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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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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그간 금지해왔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의 외부 서신 발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확진자가 작성한 편지는 소독약을 뿌린 뒤 일정 기간 건조하는 방식을 취하도록 했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의 서신 발송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일선에 내려보냈다. 공문에는 확진자가 작성한 서신의 경우에는 소독약을 살포한 뒤 3일간 건조한 이후에 발송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확진자 서신 허용 조치는 서울동부구치소 현장 대응반이 회의를 거쳐 본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감염 발생 이후 구성된 동부구치소 대응반에는 교정본부 직원을 비롯해 질병관리청, 복지부 등 직원들이 파견을 나와있다. 대응반은 감염 사태가 장기화되자 안전을 확보하면서 확진 수용자들의 접견교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이같은 방안을 법무부 교정본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그간 확진 수용자를 비롯해 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천이슬이 '오케이 광자매'에 합류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천이슬은 최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천이슬은 화려한 삶을 꿈꿨던 가수 지망생 출신 이태리 역을 맡았다. 극 중 한예슬(김경남 분)과 유쾌하게 얽히고설키며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데뷔한 천이슬은 드라마 '고교처세왕'과 '마법천자문', 영화 '폐교', '열혈형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 2019년 방송된 문영남 작가의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철없는 트러블 메이커에서 아이의 엄마로 성장하는 서사를 보여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천이슬은 약 2년 만에 문 작가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기대를 모은다.
1200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가 그동안 여성 재소자들을 방치하고 구치소 내 방역 비상 대책에서 사실상 제외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과밀수용 해소를 위한 이송·분리 정책에서 제외됐을 뿐만 아니라, 생필품 공급마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등 '코로나 사각지대'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부구치소 내 여성 재소자들은 코로나 감염에 대한 공포는 물론 당국이 손을 놓고 있어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침몰하는 배에 구명 조끼만 주고 기다리는 것과 같다"며 외부에 직접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다. 8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동안 여성 재소자들은 법무부가 실시해온 대응책으로부터 제외돼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동부구치소에는 330여명의 여성 재소자들이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구치소에 미결수로 구금돼 있는 A씨는 지인에게 보낸 서신에서 "여성 재소자들은 확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현아가 오는 28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현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한다. 현아가 신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1년2개월여 만이다. 당초 현아는 지난해 8월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미주신경성 실신에 따른 건강상의 이유로 컴백을 연기하기도 했다. 현아는 건강을 회복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작업에 몰두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싸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컴백할 가수가 있음을 시사,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현아는 현재 연인인 던과 가수 제시, 크러쉬, 헤이즈, 디아크와 함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소속돼 있다. 곡마다 파격적이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줬던 현아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국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영화 '미나리'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한예리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얼굴을 비친다. 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리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연출 권영일/ 극본 임메아리)에 특별출연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탁월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 권영일 PD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예리의 이번 출연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호흡을 맞췄던 권영일 PD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많은
임기 8개월을 남겨둔, 그러니까 2년 4개월 동안 그가 ‘한글 세계화’를 위해 애쓴 정책들은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였다. 여전히 ‘변방’에 머물던 한글의 가치를 ‘주류’로 단박에 끌어올린 일등공신은 역시 BTS(방탄소년단) 등 한류 주인공이지만, 화제와 인기 속 한글을 다시 기획하고 시스템으로 만들어 보급망을 넓힌 추동의 밑그림에 강현화(58) 세종학당 이사장의 노고를 빼놓을 수 없다. 2018년 9월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그는 한글의 세계화 전진기지인 세종학당의 내실을 재조립했다. 그전까지 좀처럼 가려 하지 않던 귀찮고 힘들고 안 해도 될 것 같은 과제들이었다. 지난 6일 신년 인터뷰로 만난 강 이사장은 “새로운 과제를 잘 따라준 직원들의 열정과 협력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그는 취임 이후부터 ‘화제’였다. 그해 국감에서 강 이사장은 흔히 듣는 ‘비판’ 대신 ‘예산’을 따왔다. 전에 없던 일이었다. “제가 경희대 10년, 연세대 11년 ‘한국어 전문’ 교수로 일하면서 느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정은채가 드라마 '루카'에 카메오로 출격한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정은채는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 이하 '루카')에 카메오로 출연을 결정했고 촬영도 마쳤다. '루카'는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정은채는 앞서 OCN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를 함께한 김홍선 PD와의 인연으로 새 드라마 '루카'에 카메오로 등장하게 됐다. 한편 '루카'는 오는 2월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실무를 담당할 조직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설치된다. 정부는 향후 수소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할 국 단위 조직인 ‘수소국’ 신설도 검토 중이다. 산업부는 7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수소경제법 시행령)’ 제정안을 이달 14일까지 재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수소경제법 시행령안은 지난해 9월 한 차례 입법예고를 했는데, 일부 자구 수정을 거쳐 이번에 재입법 예고했다. 제정안은 지난해 2월4일 공포해 다음달 5일부로 효력이 발생하는 수소경제법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산업부에 수소경제실무추진단이 설치된다. 그간 국무총리가 지휘하는 수소경제 콘트롤 타워 ‘수소경제위원회’를 지원할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터다. 수소경제법을 통해 지원조직 설치 근거가 마련됐고 시행령을 통해 보다 구체화했다. 추진단은 수소경제위 운영을 지원하고 수소경제 육성과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정책·제도를 입안·기획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윤정이 '로스쿨'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고윤정은 JTBC 새 드라마 '로스쿨'(연출 김석윤, 극본 서인)에 출연한다.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와 더불어,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이 드라마에서 고윤정은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춘 한국대 로스쿨 1학년생 전예슬로 분한다. 연인에게 헌신하는 순정파이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변화하고 성장하게 된다. 지난해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이응복 PD에게 발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박유리 캐릭터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결
'깜깜이 심사' '가격통제' 논란이 불거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기준이 1년 6개월 만에 개선된다. 세부심사 기준을 공개하는 방안과 인근 아파트 분양가격의 100~105%로 묶여 있는 분양가격 기준이 적정한지가 재검토되고 있다. 정부가 분양가 통제 강도를 낮춰줄 경우 민간의 주택공급이 확대될 수 있을 전망이다. HUG는 서울·경기·부산·대구 등 전국 111곳에 달하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조정대상지역이 해당)의 아파트 분양가격을 심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입지·브랜드·단지규모 등 대략적인 심사기준만 공개돼 분양가격이 어떻게 책정됐는지 알 수 없는 '깜깜이 심사'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 주택업계 고분양가 심사 개선 요구 수용━ 7일 국토교통부와 HUG,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부와 HUG는 "민간 아파트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HUG 고분양가 심사를 개선해 달라"는 주택업계의 의견을 수용해 고분양가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는 지난 5일 변창흠
루이비통이 새해 벽두부터 기습적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코로나19(COVID-19) 장기화 속 한국에서 명품 '보복 소비'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저가 제품 가격을 크게 올렸다. 7일 루이비통코리아는 이날 새벽 0시를 기점으로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 루이비통 가방 중에서도 저가 제품에 속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가방을 주로 올렸으며, 특히 가격대가 100만원 이하 제품은 큰 폭의 인상을 단행했다. 루이비통 '포쉐트 악세수아'는 78만원에서 98만원으로 25.6%의 인상을 단행했다. 미니 포쉐트 액세서리도 41만원에서 50만원으로 22.0% 올렸다. 이들 가방은 작은 사이즈의 미니백으로 가격이 저렴해 루이비통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몰에 입고되자마자 품절 되는 인기 제품이다. 손에 들고 다니는 제품으로 인기가 많은 일명 '토일렛' 파우치 시리즈도 가격이 크게 올랐다. 토일레트리 파우치 19 사이즈는 57만원에서 66만원으로 15.8%
현대차그룹의 물류 담당인 현대글로비스가 삼성SDS에 이어 코로나19(COVID-19) 백신 유통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의약품 전문유통·보관업체들과 의약품의 수송·보관·유통 등 관련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백신 등을 포함한 콜드체인(저온물류)이 필요한 의약품 유통사업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국내 콜드체인 업계의 운송·저장·포장업체들과 접촉을 시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콜드체인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운송 중심의 현대글로비스에서도 백신 유통사업을 검토하면서 주요 업체들에 연계 가능성을 확인 중”이라며 “다만 정부의 백신 유통사업권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콜드체인은 식품, 의약품 등의 제조부터 저장, 유통 전과정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물류체계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독감백신 상온노출 사태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주목받는 분야