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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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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3일 오후 임시 금융위 회의를 열어 공매도 금지 조치의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당국은 공매도 제도를 완비할 때까지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3월 15일 기한인 공매도 금지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장마감 후인 3시30분경 공매도 연장여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불법공매도 감시 조치 시스템 점검 및 관련 조치사항에 시한이 걸릴 것으로 보고 3월15일 재개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연장 시한은 2~3개월 두고 막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라디오스타'에 예능 대세들이 뜬다. 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자와 럭키 홍잠언 안성준 김소연은 이날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라인업에는 대세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눈길을 끈다. '엔카의 여왕' 김연자부터 '트로트 신동' 홍잠언, 그리고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활약한 안성준 김소연이 함께 한다. 특히 홍잠언은 201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11세가 됐다. 그는 '라디오스타' 역대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여기에 올해로 한국 생활 25년 차를 맞이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도 함께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스페셜 MC로는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활약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현아가 tvN '코미디빅리그-사이코러스'에 출격한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현아는 지난 2일 '코미디빅리그' 녹화에 임했다. 현아가 참여한 코너는 '사이코러스'다. '사이코러스'는 초대된 가수가 노래를 부르면, 양세찬과 황제성이 재미있는 코러스를 넣는 코너다. 앞서 출연했던 가수들이 두 사람의 코러스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이들을 폭소케 한 바. 현아는 웃음을 참고 완창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높다. 현아가 출연한 '코미디빅리그-사이코러스'는 오는 7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신곡 '아임 낫 쿨'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뜬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비 출연분의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비는 오는 3월 음반 활동을 앞두고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가요계와 예능을 모두 휩쓸었던 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비는 지난해 '깡' 신드롬의 주역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두래곤(유재석) 그리고 린다G(이효리)와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 '섭서비' 캐릭터 막내 비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비는 지난해 12월31일 가수 박진영과 함께 듀엣곡 '나로 바꾸자'를 발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댄스가수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한 유튜브 웹예능 '시즌비시즌'으로도 활발한 '열일'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관할 보건소의 미흡한 대처로 자가격리 중이던 60대 여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3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입국한 A씨(68·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25일 자가격리자로 분류됐다. 일본에 거주하던 A씨는 한국에서 암 치료를 받기 위해 입국했고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자녀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했다. 비행기와 KTX 등 장시간 이동에 지친 A씨는 자가격리 이틀째인 26일 새벽 갑작스러운 쇼크 증상을 보였다. 오전 2시쯤 A씨의 가족이 급히 광주 북구청 자가격리 담당 공무원에게 연락해 A씨가 응급상황임을 알렸다. 해당 공무원은 즉시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A씨의 가족들이 보건소로 수십 통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는 사람은 없었다. 보건소측이 연락을 받지 않는 사이 A씨는 의식저하,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상태가
지난해 서울에서 아파트 등 주택 생애 최초 구입자가 약 9만명으로 전년 대비 50%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본격 시행한 임대차2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 여파로 전셋값이 단기간 치솟자 내집마련에 나선 이른바 '패닉바잉'(공황구매) 수요자들이 많았다는 사실이 통계로 입증된 것이다. 특히 20~30대 집주인이 많이 증가했는데 20대는 증여, 30대는 1~2년 후 실거주를 위한 갭투자가 많았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 부동산 생애 첫 매수자 4년 만에 늘었다━2일 서울연구원 빅데이터분석팀이 지난해 서울 부동산 거래 33만8488건을 전수 조사(법원등기 기준)한 결과 9만7416명(28.7%)이 생애 첫 매수자로 파악됐다. 전년 생애 첫 구입자 6만5516명보다 3만2098명(48.9%) 증가했다. 2016년 11만3428명을 기록한 뒤 3년째 감소세였다가 4년 만에 급등한 것이다. 지난해 첫 등기를 마친 매수자의 90.2%는 아파트, 다세대, 오피스텔 등 집합
최근 3년 간 검찰에서 기소한 서울대 교수 중 3개월 내 징계 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경우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소된 서울대 교수 15명… 모두 3개월 내 징계 진행━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가 2018년 이후 검찰로부터 기소 처분을 통보 받은 교수는 총 15명이었다. 조 전 장관을 제외한 14명의 교수 모두 검찰의 기소 통보 이후 3개월 내 징계 절차가 진행됐다. 14명 중 2명은 3개월 내, 12명은 1개월 내에 징계 의결 요구가 이뤄졌다. 총장이 마음만 먹으면 기소 통보를 받은 지 1주 안에도 징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A 서울대학원 교수의 경우 지난해 8월24일 기소 의견이 학교에 전달됐고 나흘 뒤인 28일 징계 의결 요구가 이뤄졌다. 서울대 총장은 교원의 범죄사건에 대한 수사기관의 통보를 받으면 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을 요구할 수 있다. 징계위원회는 징계 수위를 결정해
롯데와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면세점들이 사상 처음으로 올해 설 명절 당일 시내면세점 문을 닫는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하늘길이 막혀 설 명절 특수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설 당일인 오는 12일 시내점을 휴점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제주점 △신라면세점 서울점·제주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강남점·부산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동대문점 등 시내점 전점이 문을 닫는다. 매년 설 명절마다 관광객 특수를 누렸던 면세점이 설 명절 당일에 문을 닫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됐기 때문에 지난해 1월 설 명절 시내면세점들은 평소처럼 정상 운영됐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시내면세점들은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문을 닫았다. 코로나19 이전에 면세점들은 연중무휴 방침에 따라 운영해왔지만, 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하자 이 같은 결정을
여야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공청회를 오는 9일 연다. 설 전에 공천회를 마무리 한 뒤 늦어도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1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같은 내용의 2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3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열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상정한 뒤 오는 9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공청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오는 19일에 다시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의결한 뒤 오는 26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한 이후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추진해왔다.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인프라 건설에 재정지원 혜택 등을 제공하는 특별법까지 발의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부산·울산·경남 의원들과 대구·경북 의원들간에 서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최근 김종인 국민의힘 비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 국경이 봉쇄됐다. 미얀마 영내 모든 공항이 폐쇄되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교민과 경제인들의 발이 묶인 것으로 1일 확인됐다. 1일 외교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양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72편(HL8002)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편에는 130여 명이 탑승 예정이었는데 공항 폐쇄로 귀국길이 막혔다. 대한항공은 월·수·금 주 3회 인천-양곤 노선을 정기 운항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3시35분 인천에서 양곤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KE471편도 쿠데타 소식 이후 운항이 취소됐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화물만 싣고 갈 예정이어서 양곤행 취소에 따른 승객 불편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군부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이 억류된 미얀마는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미얀마 내 모든 공항을 오는 5월31일까지 폐쇄 조치한 것으로 알려
#오피스텔 전세를 알아보던 최모씨는 '주소 이전을 하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다'는 공인중개사 설명에 깜짝 놀랐다.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면 보증금 보호도 안 되고 계약갱신청구권도 사용할 수 없는 건지 걱정이 됐기 때문이다. 신축 오피스텔에서는 이런 조건이 더 많았다. 그냥 전입신고 없이 거주할지 다른 집을 알아봐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국토교통부가 전입신고되지 않은 업무용 오피스텔이라도 실질적으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계약갱신청구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오피스텔의 경우 업무용으로 등록하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주택수에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전입신고 불가 조건의 오피스텔이 많은데, 이 때문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임차인이라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토부 "업무용에 전입신고 없어도 실질적 주거용이면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 계약갱신 가능"━1일 국토부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전입신고가 안 된 업무용 오피스텔이라도 실질적으로 주거용으로 사
권용복 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2일 공식 취임한다. 1일 국회·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오는 2일 오후 2시 경북 김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권 이사장의 공식 취임식을 연다. 앞서 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이사장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공모에는 권 전 실장을 비롯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교통안전공단 전임 이사, 초등학교 교사 등 총 4명이 지원했다. 국토부는 교통안전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후보군 중 권 전 실장을 최종적으로 청와대에 추천했다. 청와대는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권 이사장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쳤고 최근 문 대통령이 이를 최종 재가했다. 권 이사장은 경기 여주 출신으로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물류정책관, 항공정책관, 건설정책국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항공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