비자들이 루이비통 스트랩을 달아 가방처럼 활용하는 제품이다. 미니백 열풍에 한국 시장에서 니스 나노와 니스 미니는 입고와 동시에 품절되는 인기 제품이 됐다. 그밖에 20만원대의 비용으로 루이비통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사치'의 대표 아이템인 루이비통 방도(미니 스카프)도 슬림형이 27만5000원에서 30만원으로 2만5000원(9.1%) 인상됐다. 일반 방도는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2만원 올랐다. 사흘 전 23일 루이비통은 올 들어 두 번째로 일부 제품 가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료사고가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이 입증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건의료기관 개설자는 해당 보건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이 의료 기술을 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사고로 환자가 생명·신체 및 재산상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 다만 보건의료기관 개설자 및 보건의료인이 주의의무를 다했고 과실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했을 때는 배상책임을 면하도록 했다. 또 의료사고가 환자의 고의로 인한 경우에도 배상책임을 면한다. 정 의원은 "최근 환자 진료행위 이후 갑작스런 사망 등에 대한 의료사고 분쟁에서의 책임 판단 문제로 수술실 CCTV 설치 등 의료사고 입증책임에 대한 국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의료행위는 전문적이고 폐쇄적인 특성상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쉬이이이이 부아아아아아앙” 지난달 27일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이노스페이스의 로켓 시험장. 붉은 화염과 함께 폭발적인 굉음이 울려 퍼졌다.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올해 말부터 우주로 쏘아 올릴 ‘K로켓’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 소리였다. 수평 지지대에 고정시킨 로켓 엔진은 하늘로 솟구칠 듯한 강력한 에너지를 분출했다. 이노스페이스는 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5톤 추력이라는 것은 위성과 발사체를 합친 5톤 무게의 로켓을 우주로 쏘아 올릴 수 있다는 의미다. 5톤 엔진 시험을 마친 뒤 4월부터는 15톤 엔진 시험에 돌입한다. 12월에는 브라질 알칸타라 발사센터에서 하이브리드 로켓의 우주 시험발사에 나선다. 내년 추가 시험발사를 거쳐 2023년부터는 실제 위성을 싣고 연간 30회의 본격적인 상업 발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15톤급 나노위성 발사체에 이어 2023년에는 1단 15톤 엔진 4개와 2단 6톤 엔진을 묶은 마이크로위성, 20
SK브로드밴드와 카카오M이 IPTV(인터넷TV)인 'B tv'에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모회사인 SK텔레콤과 카카오가 맺은 사업 동맹의 일환인데, 양사간 협력이 콘텐츠·플랫폼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카카오 오리지널 콘텐츠, B-tv에서 본다━25일 방송통신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카카오M 오리지널 콘텐츠를 B tv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두고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양사가 이르면 내달 서비스를 목표로 구체적인 계약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카카오M 관계자는 "(콘텐츠 공급을) 논의중인게 사실이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확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양사간 계약이 체결되면 SK브로드밴드 가입자들은 B tv에서 카카오M이 기획하고 제작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카카오M은 지난해 9월부터 카카오TV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24종을 선보였다.
친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등 아이를 사실상 방치할 경우 친부 혼자서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24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이날 오전 제1소위원회에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법무부 제출안)을 의결했다. 기존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57조에 따르면 친모의 성명, 등록기준지 및 주민등록번호를 알 수 없는 경우에만 친부의 단독 출생신고가 가능하다. 이외 친모 특정이 가능한 경우에는 친모의 동의를 얻어야만 출생신고 신청을 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친모 특정이 되더라도 친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신고에 필요한 서류 제출에 협조하지 않는 등 장애가 있는 경우, 친부가 단독으로 법원에 출생신고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법안을 삭제하고, 친부와 아이의 유전자 검사 결과만 일치하면 가정법원을 통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한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윤효정 기자 = 배우 박혜수에 대한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지속 제기되고 됐다. 이와 관련, 박혜수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 와중에 박혜수의 출연작 KBS 2TV 금요드라마 '디어엠'은 제작발표회 및 첫 방송을 취소했다.(관련 기사 2021년 2월24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박혜수 출연 '디어엠' 제발회 취소) 앞서 지난 20일 박혜수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최초 글 작성자는 "증거가 없는데 여자 연예인에게 학폭 당한 것 어떻게 알리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가해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혜수가 당사자로 지목됐다. 이후 온라인에는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글들이 게시됐다. 하지만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2일 "당사는 위법 행위자 일체에 대한 형사고소
→ 배우 박혜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고, 박혜수 측은 이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이 와중에 박혜수 출연 예정인 드라마인 '디어엠' 측은 일단 행사를 취소했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오는 26일 예정된 KBS 2TV 금요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 제작발표회를 취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는 박혜수 '학폭 논란 제기' 여파 때문이다. 지난 20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혜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지속 제기됐다. 반면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뉴스1에 "학교폭력과 관련한 허위 사실 주장글들에 대한 고소장을 지난 23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디어엠' 측은 사실 여부를 떠나 제작발표회에 쏠릴 과도한 관심을 우려, 이번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프렌즈'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이날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프렌즈'에 김현우가 출연한다. 김현우는 최근 진행된 '프렌즈' 녹화에서 출연자 뽑기로 선정이 됐고, 2회에 출연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우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남자 '메기'(중도 투입 출연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영주와 데이트를 하며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모습으로 방송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하트시그널2'로 주목받던 2018년 김현우는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김현우는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논란 이후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만큼, '프렌즈'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프렌즈'에는 '하트시그널2'에서 러브라인을 그린 오영주도 출연을 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하트시그널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전원주가 TV조선(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함소원 진화 부부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전원주는 24일 뉴스1과 통화에서 "'아내의 맛' 촬영 때문에 오랜만에 함소원을 만나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함소원이 진화와 결혼 당시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것을 언급하면서 "나는 사실 남편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신기하고 멀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두 사람 다 너무 순수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했다. 이어 "남자(진화)가 함소원을 너무 좋아하더라"면서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다는 말이 떠올랐을 정도로 보기 좋은 두 사람이었다"라고 했다. 최근 주식 열풍이 커지는 가운데, 전원주는 1980년대부터 주식 투자를 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아내의 맛'에서도 주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전원주는 주식과 관련한 많은 섭외 요청이 온다면서 최근의 주식 열풍에 대해 "다들 착실하게
국토교통부가 이달 초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에게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막아달라고 설득 작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 소요 예산이 부산시가 말하는 7조5000억원이 아닌 28조6000억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24일 국민의힘 국토교통위 위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토부 가덕공항 보고' 보고서를 국토위 여야 간사들과 교통소위 위원 등에게 보고했다. 이 보고서엔 부산시 가덕도 신공항이 안정성과 시공성, 운영성, 접근성 등에서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자세히 설명돼 있다. 특히 국토부는 가덕도 신공항 사업비가 당초 부산시가 주장하는 7조5000억원이 아닌 28조6000억원에 이른다는 추산이 포함됐다. 현재 가덕도 신공항 사업비로 언급되는 부산시안은 국제선만 개항하고 국내선은 기존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는 현실성이 떨어지므로 현재 부울경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관문공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시설을 포함한 국제선과 국내선 신공항을 건설해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배재대가 교수임용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사립학교법을 무시하고 임용을 무효화 해 말썽이 되고 있다. 임용권이 없는 총장이 특별한 사유없이 1순위 임용 예정자를 법인이사회에 제청하지 않고 임용을 무효화시켰기 때문이다. 24일 의 취재 종합결과 배재대는 지난해 12월 18일 비정년계열 전임교원채용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심리상담학과의 교수 임용절차를 진행했다. 기초와 전공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명의 지원자가 최종 면접을 봤지만 이들은 모두 탈락했다. 1순위자의 기초와 전공·면접심사 합계 점수는 120 만점에 102.16점, 2순위자는 84.16점을 받았다. 제보자가 청구한 배재대의 정보공개 회신에 따르면 미채용 사유는 ‘적격자 없음’으로 기재돼 있다. 이들을 모두 탈락시킨 학교측은 총장이 최종적으로 뽑을 사람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적격자 없음’이 됐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제보자에게 “최종 면접까지 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임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