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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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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등 아이를 사실상 방치할 경우 친부 혼자서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24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이날 오전 제1소위원회에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법무부 제출안)을 의결했다. 기존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57조에 따르면 친모의 성명, 등록기준지 및 주민등록번호를 알 수 없는 경우에만 친부의 단독 출생신고가 가능하다. 이외 친모 특정이 가능한 경우에는 친모의 동의를 얻어야만 출생신고 신청을 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친모 특정이 되더라도 친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신고에 필요한 서류 제출에 협조하지 않는 등 장애가 있는 경우, 친부가 단독으로 법원에 출생신고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법안을 삭제하고, 친부와 아이의 유전자 검사 결과만 일치하면 가정법원을 통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한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윤효정 기자 = 배우 박혜수에 대한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지속 제기되고 됐다. 이와 관련, 박혜수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 와중에 박혜수의 출연작 KBS 2TV 금요드라마 '디어엠'은 제작발표회 및 첫 방송을 취소했다.(관련 기사 2021년 2월24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박혜수 출연 '디어엠' 제발회 취소) 앞서 지난 20일 박혜수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최초 글 작성자는 "증거가 없는데 여자 연예인에게 학폭 당한 것 어떻게 알리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가해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혜수가 당사자로 지목됐다. 이후 온라인에는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글들이 게시됐다. 하지만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2일 "당사는 위법 행위자 일체에 대한 형사고소
→ 배우 박혜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고, 박혜수 측은 이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이 와중에 박혜수 출연 예정인 드라마인 '디어엠' 측은 일단 행사를 취소했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오는 26일 예정된 KBS 2TV 금요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 제작발표회를 취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는 박혜수 '학폭 논란 제기' 여파 때문이다. 지난 20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혜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지속 제기됐다. 반면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뉴스1에 "학교폭력과 관련한 허위 사실 주장글들에 대한 고소장을 지난 23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디어엠' 측은 사실 여부를 떠나 제작발표회에 쏠릴 과도한 관심을 우려, 이번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프렌즈'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이날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프렌즈'에 김현우가 출연한다. 김현우는 최근 진행된 '프렌즈' 녹화에서 출연자 뽑기로 선정이 됐고, 2회에 출연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우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남자 '메기'(중도 투입 출연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영주와 데이트를 하며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모습으로 방송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하트시그널2'로 주목받던 2018년 김현우는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김현우는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논란 이후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만큼, '프렌즈'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프렌즈'에는 '하트시그널2'에서 러브라인을 그린 오영주도 출연을 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하트시그널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전원주가 TV조선(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함소원 진화 부부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전원주는 24일 뉴스1과 통화에서 "'아내의 맛' 촬영 때문에 오랜만에 함소원을 만나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함소원이 진화와 결혼 당시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것을 언급하면서 "나는 사실 남편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신기하고 멀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두 사람 다 너무 순수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했다. 이어 "남자(진화)가 함소원을 너무 좋아하더라"면서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다는 말이 떠올랐을 정도로 보기 좋은 두 사람이었다"라고 했다. 최근 주식 열풍이 커지는 가운데, 전원주는 1980년대부터 주식 투자를 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아내의 맛'에서도 주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전원주는 주식과 관련한 많은 섭외 요청이 온다면서 최근의 주식 열풍에 대해 "다들 착실하게
국토교통부가 이달 초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에게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막아달라고 설득 작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 소요 예산이 부산시가 말하는 7조5000억원이 아닌 28조6000억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24일 국민의힘 국토교통위 위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토부 가덕공항 보고' 보고서를 국토위 여야 간사들과 교통소위 위원 등에게 보고했다. 이 보고서엔 부산시 가덕도 신공항이 안정성과 시공성, 운영성, 접근성 등에서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자세히 설명돼 있다. 특히 국토부는 가덕도 신공항 사업비가 당초 부산시가 주장하는 7조5000억원이 아닌 28조6000억원에 이른다는 추산이 포함됐다. 현재 가덕도 신공항 사업비로 언급되는 부산시안은 국제선만 개항하고 국내선은 기존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는 현실성이 떨어지므로 현재 부울경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관문공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시설을 포함한 국제선과 국내선 신공항을 건설해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배재대가 교수임용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사립학교법을 무시하고 임용을 무효화 해 말썽이 되고 있다. 임용권이 없는 총장이 특별한 사유없이 1순위 임용 예정자를 법인이사회에 제청하지 않고 임용을 무효화시켰기 때문이다. 24일 의 취재 종합결과 배재대는 지난해 12월 18일 비정년계열 전임교원채용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심리상담학과의 교수 임용절차를 진행했다. 기초와 전공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명의 지원자가 최종 면접을 봤지만 이들은 모두 탈락했다. 1순위자의 기초와 전공·면접심사 합계 점수는 120 만점에 102.16점, 2순위자는 84.16점을 받았다. 제보자가 청구한 배재대의 정보공개 회신에 따르면 미채용 사유는 ‘적격자 없음’으로 기재돼 있다. 이들을 모두 탈락시킨 학교측은 총장이 최종적으로 뽑을 사람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적격자 없음’이 됐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제보자에게 “최종 면접까지 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임용을
'라임·옵티머스 사태' 방지를 위한 사모펀드 체계개편과 일반투자자 보호 강화 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49인 이하로 제한됐던 사모펀드 투자자 수는 100인 이하로 상향되고 판매사의 운용사 견제기능 등이 도입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3일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유동수, 김병욱, 송재호, 강민국 의원 등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안들로 모두 수정 없이 의결됐다. 주요 내용은 사모펀드 체계 개편과 일반 투자자 보호 강화 방안 등이다. 먼저 사모펀드 분류기준을 운용목적에 따른 전문투자형과 경영참여형에서, 투자자 유형에 따른 일반과 기관전용 구분으로 바꾸고 규제를 일원화한다. 투자자 수도 49인에서 100인 이하로 올린다. 일반투자자는 49인 이하로 제한되지만 기관투자자는 100인까지 허용된다. 즉 일반투자자 40인과 기관투자자 50인으로 구성된 사모펀드가 가능해진다. 정무위 관계자는 "이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염정아가 '스카이캐슬' 제작진의 신작 '설강화'에 특별출연한다. 23일 뉴스1 확인 결과, 염정아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snowdrop'(가제 '설강화'/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 카메오로 힘을 싣는다. '설강화'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작 '스카이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스카이캐슬'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었던 염정아는 제작진의 신작 '설강화'에 힘을 보태며 '특급 의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흡인력있는 연기로 맡는 작품과 캐릭터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이번 '설강화'에서 보여줄 캐릭터와 연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
현재 시세 15억원의 아파트를 공공직접시행정비사업 방식으로 재건축할 경우 총 14억4400만원의 개발이익을 소유주가 가져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민간재건축으로 시행할 경우에 비해 3억원 더 많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재건축 사업방식별 수익률 분석자료'에 따르면 민간재건축, 공공재건축,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중 공공직접시행 사업방식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국토부는 그동안 공공시행재건축할 경우 민간재건축 대비 10~30%포인트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고 밝혀 왔지만 구체적으로 재건축 방식별로 개발이익을 비교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전체 부지면적 5만㎡, 조합원 1000세대, 현재 시세 14억73000만원의 가상 아파트단지를 가정해 민간재건축(3종주거)과 공공재건축(준주거), 공공직접시행정비사업(준주거)으로 시행했을 경우 각각의 개발이익에 대해 분석했다. 국토부는 우선 민간재건축에는 용적률을 300%로, 공공재건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 이 23일부터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의 상장사 주식분포현황 서비스를 중단한다. 예탁원이 2013년 세이브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시스템 점검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 사례는 있지만 주주 정보 제공 서비스를 완전히 멈추는 건 처음이다. 예탁원은 개별 증권사로부터 넘겨 받은 주주 명부를 취합해 포털에 게시한다. 모든 상장사가 대상이 아니다. 예탁원에 배당금이나 주요 일정 등 주식 관련 사무를 위탁한 상장사만 공개한다. 세이브로에 따르면 코스피 910개, 코스닥 1473개 기업이 예탁원에 위탁서비스를 맡긴 상태다. 예탁원과 대등하게 명의개서대행사 지위를 갖고 있는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도 있지만 위탁서비스를 맡긴 업체는 많지 않다. 예탁원이 정보공개 중단을 결정한 '주식분포내역' 관련 콘텐츠는 △소액주주 (법인/개인) 현황 △최대주주 보유 주식수 및 비율 △주주 유형별 현황(금융사·개인·정부 등) △내국인 및 외국인별 보유현황 △주주 지역별 현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리틀 전지현' 김도연이 전지현의 아역이 된다. 23일 뉴스1 확인 결과,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은 tvN 새 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에 합류해 최근 촬영을 마쳤다. 김도연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서이강(전지현 분)의 아역이다. 김도연은 데뷔와 동시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큰 키, 시크한 매력으로 '리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도 달았던 바, 이번 드라마에서 전지현의 아역으로 출연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도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위키미키 멤버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만찢남녀와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 가운데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리산'에도 합류해 기대감이 쏠린다.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