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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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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송경아가 '맘 편한 카페'에 합류한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송경아는 최근 티캐스트 E채널의 새 예능 '맘 편한 카페' 출연을 결정했다. '맘 편한 카페'는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스타 엄마들이 '맘 카페'를 오픈해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 등 다양한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육아템, 살림템 등의 정보를 나누며 유익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결혼한 송경아는 2016년에 딸을 출산했다. 6세 딸 해이 양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워킹맘으로서 공감 가는 일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맘 편한 카페'에는 송경아 외에도 축구선수 은퇴 후 MC로 인생 2막을 여는 이동국, 연예계 대표 워킹맘 장윤정,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현희, 초보맘 최희가 출연을 결정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맘 편
정부가 불법청약 브로커로부터 분양권을 산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자이' 입주자 중 선의의 피해자로 확인된 전원을 구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비슷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택법 개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1일 "마린시티자이 분양권 전매자들은 원당첨자의 불법청약을 모르고 매매거래 한 사실이 여러 경로의 사후검증을 통해 입증됐다"며 "선의의 피해자로 확인된 만큼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본지 1월9일 "11억 짜리 내집 5억 받고 쫓겨날 판"..해운대 새 아파트의 비극 참조) 마린시티자이 시행사 '성연'은 2016년 불법청약 당첨자로부터 프리미엄(웃돈)을 주고 분양권을 매수한 입주민 41명을 대상으로 주택공급계약 취소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피해자 단체에 따르면 이 중 36가구는 자금출처 등 소명자료를 내서 불법청약과 관계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 시행사는 '부정한 방법으로 분양권에 당
강원북부교도소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에게 다른 인원들과의 접촉이 동반되는 배급 업무를 맡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용자는 이송 일주일 뒤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부구치소에서 이감된 수용자라면, 잠복기를 고려해 일정기간 동안 다른 수용자들과 격리했어야 했다는 등 대처가 안이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1일 법무부에 따르면 강원북부교도소는 지난 6일 수용자 전수검사에서 수용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들이다.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북부교도소는 지난달 30일 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들이 이감되자, 일부에게 '사수' 역할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수는 교도관을 보조하며 식사나 물품, 의약품 등을 다른 수용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머무르는 수용거실의 문을 열어둔 상태로, 본인이 속한 수용동의 층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강원북부교도소는 이송된
기업들이 지난해 내내 '코로나 몸살'에 시달리면서 삼성전자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과 그렇지 못한 산업의 실적 격차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경기침체로 더 벌어지면서 코로나 양극화 우려가 현실이 됐다. 10일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매출 상위 1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10대 기업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68.6%로 2019년 62.9%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준으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기업과 지난해 실적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기업의 국내 증권사 추정치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의 실적이 지난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역주행할 때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을 8조원 이상 늘렸다. 삼성전자가 지난 8일 발표한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은 35조9500억원으로 2019년(27조7685억원)보다 29.5% 늘었다. 지난해 10대 그룹의 영업이익이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 착시 효과가 이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마이크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9일 한국 법원의 위안부 판결에 대해 "좋은 결정이지만, 일본 정부를 움직임일 순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쟁 피해국들과 함께 연대해 일본 정부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혼다 전 의원은 이날 과 전화 통화에서 "위안부 희생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혼다 전 의원은 일본계 미국인으로 2007년 미국 연방의회 사상 처음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요구한 '121호 결의안' 채택을 주도한 인물로, 같은 해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 연방하원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에서 연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재판장 김정곤)는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들에게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인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재단 대표가 8일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동안 미국 의회, 트럼프 행정부 국무부의 우려표명은 나왔지만, 바이든 측근 인사의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입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누지 대표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일했으며, 바이든 당선자의 상원 외교위원장 시절 보좌관이기도 해 바이든 최측근 인물로 분류된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전엔 한국을 방문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여권 인사를 만나기도 했다. 자누지 대표는 이날 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나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권행사를 제한하는 법안에는 눈쌀을 찌푸리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북전단금지법 적용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북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가 임박하면서 후임 인사검증 작업이 한창이다.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이사와 강성천 중기부 차관이 가장 근접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9일 관가에 따르면 박영선 장관의 후임으로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와 강성천 중기부 차관에 대한 청와대 차원의 인사 검증이 진행 중이다. 이번 인사검증은 박 장관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다. 박 장관은 지난 6일 MBC라디오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굉장히 여기에 벌여놓은 일들이 많아서 '이 일을 더 하고 싶다'고 당에 의사표명을 했었지만, 지금 상황이 안 좋아졌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고, 1월 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판이 여당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데 따른 당 차원의 요청 때문이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박 장관이 여권 후보군 중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안철수, 나경원 등 야권의 잠재 후보군과 붙을 경우에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
법무부가 그간 금지해왔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의 외부 서신 발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확진자가 작성한 편지는 소독약을 뿌린 뒤 일정 기간 건조하는 방식을 취하도록 했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의 서신 발송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일선에 내려보냈다. 공문에는 확진자가 작성한 서신의 경우에는 소독약을 살포한 뒤 3일간 건조한 이후에 발송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확진자 서신 허용 조치는 서울동부구치소 현장 대응반이 회의를 거쳐 본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감염 발생 이후 구성된 동부구치소 대응반에는 교정본부 직원을 비롯해 질병관리청, 복지부 등 직원들이 파견을 나와있다. 대응반은 감염 사태가 장기화되자 안전을 확보하면서 확진 수용자들의 접견교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이같은 방안을 법무부 교정본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그간 확진 수용자를 비롯해 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천이슬이 '오케이 광자매'에 합류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천이슬은 최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천이슬은 화려한 삶을 꿈꿨던 가수 지망생 출신 이태리 역을 맡았다. 극 중 한예슬(김경남 분)과 유쾌하게 얽히고설키며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데뷔한 천이슬은 드라마 '고교처세왕'과 '마법천자문', 영화 '폐교', '열혈형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 2019년 방송된 문영남 작가의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철없는 트러블 메이커에서 아이의 엄마로 성장하는 서사를 보여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천이슬은 약 2년 만에 문 작가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기대를 모은다.
1200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가 그동안 여성 재소자들을 방치하고 구치소 내 방역 비상 대책에서 사실상 제외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과밀수용 해소를 위한 이송·분리 정책에서 제외됐을 뿐만 아니라, 생필품 공급마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등 '코로나 사각지대'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부구치소 내 여성 재소자들은 코로나 감염에 대한 공포는 물론 당국이 손을 놓고 있어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침몰하는 배에 구명 조끼만 주고 기다리는 것과 같다"며 외부에 직접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다. 8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동안 여성 재소자들은 법무부가 실시해온 대응책으로부터 제외돼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동부구치소에는 330여명의 여성 재소자들이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구치소에 미결수로 구금돼 있는 A씨는 지인에게 보낸 서신에서 "여성 재소자들은 확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현아가 오는 28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현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한다. 현아가 신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1년2개월여 만이다. 당초 현아는 지난해 8월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미주신경성 실신에 따른 건강상의 이유로 컴백을 연기하기도 했다. 현아는 건강을 회복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작업에 몰두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싸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컴백할 가수가 있음을 시사,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현아는 현재 연인인 던과 가수 제시, 크러쉬, 헤이즈, 디아크와 함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소속돼 있다. 곡마다 파격적이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줬던 현아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국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영화 '미나리'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한예리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얼굴을 비친다. 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리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연출 권영일/ 극본 임메아리)에 특별출연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탁월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 권영일 PD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예리의 이번 출연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호흡을 맞췄던 권영일 PD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