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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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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사태' 방지를 위한 사모펀드 체계개편과 일반투자자 보호 강화 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49인 이하로 제한됐던 사모펀드 투자자 수는 100인 이하로 상향되고 판매사의 운용사 견제기능 등이 도입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3일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유동수, 김병욱, 송재호, 강민국 의원 등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안들로 모두 수정 없이 의결됐다. 주요 내용은 사모펀드 체계 개편과 일반 투자자 보호 강화 방안 등이다. 먼저 사모펀드 분류기준을 운용목적에 따른 전문투자형과 경영참여형에서, 투자자 유형에 따른 일반과 기관전용 구분으로 바꾸고 규제를 일원화한다. 투자자 수도 49인에서 100인 이하로 올린다. 일반투자자는 49인 이하로 제한되지만 기관투자자는 100인까지 허용된다. 즉 일반투자자 40인과 기관투자자 50인으로 구성된 사모펀드가 가능해진다. 정무위 관계자는 "이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염정아가 '스카이캐슬' 제작진의 신작 '설강화'에 특별출연한다. 23일 뉴스1 확인 결과, 염정아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snowdrop'(가제 '설강화'/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 카메오로 힘을 싣는다. '설강화'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작 '스카이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스카이캐슬'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었던 염정아는 제작진의 신작 '설강화'에 힘을 보태며 '특급 의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흡인력있는 연기로 맡는 작품과 캐릭터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이번 '설강화'에서 보여줄 캐릭터와 연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
현재 시세 15억원의 아파트를 공공직접시행정비사업 방식으로 재건축할 경우 총 14억4400만원의 개발이익을 소유주가 가져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민간재건축으로 시행할 경우에 비해 3억원 더 많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재건축 사업방식별 수익률 분석자료'에 따르면 민간재건축, 공공재건축,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중 공공직접시행 사업방식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국토부는 그동안 공공시행재건축할 경우 민간재건축 대비 10~30%포인트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고 밝혀 왔지만 구체적으로 재건축 방식별로 개발이익을 비교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전체 부지면적 5만㎡, 조합원 1000세대, 현재 시세 14억73000만원의 가상 아파트단지를 가정해 민간재건축(3종주거)과 공공재건축(준주거), 공공직접시행정비사업(준주거)으로 시행했을 경우 각각의 개발이익에 대해 분석했다. 국토부는 우선 민간재건축에는 용적률을 300%로, 공공재건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 이 23일부터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의 상장사 주식분포현황 서비스를 중단한다. 예탁원이 2013년 세이브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시스템 점검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 사례는 있지만 주주 정보 제공 서비스를 완전히 멈추는 건 처음이다. 예탁원은 개별 증권사로부터 넘겨 받은 주주 명부를 취합해 포털에 게시한다. 모든 상장사가 대상이 아니다. 예탁원에 배당금이나 주요 일정 등 주식 관련 사무를 위탁한 상장사만 공개한다. 세이브로에 따르면 코스피 910개, 코스닥 1473개 기업이 예탁원에 위탁서비스를 맡긴 상태다. 예탁원과 대등하게 명의개서대행사 지위를 갖고 있는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도 있지만 위탁서비스를 맡긴 업체는 많지 않다. 예탁원이 정보공개 중단을 결정한 '주식분포내역' 관련 콘텐츠는 △소액주주 (법인/개인) 현황 △최대주주 보유 주식수 및 비율 △주주 유형별 현황(금융사·개인·정부 등) △내국인 및 외국인별 보유현황 △주주 지역별 현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리틀 전지현' 김도연이 전지현의 아역이 된다. 23일 뉴스1 확인 결과,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은 tvN 새 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에 합류해 최근 촬영을 마쳤다. 김도연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서이강(전지현 분)의 아역이다. 김도연은 데뷔와 동시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큰 키, 시크한 매력으로 '리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도 달았던 바, 이번 드라마에서 전지현의 아역으로 출연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도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위키미키 멤버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만찢남녀와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 가운데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리산'에도 합류해 기대감이 쏠린다.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 소재 배재대학교가 지난해 교수임용 과정에서 규정을 무시한 채 기초와 전공심사에서 1등 한 지원자를 탈락시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대학측은 1순위 지원자의 탈락 이유로 ‘학과별 특정 출신학교의 편중도’ 규정을 내세웠지만 규정은 잘못 적용됐고, 이후 이 사실을 탈락자에게 알리지도 않았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배재대는 지난 2019년 12월 ‘2020학년도 1학기 2차 교원초빙공고’를 내고 심리상담전공 교원 심사를 진행했다. 당시 A지원자는 기초심사와 전공심사에서 지원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탈락했다. A지원자의 대학(학사)이 해당 학과 교수와 같은 대학 출신이라는 이유에서다. 배재대 교원신규채용 규정 제10조 5항에 따르면 ‘채용심사위원장은 전공(학과)별 특정출신학교(학사 기준)의 편중도가 5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 규정은 잘못 적용됐다. 심리상담학과에는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국토교통부 출신인 손태락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이 내정됐다.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부동산원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소집해 손 사장을 최종 원장후보로 추천한다. 손 후보자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청과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이달 안에 취임할 전망이다. 김학규 현 원장의 임기는 2월25일까지다. 부동산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손 후보자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토지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손 후보자는 취임하는 대로 최근 부동산원의 주택 가격 등 통계 부실, 낮은 공시가격 산정 신뢰도 등을 해결하는데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부동산원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원장 공모에는 손 후보자를 비롯해 복수의 외부 인사와 부동산원 내부 인사 등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COVID-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최대 9조원을 투입키로 했다. 여당은 여기에 노점상을 비롯한 자영업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5조원 이상의 지원을 요구하는 등 총 20조원이 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주장하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등에 따르면 당정은 △버팀목플러스(+) △고용 △백신 △취약계층 등 4개 항목으로 4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안을 논의 중이다. 당정은 우선 코로나19로 영업에 제한을 받거나 일정기간 문을 닫은 소상공인 등에 주는 버팀목 예산을 9조원 이상 책정하기로 합의했다. 3차 재난지원금 당시 4조1000억원의 두 배 이상 되는 규모다. 당초 기재부는 소상공인 지원 예산으로 6조2000억원을 제시했지만 영업제한과 금지 5개 항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지원안이 거론되면서 9조원대로 늘었다. 지원 대상도 연매출 4억원 이하에서 연 매출 10억원 이하 고용인 5인 미만에서 10인 미만으로 확대한다. 또 여당은 '취약계층 확대지원책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근 프리 선언으로 화제가 됐던 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가 MBC 예능에 처음 도전한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도경완은 오는 24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임상아와 오현경 이용진 이진호가 참석한다. 그 가운데 도경완이 KBS 퇴사 후 첫 MBC 예능으로 '라디오스타' 스페셜 MC에 발탁돼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다수 KBS 예능에서 '아나테이너'로 활약해온 그가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KBS 퇴사 이후 다양한 이야기도 전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배우 겸 가수 출신 임상아도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뜻밖의 커플'에서 탁재훈과 호흡을 맞췄던 오현경도 출연,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대세' 예능인이로 꼽히는 이용진 이진호의 입담도 이날 녹화의 재미를 더할 것
서울시가 위장전입을 통한 전기자동차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한 '의무 거주 규정'을 올해부터 없앴다. 전기차 구매자들의 거주 이전 자유를 침해한다는 우려 때문이다. 22일 서울시와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올해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의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는 1만1779대다. 이 중 민간(개인·법인·기관)은 1만1073대다.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에 시비 1419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차량 가격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차량 가격 6000만원 미만은 보조금 전액(국비 800만원·시비 400만원)을, 6000만원 이상∼9000만원 미만은 보조금의 50%를 지원한다. 9000만원이상 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부터 지자체에서 지원한 보조금 환수 규정 중 의무운행기간(2년) 중 다른 지방자치단체 전출에 따른 보조금 환수 규정을 없앴다. 지난해 서울시는 차량등록 후 2
'수소동맹'을 맺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POSCO)그룹이 이번엔 수소를 이용한 철강(쇳물) 생산에 협력한다. 철강재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에 힘을 합친다. 정부 R&D(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현실화되면 연 500만톤의 수소 수요가 발생해 수소경제 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2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포스코는 최근 체결한 수소사업 업무협약에서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철강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석탄 대신 수소를 쓰는 공법이다. 2050년을 바라보는 장기 프로젝트다. 정부 차원의 각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석탄 대신 수소, 미래위해 변신 택했다━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일관제철소(고로) 핵심 원료는 철광석과 석탄(유연탄)이다. 잘게 부순 철광석과 석탄을 섞어 고로에서 녹인다. 이 환원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다량 발생한다. 철강 1톤을 만드는데 약 2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친노(친 故 노무현 대통령)·친문(친 문재인 대통령) 진영의 대표 주자인 이광재·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226곳의 시장·군수·구청장들과 긴급 회동한다.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악화일로에 놓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을 위해서다. 차기 대선을 앞두고 ‘제 3후보론’이 부상하는 상황에서 86세대의 핵심인물인 이 의원의 적극적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차기 당권 경쟁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홍 의원 역시 이날 이 의원과 뜻을 모은다. ━이광재·홍영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긴급회동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광재 의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코로나 1년, 경제의 봄을 맞이하자’를 개최한다. 이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협의회)가 주관한다. ‘4선 중진’이자 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인 홍영표 의원도 목소리를 낸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세를 고려해 현장에는 황명선 협의회장(논산시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