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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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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녹십자랩셀)의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Inc.)가 미국 제약기업 MSD(머크앤컴퍼니)에 2조원 규모 'CAR-NK' 세포치료제 기술수출을 계약을 맺었다. 28일 아티바에 따르면 회사는 MSD와 3가지 고형암종을 타깃으로 한 CAR-NK 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18억 6,600만 달러(약 2조 862억원)며,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각각 3,000만 달러와 18억 3,600만 달러다. 녹십자랩셀은 아티바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티바는 현재 미국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피터 플린(Peter Flynn) 아티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계약에 대해 "자사의 NK플랫폼은 진정한 동종유래(off-the-shelf) 세포치료제로 개발돼 왔으며 앞으로 머크와 독점적인 협업 관계를 통해 이를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드 아슬란(Fred Aslan) 아티바 CEO는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대표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최 대표는 앞서 이날 1심 선고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고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가 사용하는 용어부터 검찰이 일방적으로 유포한 용어와 사실관계에 현혹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면서 "즉시 항소해 진실을 밝히고 검찰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그러면서 "법원이 가진 권한으로 검찰의 공소장 남용을 견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1심 재판에서는 허사였던 것 같다"며 "상급심의 현명한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정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대표에게 "피고인의 범행은 입시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점에서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이
SK하이닉스가 연봉의 20% 수준 성과급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반도체 산업이 나홀로 성과를 낸 데 따른 보상이다. 2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연봉의 20분의 1)의 400%를 초과이익분배금(PS)으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지급일은 다음달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 등 대부분의 직군이 포함된다. PS는 전년 실적이 목표이익을 초과 달성했을 때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초에는 2019년 실적 부진을 반영해 PS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특별기여금을 지급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기본급의 100% 수준의 지난해 하반기분 생산성 격려금(PI)도 지급했다. PI는 매년 상·하반기에 두차례 지급된다. 연봉 6000만원 수준의 과장급에 해당하는 TL 초년차 직원의 경우 이달 초 지급된 PI(300만원)와 다음달 지급될 PS(1200만원)을 합해 성과급으로 1500만원가량을 받게 되는 셈이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배정화(36)가 학교 CC(캠퍼스 커플)로 만난 김정현 감독과 15년 연애하고 지난해 결혼한 소식이 전해졌다. 배정화는 연인이자 연기생활 동료로서 너무 많은 지지를 받았다면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관련 기사 2021년 1월28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배정화 "대학부터 15년 열애→지난해 결혼, 남편 늘 응원해줘"(인터뷰)" 28일 배정화는 뉴스1과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25일 15년간 연애한 김정현 감독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했다. 이날은 두 사람이 사귀기 시작한 날이자, 결혼기념일이 됐다. 배정화는 "남편은 대학(동국대학교) 선배이고 대학시절부터 만나 15년간 연애했다"고 말했다. 배정화의 남편 김정현 감독은 동국대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현재 영화를 준비 중이다. 이어 "대학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하는 지금까지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남편은 내가 힘들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와 산하기관의 전기‧수소차 전면 도입을 의무화했다. 2400대가 넘는 관용차(승용차·승합차 등 전차종 포함) 가운데 승용차 신규 구입·교체 대상을 전기차 또는 수소전기차로 한정한 것이다. 또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차종으로 불리는 '하이브리드'차는 앞으로 관용 승용차 구매 후보군에서 뺀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신규 도입‧교체 수요를 반영해 126대의 관용 승용차(시 57대‧산하기관 69대)를 전기차로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공기관 관용차의 전기‧수소차 구매비율을 '56% 이상'으로 정한 현행 기준보다 적극적으로 전기‧수소차 구매에 앞장선 것이다.'탈 내연기관'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보이는 차원이기도 하다. 화석연료를 쓰는 내연기관차량을 빠르게 퇴출하기 위한 구상이다. 단, 승합차의 경우엔 승용차만큼 개발되지 않았고 특수임무 등에 필요할 수도 있어 현 상황에서는 의무 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배정화(36)가 15년 연애한 연인과 지난해 결혼한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결혼생활과 함께 연기활동도 활발히 하겠다고 전했다. 배정화는 28일 뉴스1과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해 결혼했다"면서 "남편은 대학(동국대학교) 선배이고 대학시절부터 만나 15년간 연애했다"고 말했다. 배정화의 남편 김정현 감독은 동국대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현재 영화를 준비 중이다. 이어 "대학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하는 지금까지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남편은 내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고 해주고, 연기를 못 하는 것 같다고 좌절할 때는 '다 잘 한다'고 말해줬다"면서 "연인으로서, 동료로서 나를 지지해주고 버티게 해준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서로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대화도 풍성해지고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정화는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하고 가족 등 가까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제넥신이 백신 'GX-19N'의 임상1상 환자 투약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넥신은 이날 2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임상1상 투약을 시작해 내일 오후쯤 투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이 대부분 2회 접종이기 때문에 임상 투여도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임상 1차 투약은 지난해 12월 말 종료됐고, 4주 뒤인 이날 2차 투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르면 3월 초 임상1상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후 임상2a상에 곧바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제넥신 관계자는 "앞선 임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던 GX-19 백신과는 기본적으로 같은 물질인 만큼 이번 백신에 대해서도 안전성에 대한 문제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임상1상 임상 결과가 도출되면 임상2a상을 바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넥신의 GX-19N은 이미 임상 1상 투약을 완료한 'GX-19'을 개선한 물질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김규빈 기자 = 정년퇴직으로 검찰을 떠나는 고참 검사가 "을사오적처럼 안타깝게 내부에서 외압에 편승하는 일부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근 의정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63·사법연수원 22기)은 전날(2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퇴임인사에서 "지금 검찰은 외부의 극심한 정치적 압박에 시달리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보다 연수원 한 기수 선배다. 이 검사는 "구한말 을사오적은 동아시아의 평화, 나라의 평화를 위한다며 민족의 자유와 나라를 팔아먹었다"며 "그들처럼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겠지만 역사 속에서 그들의 발밑에서 간신으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검사는 "그러나 그들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거짓말을 하며 아무리 우겨도 우리 대부분은 이를 믿지 않는다.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우리
정부가 올해부터 지자체들의 '공시가격 신뢰성 지표'를 만든다. 개별공시가격 산정을 제대로 했는지 시·도별로 점수화해 매년 정부가 선정해 특별교부세를 주는 '정부합동평가'에 반영한다. 지자체별로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과 개별공시지가가 들쑥날쑥해 지자체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공시가격 산정 정확도를 높이고 지역간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국토부, 지자체 산정 개별공시가격 신뢰성 지표 첫 도입… 정부합동평가에 반영해 책임성 강화━27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지자체들의 공시가격 신뢰성 지표를 산정해 정부합동평가에 반영한다. 이를 위해 이달 공시가격 신뢰성 지표 산정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마쳤다. 기존 개별공시가격 산정시스템에 통계자료를 추출하는 기능을 더했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17개 광역시·도에서 수행하는 국가주요시책 추진실적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자체는 재
재건축 규제를 피해 활발해지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을 할 때도 세대수를 늘리려면 '공공환수'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해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을 마련하고 세대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도입 등의 조건을 갖추도록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운용기준은 당초 작년 5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업계 반발로 잠정 보류된 상태다. 서울시는 최근 이 계획의 재정비에 나섰다.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마련━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2016년 수립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2025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10년 마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년 마다 해당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돼있다. 이번 용역에서 주로 검토되는 내용은 공공성 확보 방안이다. 서울시는 과업 내용서에 '리모델링에 따른 도시과밀 등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적정 공공성 확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가 공사현장에서 사람 뼈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은평경찰서는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의 공사현장에서 백골 상태의 두개골과 대퇴골이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장소는 원래 주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유골을 추가로 발견해 수습했다. 유골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유골을 조만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 의뢰해 유골의 신원, 사망 시기, 사인 등을 알아낼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범죄 혐의점은 없으로 보이지만 우선 국과수에 감정 의뢰해 결과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음달 첫 선을 보이는 공공자가주택에 '공유형 모기지'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 시절 한시 운영된 공유형 모기지는 집값의 70% 이내로 최저 연 1%의 낮은 금리에 주택구입 자금을 대출해 주는 대신 매각시 시세차익의 일부를 공공이 공유하는 방식이다. 다만 전면적 도입은 아니고 신혼부부 등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 공급 방식에 포함될 전망이다. 27일 정부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초 서울 도심에 수십만채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엔 변 장관이 '로또분양'을 막기 위해 학자 시절부터 필요성을 역설해 온 공공자가주택이 처음으로 들어간다. 공공자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주택구입 문턱을 낮추면서 시세차익의 일부는 공공이 환수해 '로또분양'을 막을 대안으로 꼽힌다. 주택을 100% 소유하는 '풀(full) 소유'와 전월세 세입자의 '무소유'의 중간 지점인 '반(半)소유'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